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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는 11일부터 실거래 공개정보 일원화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4개기관이 4차례 회의를 거치는 등을 통해 실거래 정보를 통일하기로 했다.
국토부가 실거래가 데이터를 총괄하여 취합한 후 이를 각 지자체 시스템에 제공하도록 개선했다. 이에따라 어떤 시스템에서도 동일하고 정확한 실거래가 공개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보다 정확하고 시기적절한 실거래가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계약일을 기준으로 실거래가 정보와 거래현황 자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였다. 10일 단위로 공개하던 계약일은 일 단위로 명시하는 것으로 바꾼다.
개선된 정보는 11일부터 적용된다. 국토부와 수도권 지자체 각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수도권 지자체들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실거래와 관련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하기로 협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