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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울산 버스노조가 오전 8시를 넘어 노사 협상을 마쳤다. 울산 버스는노사협상 전인 첫차부터 3시간 가량 운행이 중단됐다.
앞서 대구·인천·광주·전남·경남·서울·부산 등 7개 지자체가 협상을 타결했다. 파업보류를 한 지자체는 경기·충북·충남·강원·대전 등 5곳이었다.
버스 이용객이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서울과 경기도가 파업을 하지 않기로 하면서 출근길 버스 대란을 피하게됐다.
서울 버스 노사는 파업 90분을 앞두고 타결에 성공했다. 서울 버스 노사는 임금 3.6% 인상, 2021년까지 정년 만 61세에서 63세로 단계적 연장, 학자금 등 복지기금 5년 연장 등 조건에 합의했다.
경기도 버스노조는 14일 파업을 잠정유보 하면서 정상운행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