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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한해 안양시에서는 8개 단지, 총 1만 3681가구(임대, 오피스텔 제외)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 중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7개 단지, 1만 3152가구다. 이는 물량 조사가 시작된 2000년 이후 역대 최대 물량으로 특히 388가구가 분양된 지난해와 비교하면 30배 이상이 늘었다.
안양시는 노후주택 비율이 높고 인구대비 주택이 부족한 지역으로 꼽힌다. 실제 통계청(2016년 기준)에 따르면 15년 이상 된 주택비율이 전체의 70%에 육박하며 인구 1000명 당 주택수가 301가구로 전국(325가구)보다 현저히 낮다.
반면 서울과 맞닿아 서울 접근성이 좋고 3대 학원가로 불리는 평촌 학원가를 중심으로 우수한 교육환경이 갖춰져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한 지역이다. 특히 부동산규제의 피한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돼 수요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실제 안양시는 청약통장 가입 후 1년이면 세대주, 2주택 여부 등과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고, 계약 후 6개월 이면 전매가 가능하다.
포스코·SK·대우·현대건설 컨소시엄은 5월 호원초 일대를 재개발 하는 ‘평촌 어바인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안양시 동안구 최대규모인 총 3850가구(전용 39~84㎡)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98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GS건설은 같은 달 안양 소곡지구를 재개발 하는 ‘안양씨엘포레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1394가구(전용 39~100㎡)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79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두산건설은 7월 호계동 구사거리지구를 재개발하는 ‘구사거리재개발 두산위브(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75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420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삼성물산·대우건설 컨소시엄은 11월 비산2동 주민센터 일대를 재건축하는 ‘안양비산2(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다.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11월 안양 임곡3지구를 재개발 해 총 2637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분양을 앞두고 있다. 대림산업,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은 연내 안양 덕현지구를 재개발 해 총 2761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감도]평촌어바인퍼스트](https://img.asiatoday.co.kr/file/2018y/05m/20d/20180520010017614000987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