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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월 6543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월대비 54.6% 감소했다. 지난해 4월 이후 최저치다.
같은기간 신규 등록 임대주택 수는 1만5238채로 전월대비 58.7% 줄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등록이 집중된 데 따른 기저효과, 조정대상지역 내 신규취득 주택 임대등록시 양도세 중과 배제 , 10년이상 임대등록시 양도세 감면조항 일몰 등으로 인해 전월대비 등록 사업자 수가 쪼그라들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2266명 △경기 1992명 △부산 465명 △인천 415명 등으로 수도권이 지방보다 신규 임대사업자 수가 월등히 많았다.
지난달말 기준 누적 임대사업자는 총 41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등록 임대주택 수는 총 137만7000채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