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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혁신도시~구도심 둘레길 조성 구상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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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4. 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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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19년 지역발전 계획 시행
국토부
국토교통부가 혁신도시 개별기관 특성을 반영한 2019년도 지역발전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부산 혁신도시에서는 금융·해양분야 이전공공기관 특성을 살려 부산증권박물관 개관, 해양과학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대구 혁신도시에서는 한국가스공사가 사회복지시설 등에 연료전지 설치와 열효율개선사업을 지원한다.

경남 혁신도시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진주의 문화 역사 자산을 활용해 혁신도시 ~ 구도심간 둘레길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에 착수한다.

이외 △광주전남 에너지 새싹기업 발굴 육성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강원 치악산 둘레길 조성 △충북 가스안전 체험축제 △전북 선도농가 실습사업 △경북 학교버스 졸음운전방지장치 설치지원 △제주 국제행사 유치 등을 추진한다.

한동욱 국토부 혁신도시대외협력과 과장은 “이전기관 지역발전계획 수립을 계기로 개별기관이 실질적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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