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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해저터널은 육상구간에서 일반화된 NATM공법을 적용했다. 완공 후에는 도로 해저터널로는 세계5번째로 긴 터널에 이름을 올린다. 한국에서는 가장 긴 터널이 될 예정이다. NATM(New Austrian Tunneling Method)은 터널을 굴진하면서 기존 암반에 콘크리트를 뿜어 붙이고 암벽 군데군데 죔쇠를 박으며 파 들어가는 공법이다.
보령-태안 도로건설공사는 국도77호선 미 개통구간인 충남 보령시 신흑동에서 태안군 고남면 고남리(14.1㎞)까지 총사업비 6879억원을 투입, 2021년말 개통이 목표다.
보령해저터널이 포함된 대천항∼원산도 구간(8.0㎞)은 2021년말, 해상교량이 포함된 원산도∼안면도 구간(6.1㎞)은 2019년 12월 각각 개통할 계획이다.
이정기 국토부 간선도로과 과장은 “2021년 보령~태안 도로건설공사 완성을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