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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장관 “빈곤 아동가구 등 주거지원 중점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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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6. 2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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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취약계층 주거지원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취약계층 주거지원 정책 현장 체감도와 애로사항 등을 점검했다. 신명자 보금자리 이사장, 유영우 주거권연합 이사, 이강훈 참여연대 부본부장 등이 참석하여 맞춤형 안내강화, 공공임대와 복지·커뮤니티 서비스 결합 등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좁은 단칸방에 부모와 형제가 거주하면서 최소한 생활 학습공간도 없는 아동 빈곤가구에 대해 주거복지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요청했다.

김 장관은 이와 관련해 “비주택에 거주하는 37만 가구 중에서도 쪽방·노후고시원·빈곤 아동가구 등 주거지원이 시급성이 높은 계층을 면밀히 분석해 중점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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