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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1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도시재생 재외한국인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해 “도시재생과 스마트시티의 궁극적 목표는 개발이익이 아닌 그곳에서 살아가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스마트 솔루션을 도시에 입히고 도시라는 공간이 테스트베드가 되어 신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재외한국인 도시재생 전문가에 대해서는 “이스라엘과 인도가 세계적인 IT 강국으로 성장하는 데는 유대인들의 세계적 네트워크와 그리고 해외에서 활동 중인 인도인들과 자국민 간의 활발한 교류가 큰 역할을 했다”면서 해외사례를 언급하며 아낌없는 조언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도시재생 분야에서 학계, 업계, 공공기관 등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겠다”면서 “건설적인 소통과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