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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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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대납 의혹' 오세훈 항소심 21일 시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후원자를 통해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이 오는 21일 시작된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의 항소심 첫 공판을 오는 21일로 지정했다. 사업가 김한정씨와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도 함께 재판받는다.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씨로부터 10회에 걸쳐 여..

숙명여대, 아세안 3개국 여학생 110명 디지털·창업 역량 키운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라오스·캄보디아·베트남 협력대학 여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활용 능력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형 교육을 진행했다.숙명여대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은 '2026 디지털 및 창업 여성역량강화 교육(Women in Digital & Entrepreneurship, WiDE)'을 한 달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유네스코 석좌 수행기관인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이 교육부 ODA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유네스코 유니트윈..

스파이더맨이 접는 '갤럭시Z폴드8'…100만뷰 터진 영상에 숨겨진 반전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8'을 거대한 옥외광고처럼 연출한 한 해외 크리에이터의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인스타그램 릴스 계정 100.pixels에는 두바이 도심 건물 외벽에 갤럭시 Z폴드8이 설치된 것처럼 구현한 가상 영상이 공개돼 조회수 100만회를 넘어섰다.영상에는 초대형 갤럭시 Z폴드8 위로 스파이더맨이 등장해 거미줄을 이용해 스마트폰을 접는 장면이 담겼다. 실제 건물 외벽에 설치된 광고처럼 자연스럽게..

한양대, 과기부 'TLO 혁신형 사업' 양 캠퍼스 동시선정 …최대 50억 지원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산학협력단과 ERICA캠퍼스 산학협력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원장 김병국)이 주관하는 ‘2026년도 기술경영촉진(TLO 혁신형) 사업’에 모두 선정됐다.기술경영촉진(TLO 혁신형) 사업은 대학의 기술사업화 전담조직(TLO)과 연구자가 협력해 중대형 기술이전과 기술창업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고, 기관별 기술사업화 혁신모델을 구축·확산하는 사업이다.한양대 양 캠퍼스 산학협..

서울시립대학교 계정보공학과, CJ대한통운 ‘미래기술챌린지 2026’ 대상 수상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기계정보공학과 로보틱스 연구실(지도교수 황면중) 소속 ‘UOS-RoboStack’ 팀(석사과정 홍수현, 4학년 김연재, 이유민)이 지난 3일 CJ대한통운 주관 ‘제6회 미래기술챌린지’의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같은 연구실의 ‘UOS-CCTV’ 팀(석사과정 강두인, 조성빈, 최강현)도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CJ대한통운 미래기술챌린지는 물류 로봇, 인공지능(AI..

[컨콜] LG유플러스 "LG CNS와 DC 사업모델 차이 있어"

LG유플러스는 6일 진행한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LG유플러스와 LG CNS 모두 AI DC의 설계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각 사의 역량과 고객 기반에 따라 사업 모델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면서 "LG유플러스는 데이터센터와 통신 네트워크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자로서 직접 투자하고 운영하는 자체 센터 뿐 아니라 작년부터 시작한 외부 사업을 병행해 최대 규모의 데이터 센터 캐파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 사가 경쟁하기 보..

보훈부 "노태우도 참배할 계획 없다"

국가보훈부가 6일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해 참배할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날 보훈부는 '노태우 전 대통령 참배'를 검토한다는 의혹에 대해 "노 전 대통령이 사면복권은 됐으나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가 복원되지 않았다"며 "국민 반대 정서 등을 신중히 고려해 참배할 계획이 없다"고 분명히 했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지난 3일 하반기 업무보고를 앞두고 진행된 사전 브리핑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은 묘소가 없는 만큼 고민의 대상이 아..

명지대, 전국 고교생 대상 반도체공학캠프 연다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지난 4일 자연캠퍼스 제3공학관에서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MJ전공캠프(반도체공학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공캠프에는 차세대 반도체 산업 인재를 꿈꾸는 전국 고교생들이 참가해 대학의 첨단 연구 시설과 장비를 직접 활용하는 밀도 높은 실습을 진행했다.캠프 오전 일정은 반도체·ICT대학 반도체공학부 이민욱 교수의 지도 아래 진공 장비 및 광..

李대통령 “가짜정보·조작정보 유포 엄정 대응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국민 여론을 왜곡·조작하기 위한 가짜정보와 조작정보 유포 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제42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민들의 판단, 즉 집단적인 의견인 여론을 왜곡·조작하기 위해 가짜정보와 조작정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특히 이 대통령은 국내외 잘못된 보도나 악의적인 정보에 대해서도 각 부처가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고..

[컨콜] LG유플러스 "올해 캐팩스 전년대비 증가할 것"

LG유플러스는 6일 진행한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26년도 캐팩스는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AI DC는 자체 사업 외에도 임차 등으로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현금흐름 부담을 낮추고 있다. 다만 향후 시장과 상황 변동에 따라 투자 등 재무구조 목표가 변경되면 즉시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파주 AI DC를 비롯한 신규 데이터센터는 기존 센터 대비 수익성이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판매 단가가 높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최..

'30만 건 리뷰'가 골프 예약 바꾼다… AI 시대 플랫폼 경쟁력은 데이터

골프 예약 플랫폼의 경쟁 구도가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얼마나 많은 골프장을 확보하고 다양한 티타임을 제공하느냐가 핵심이었다면, 생성형 인공지능(AI)이 확산하면서 실제 이용자들의 경험을 얼마나 많이, 정확하게 축적하고 활용하느냐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골퍼들의 예약 방식부터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원하는 지역과 날짜를 정한 뒤 가격과 티타임을 비교해 골프장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에는 여기에 이용자 후기가 주요 판단 기..

李 “청년들 거의 취약계층”…미래적금 혼선엔 "정책 재편"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년들은 지금 거의 취약계층이 돼가고 있다"며 청년 정책을 교육·취업·소득·자산·주거·결혼 등 삶의 핵심 영역 중심으로 재편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최근 청년 미래 적금 심사 과정에서 가입 유형 안내 오류로 일부 신청자가 혼란을 겪은 사례를 언급하며,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인 청년의 시각에서 제도 전반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제42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청년 정책..

"AIDC 경쟁력 위해 그룹 역량 결집" 박윤영 KT 대표, kt클라우드 현장점검

박윤영 KT 대표이사가 AI 데이터센터(AIDC)를 찾아 인프라 운영 체계와 차세대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AI 사업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이 체감하는 AI 서비스의 품질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행보다.6일 박 대표는 서울 양천구 kt클라우드 목동 2데이터센터를 방문했다. KT는 오랜 기간 축적된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과 네트워크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수요 기반 AIDC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시장에..

이상윤 트리니티항공 대표 "가격보다 가치, 가장 신뢰받는 항공사 될것"

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이 단순한 사명 변경을 넘어 새로운 항공사로의 출발을 선언했다. 대형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의 기존 구분을 벗어나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만 선별해 제공하는 'SSC(Selective Service Carrier, 선택형 서비스 항공사)' 모델을 앞세워 차별화에 나선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의 호텔·리조트 사업과 연계한 새로운 여행 경험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트리니티항공은 6일 서울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손흥민 5경기 연속골 실패… LAFC는 승부차기 승리

손흥민(34·LAFC)의 연속 득점 행진이 4경기에서 멈췄다. 하지만 손흥민은 공격 전개 과정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냈고, LAFC 역시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챙기며 리그스컵 첫 경기를 승점 2로 마무리했다.손흥민은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리그스컵 리그 페이즈 1차전 치바스 과달라하라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86분을 소화했다.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한 채 타일러 보이드와 교체됐다...

광화문 '감사의 정원' 프리덤홀 10만명 찾았다…개장 80여일 만

서울 광화문광장 '감사의정원'이 개장 80여 일만에 누적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했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기준 감사의 정원 프리덤홀 누적 방문객은 10만 40명이다. 이는 지난 5월 13일 개장 이후 프리덤홀 방문객만을 집계한 수치다.감사의 정원은 6·25 참전 23개국을 기리고 참전 용사를 추모하기 위한 시설로,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상징하는 지상부 조형물 '감사의 빛 23'과 지하 미디어 체험 공간 프리덤홀로 구성됐다...

CJ제일제당도 '푸드 AI 360' 가동…식품업계, AI로 신제품 개발 경쟁

국내 식품업계가 인공지능(AI)을 앞세워 제품 개발과 생산, 마케팅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이 트렌드 발굴부터 상품화까지 지원하는 AI 플랫폼 '푸드 AI 360'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는 가운데, 삼양식품과 롯데웰푸드, 오뚜기, 풀무원도 AI 조직 신설과 공정 자동화, AI 커머스 도입 등에 나서며 전사적인 AI 전환(AX)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CJ제일제당은 AI 기반 마케팅 플랫폼 '푸드 AI 360'을 글로벌 시장에 론..

육군 K1 전차, 훈련중 불…인명피해 없어

6일 육군 기갑여단 훈련 중 K1E1 전차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육군은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훈련 중이던 경기도 양주 소재 부대 소속 K1E1 전차에서 원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해 진화했다"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해당 부대는 육군 5군단 예하 5기갑여단인 것으로 전해졌다. 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은 화재 발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군은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압축된 스토리·빠른 전개...요즘 드라마 성공 공식

TV 드라마 미니시리즈가 짧아지고 있다. 과거 16부작이 일반적이었다면 최근에는 12부작, 10부작으로 줄어드는 추세다.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김부장'은 10부작으로 방송됐다. 최종회 시청률은 23.6%로 흥행에도 성공했다.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역시 10부작으로 시청률 3.9%로 준수한 수준으로 막을 내렸다. 이에 앞서 12부작으로 제작된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과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각각 최총회..

李 "폭염 대응 인프라, 내년 예산 반영 검토…생사 갈려선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사상 최악의 폭염과 관련해 "사실상 국가적 기후재난상황"이라며 정책 대응 수준과 속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리라고 지시했다. 주거·용수시설·전력망·폭염 대응 시설 등 생활 인프라 개선 방안을 내년 예산안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42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사상 최악의 폭염이 전국을 뒤덮고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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