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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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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출범…민·관 협력 통합지원체계 구축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경기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에서 전국 17개에서 동시 개소하는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전국 창업 생태계의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창업자의 고민을 한 곳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지원의 시작을 선언한 자리로 지난 9월에 발표한 '새정부 창업·벤처 정책 비전'의 후속 조치이다.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법무·세무·특허·노무 등 창업과정에서 필요한..

월드스타 '베네딕트 컴버배치', 월오탱 '연말연시 작전' 깜짝 등장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은 영국의 유명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자사의 MMO 액션게임 '월드 오브 탱크'의 연말연시 작전 이벤트에 홍보대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뛰어난 지성과 매력적인 존재감으로 유명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전장에서 침착하고 전략적이며 현명하게 지휘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리더십을 선보인다.월드 오브 탱크의 2026 연말연시 작전 이벤트는 오는 12월 5일부터 2026년 1월..

AI 부정행위 확산에 뒤늦게 움직인 교육부…교사들 "현실 모른다"

AI(인공지능) 활용한 부정행위가 대학을 넘어 고교까지 번지면서 교육당국이 뒤늦게 대책 마련에 나섰다. 수행평가 결과가 곧바로 입시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공정성 논란이 커지자 "지침이 너무 늦었다"는 학교 현장의 반발도 거세다. 이미 학생들의 일상 속에 자리 잡은 AI 사용을 행정 지침만으로 막기 어렵다는 목소리도 나온다.이달 초 서울 강서구의 한 고등학교. 2학년 국어 수행평가는 교육청이 배부한 태블릿PC '디벗'을 이용해 책 줄거리를 작성하..

‘월드 오브 워쉽’, 풍성한 보상과 함께 하는 연말연시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은 1일 자사의 해상 전투 MMO 게임 '월드 오브 워쉽(World of Warships)' 14.11 업데이트를 통해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연말연시 이벤트를 진행한다.연말연시를 맞아 플레이어들은 새로운 연말연시 달력과 축제 이벤트 패스, 다양한 테마 위장과 군함은 물론 노르들리스하운 항구의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나볼 수 있다.금일부터 게임에 접속하면 9단계 군함과 산타클로스 보급 화물 2개, 크..

해싯 "연준 의장 선출되면 기꺼이 봉사할 것"

케빈 해싯 미국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30일(현지시간) 폭스뉴스의 '폭스 & 프렌즈'와의 인터뷰에서,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지명된다면 "기꺼이 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해싯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훌륭한 후보가 많으며, 누구든 현재보다 나은 선택이 될 것"이라며 "시장은 연준에 새 인물이 올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대통령이 새 인사로 자신을 지명하면 기꺼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

김길리·임종언, 동계올림픽 청신호… 월드투어 금메달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차기 에이스 임종언(노원고)과 여자 대표팀 김길리(성남시청)가 월드투어 마지막 메달 레이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레이스에 청신호를 켰다. 임종언은 지난 30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의 스포르트불레바르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남자 1000m 결승서 1분25초877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경기 초반 후미에서 3위로..

SOOP, 라이엇 게임즈 격겜 신작 ‘2XKO KOREA OPEN’ 12월 6일 개최

국내 두 번째 2XKO 공식 대회가 SOOP에서 진행된다.SOOP은 라이엇 게임즈의 신작 격투게임 ‘2XKO’로 진행되는 '2XKO KOREA OPEN'을 오는 12월 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XKO 커뮤니티 후원 프로그램 '퍼스트 임팩트(First Impact)'의 국내 두 번째 공식 후원 대회로, 지난 11월에 열린 'SOOP Super Tournament'에 이은 후속 대회다.‘2XKO KOREA OPEN’은 12월 6일 낮..

축구수도 '수원'의 운명이 갈린다… 승강PO 승부

치열했던 2025 K리그1 강등팀이 결정됐다. 대구FC는 시즌 최종전에서 극적인 잔류 드라마를 기대했지만 결국 승격 9년 만에 2부리그로 떨어졌다. 대구와 다이렉트 강등 경쟁을 펼치던 제주SK는 울산을 잡아내며 극적으로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기회를 더 얻게 됐다. 울산은 광주가 수원FC를 잡아주는 덕을 보면서 가까스로 1부 잔류에 성공했다. 수원FC는 2부의 수원 삼성과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목숨을 건 승부에 나선다.수원FC의 상대는 2부 플레이..

올해의 스트리머는 '누구', 컬쳐랜드와 함께하는 ‘2025 SOOP 스트리머 대상’ 페이지 오픈

SOOP은 오는 12월 27일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컬쳐랜드와 함께하는 2025 스트리머 대상'의 공식 페이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2011년 처음 시작돼 올해 15회를 맞은 '스트리머 대상'은 스트리머와 유저가 한 해를 돌아보며 함께 축하하는 연말 행사다.올해 스트리머 대상은 ‘모두가 하나의 무대로 연결되는 축제의 장’이라는 콘셉트 아래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확장형 시상식으로 진행되며, 글로벌 스트리머도 참여해 더욱 풍성한 축..

아시아 4개국 '물폭탄'에 사망자 1000명 육박…인니·스리랑카 군 병력 긴급 투입

아시아 전역을 휩쓴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1000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피해가 가장 심각한 인도네시아와 스리랑카가 군 병력을 투입해 필사적인 구조 및 구호 작전에 나섰다.1일(현지시간) AFP·AP와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스리랑카 전역·태국 남부·말레이시아 북부를 강타한 집중 호우로 4개국에서 대규모 인명 피해와 이재민이 발생했다.가장 큰 인명 피해를 입은 곳은 인도네시아다. 수마트라섬에서..

아주산업, 박광선 레미콘사업본부장 산업부 장관 표창 수상

아주산업은 박광선 아주산업 레미콘사업본부장이 '제11회 중견기업인의 날'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1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중견기업인의 날'은 중견기업의 성장 촉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인을 포상하는 행사다. 2015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중견기업 대표와 임직원, 중견기업 육성 공로자, 지식재산분야 기여자 등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박광선 레미콘사업본부장은 1995년 아주산업 구로..

서울시, 세계가 찾는 '최고의 마이스 도시' 11년 연속 선정

다양한 국제회의와 글로벌 이벤트, 대형 단체관광을 잇달아 유치·개최한 서울시가 올해도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마이스(MICE) 도시로 선정됐다. 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미국 프리미엄 비즈니스 관광매체 '글로벌 트래블러'의 '2025 글로벌 트래블러 독자 선정상'에서 서울이 11년 연속 최고 마이스 도시로 뽑혔다고 1일 밝혔다. 독자의 43%가 마이스 기획자나 주최자로 구성된 이 매체의 수상은 글로벌 마이스 시장에서 서울의 신뢰도와 선호도를 보여주는..

'정교유착' 한학자, 첫 재판서 혐의 부인…"윤영호 독단 행위"

'정교유착' 의혹을 받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첫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한 총재는 범행을 입증할 증거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일방적 진술뿐이라고 주장했다. 한 총재와 함께 재판에 출석한 전직 통일교 관계자들 역시 혐의를 부인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를 받는 한 총재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한 총재는 검은색 코트에 흰 마스크를..

'콘크리트공사 안전지침' 31년 만에 전면 개편…거푸집·동바리 붕괴 막는다

콘크리트 공사 과정에서 반복돼온 거푸집·동바리 붕괴와 겨울철 질식사고를 막기 위해 정부가 31년 만에 현장 안전지침을 전면 손봤다. 1994년 제정된 지침을 최신 기술과 사고 사례에 맞춰 재정비하면서, 노후 규정은 삭제하고 신기술과 신공법에 대한 기준을 새로 담았다. 겨울철 보온양생 중 일산화탄소 누출에 따른 질식 가능성을 처음으로 명문화한 것이 특징이다.고용노동부(노동부)는 1일 '콘크리트공사 표준안전 작업지침' 전부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조계종 고창 선운사 단기출가학교 회향식 봉행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본사 고창 선운사는 지난달 30일 회향식을 봉행했다고 1일 밝혔다.졸업식인 이번 행사에는 15세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남성 6명·여성 5명 등 모두 11명이 참여했다. 이번 단기출가학교는 지난달 21일 삭발식·입학고불식을 시작으로 10일 동안 진행됐다. 행사는 일반 템플스테와 체험형 프로그램과 달리 '실제 출가 수행자들과 동일한 강도'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새벽 4시 기상해 108배 참회, 삼시예불, 울력, 발우공양..

임성재, 올해 PGA 우승 없이 최다상금 8위… '74.5억원'

임성재가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1승도 거두지 못했지만,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인 선수 8위에 올랐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일 올해 PGA 투어에서 우승 없는 선수들의 상금 순위 상위 20위까지 밝혔다. 임성재는 올해 PGA 투어 대회에서 상금 508만2986달러(약 74억5000만원)를 벌어들였다. 8위 기록이다.임성재는 올해 PGA 투어 28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우승 없이 세 차례 '톱10'에 들었다. 임성재는..

美 관세 압박 뚫고 만나는 푸틴-모디… '스텔스기·S-500' 무기 거래 테이블에

미국의 '관세 폭탄' 압박에도 불구하고, 인도와 러시아가 최첨단 무기 거래를 테이블 위에 올리며 밀착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1일(현지시간) 로이터와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오는 4~5일 인도를 국빈 방문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만나 러시아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인 Su-57과 최첨단 방공 시스템 S-500 도입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푸틴 대통령은 인도행에 앞서 미국 특사와 우크라이나 종전 문제를..

국방부, DMZ 평화구축 실질조치 '백마고지 유해발굴'서 25구 유해 수습

국방부가 비무장지대(DMZ) 내 평화구축 이라는 정부의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실질적 조치로 '백마고지' 유해발굴을 실시, 총 25구의 유해를 수습했다. 1일 국방부에 따르면 강원도 철원 백마고지 일대의 유해발굴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실시됐다.6·25전쟁 당시 중부 전선의 주요 요충지였던 백마고지는 국군 9사단이 중공군 38군 소속 3개 사단을 상대로 1952년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곳이다. 10..

삼성금융, 모니모 전면 개편… ‘New 모니모’ 오픈

삼성금융네트웍스는 금융플랫폼 모니모를 전면적으로 개선한 'New 모니모'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모니모는 삼성 계열 금융사들의 앱 서비스를 모은 통합 앱이다. 2022년 출시 후 2년 4개월 만에 회원수 1000만명을 돌파했고, 올해 10월 모바일인덱스 기준 월 이용자 수 760만명을 기록해 금융업권 대표 앱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New 모니모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별 맞춤기능'을 보강한 것이다. 다른 금융 앱과는 다르게 고객의 취향에 따..

경이적 성장 전망에도 臺, 전반적 시큰둥

대만이 올해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의 폭발적 호황 덕에 경이적 성장이 예상되나 정작 대만인들과 대만 재계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마치 우리와는 별 관계 없는 남의 나라 잔치가 벌어지지 않느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해도 크게 무리는 없을 듯하다.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올해 대만 경제의 성적은 진짜 경이적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굳이 다른 통계를 거론할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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