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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은 28일 기준 전국 주간아파트 동향조사결과 매매가격은 0.05% 떨어졌다고 31일 밝혔다. 전국 아파트 값은 10주연속 하락세다.
수도권은 0.01% 떨어졌다. 서울은 0.03% , 경기는 0.03% 올랐다. 인천은 0.01% 떨어졌다.
서울은 0.03% 올라 상승폭이 소폭 쪼그라들었다.
강남 11개구(-0.01%)는 강남4구 전체 평균이 0.11% 이나 하락했다. 강남구와 송파구는 재건축과 일반단지 하락세가 심화되면서 지난해 9월이후 8개월만에 하락으로 바뀌었다.
강북 14개구는 0.08% 상승했다. 광진구는 지난주 하락 전환이후 하락폭이 커졌다. 용산구는 상승폭이 축소됐다. 하지만 동대문구와 중구 등에서 상승폭이 커졌다.
지방은 0.09% 하락했다. 보유세 개편이 논의되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관망세가 확대됐다. 대구는 상승폭이 축소됐다. 세종은 보합전환했다.
전셋값은 0.13% 하락했다.
수도권은 0.12% 떨어졌다. 서울 0.11%, 경기 0.14%, 인천 0.11% 모두 하락했다.
서울은 인근 신도시에서 입주 물량이 나온 영향으로 전셋값이 떨어졌다.
강남 11개구는 0.19% 하락했다. 강남4구는 기존단지 전세매물이 늘면서 하락했다. 강서구는 매물이 쌓이면서 하락폭이 커졌다.
강북 11개구는 0.01% 떨어졌다. 종로구는 도심 출퇴근 수요로 상승세가 계속됐다. 성동구는 신규 아파트 전세물량으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지방은 0.14% 하락했다. 경남은 경기침체로 수요가 감소했다. 거제시와 창원시는 신규 공급물량이 증가하면서 하락폭이 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