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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8일 국토교통부 신임 장관에 최 전 차관<사진>을 내정했다.
최 장관 내정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설이 돌다가 장관 내정자로 전격발탁됐다.
국토부 주요 보직을 거친 국토교통 전문가로 업무에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행정고시 28회로 관직에 입문했다. 이후 서울지방항공청 청장, 국토해양부 대변인, 항공정책실장, 기조실장을 역임했다. 차관을 마친 뒤 2017년 10월부터 지난해까지는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를 지냈다.
금오공고를 졸업해 성균관대 행정학 학사를 나왔다.
최 장관 내정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장관으로 임명된다. 국토부 출신 인사가 장관으로 오른 것은 권도엽 전 장관 이후 6년만이다.
최 장관 내정자가 임명되면 국토부 장·차관은 모두 내부 인사가 꿰차게된다.
그는 “국민의 주거안정, 교통서비스 확충, 한반도 신경제 실현을 위한 사회간접자본 시설 확충 등은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정책”이라면서 “국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행정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러면서 “국토부 출신으로서 장관 역할을 멋지게 해내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