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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한양은 5일 견본주택을 여는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에 대해 중도금 60% 중 40%를 시공사 보증을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
분양가가 9억원을 넘는 단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없어 시공사가 자체 보증을 해주기로 결정했다.
단지 대부분이 9억원을 초과해 자사보증을 통한 중도금대출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분양이 가장 많은 전용 84㎡B의 경우 분양가가 9억2000만~10억6700만원으로 책정돼 전가구가 자사보증을 통한 중도금대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일반 분양은 전용 84㎡부터 전용 162㎡까지 공급된다.
중도금 대출을 시공사가 지원하면서 일반분양자들은 자금 부담을 덜 수있게 됐다.
앞서 분양한 인근단지인 청량리역 해링턴플레이스는 전 단지가 분양가 9억원을 넘지 않아 HUG의 보증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있었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는 동대문구 동부청과시장을 재개발한 아파트다. 최고 59층, 11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은 전용 84~162㎡ 1120가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