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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7일부터 이틀간 열린 한-프랑스 항공회담을 통해 양국간 운항횟수를 2.5단위로 확대키로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현행 28단위던 운항횟수는 2020년 동계시즌부터 30.5 단위로 늘어난다.
항공회담 합의는 지난해 10월 열린 한-불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국토부 관계자는 “인천 ~ 파리 노선 탑승률이 성수기에는 탑승률 90%대로 항공권을 구하기 매우 어려웠다”면서 “이번 합의로 국민 편의가 더욱 증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