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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무총장은 이날 CBS라디오에 출연해 6·13 지방선거에서 안 전 대표의 출마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언급했다. 국민의당 전 사무총장을 지내면서 안 전 대표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김 사무총장은 “안 전 대표가 여러 가지 가능성을 놓고 고민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김 사무총장은 “안 전 대표가 일관되게 ‘당에서 어떤 결정이라도 하면 따르겠다’고 했다”며 “서울시장에 출마하는 게 당을 위해서 필요하고 그동안 본인의 일관된 메시지와도 맞다”며 안 전 대표의 등판을 촉구했다.
그는 또 “서울시장에 출마했을 때 전국적인 관심도가 높아질 수 있다”며 “서울시의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들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바른미래당의 지방선거 전략에 대해 김 사무총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 당이 광역단체장을 3∼4석 정도 얻고 전국 지지율을 25% 이상 얻는다고 하면 의미 있는 선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만약 전국 정당지지율이 30% 가까이 되고 2등을 한다면 대단히 성공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