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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입주는 지난달 9일 두 기관이 체결한 제주의 과학기술인프라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의 후속조치다. 양해각서에는 △KAIST 친환경자동차연구센터의 제주첨단과기단지 입주 △제주도내 고급인력 양성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연구센터에서 개발한 신교통시스템의 제주도내 실용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KAIST 친환경자동차연구센터는 첨단과기단지에서 디젤트럭의 하이브리드 개조기술 개발 및 실용화 연구, 딥러닝 기반 미래 주변상황 예측 및 위험도 판단 기술 개발 등의 실증 연구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광희 JDC 이사장은 “최첨단 기술 개발과 인력양성 사업 분야 기업의 제주 이전을 통해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기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