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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모리셔스 9월 직항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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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2. 2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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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시간 20시간→12시간
국토교통부
오는 9월부터 한국 ~ 모리셔스 항공기 직항이 생긴다.

국토교통부는 20~21일(현지시간) 모리셔스 대표단과 양국간 항공 운항횟수 등을 논의하는 한-모리셔스 항공회담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양국은 운항가능 횟수를 주 4회로 합의하고 양국·제3국 등 항공사간 코드쉐어 조항을 설정하는 등의 내용을 논의했다.

직항노선 운항시 약 12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기존 경유노선은 평균 20시간 이상 걸려서 시간이 오래걸리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한국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모리셔스 도로개선 사업을 시작으로 이번 직항개설을 통해 양국간 우호협력관계가 더욱 증대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모리셔스는 아프리카 동쪽 800㎞ 지점 인도양 상에 위치한 섬나라다. 면적은 우리나라 제주도와 비슷하며 인구는 약 130만명이다. 1인당 GDP는 아프리카 3위다.

한국도로공사가 120억원 규모 도로혼잡 완화 제1단계 사업을 모리셔스에서 수행하고 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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