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도 못하는 하사 많아…인권위, 초급부사관 처우 개선 권고
우리 군의 초급부사관(하사)에 대해 장려금 지급 기준의 형평성을 높이고 업무 부담을 줄이는 등 복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판단이 나왔다.인권위는 2024년 실시한 초급부사관 인권상황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권고안을 작성해 국방부장관에게 지난 21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권고안에는 장려금 지급 기준 형평성 확보, 비전투 분야 업무 부담 완화, 실효적 의사소통 체계 마련, 교육·훈련 기회 확대 등이 포함됐다.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