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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0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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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제국 부활, 열쇠 쥔 애런 분의 복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조 악의 제국을 자처했던 뉴욕 양키스가 지난해 월드시리즈 준우승이 아쉬움을 뒤로 하고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했다. 투포수 조가 먼저 훈련에 돌입하고 이후 야수들이 합류하면서 2월 말로 예정된 시범경기 개막에 대비하게 된다. 스프링캠프 시작에 발맞춰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지난 시즌 준우승을 돌아보며 "현실은 우리가 최선을 다하..

김채연, 女피겨 쇼트프로그램 개인 최고점

김채연(수리고)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을 세웠다. 상승세의 김채연은 13일 프리스케이팅 경쟁을 통해 국제대회 첫 메달을 노리게 된다.김채연은 12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벌어진 대회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82점, 예술점수(PCS) 32.06점 등으로 총 71.88점을 획득했다. 김채연은 국제무대 데뷔전이라는 중압감을 털어내고 2023년 11월 국..

이채운, 예선 6위로 하프파이프 결선 진출

스노보드 신동 이채운(수리고)을 비롯한 한국 선수 4인방이 모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에 안착했다. 이채운은 예선에서 부진했지만 결선에서는 제 기량을 발휘해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채운은 12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벌어진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43.75점의 저조한 성적으로 12명 중 6위에 올랐다. 이날 이채운은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다. 1차 시기에서 43.75점을 받았고 2차 시기는 두 번째..

윤종현, 프리스타일 스키 빅에어 은메달

프리스타일 스키 빅에어에서 깜짝 메달이 나왔다. 윤종현(단국대)과 신영섭(강원대)이 은·동메달을 수확하며 프리스타일 스키 총 메달 수를 5개로 늘렸다.윤종현은 12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마무리된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빅에어 결선에서 169.50점으로 전체 2위에 올랐다. 일본 선수 가사무라 라이가 183.50점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금메달을 가져간 가운데 신영섭도 3위(165.25점)에 입상해 동메달을 추..

"나한테 잘 맞는 코스"...임성재, 3년 만에 우승 도전

임성재(26)가 '호랑이 텃밭'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임성재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 파인스 골프장 남코스(파72·7765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고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해마다 LA 근교 도시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치러졌지만 올해 LA일대에..

하얼빈 가는 장미란, 폐회식까지 직접 챙긴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제2차관은 중국 하얼빈으로 날아가 대한민국 선수단에 힘을 불어 넣는다. 12일 문체부에 따르면 장 차관은 우리 선수단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 대회(동계아시안게임)를 안전하게 최상의 컨디션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이날부터 15일까지 하얼빈 현지를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장을 점검한다. 먼저 장 차관은 11일 귀국한 산악스키 김하나 병원에서 만나 위로의 뜻을 전했다. 김하나는 산악스키 준결승 경기 도중..

[장원재의 스포츠人] 중동 볼링의 한국인 대부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선진국은 어떤 나라인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모두 수출하는 나라다. 지금 바로 이 순간에도 수많은 종목의 한국인 스포츠 지도자가 지구 곳곳을 누비고 있다. 그렇다. 그들의 존재 자체가 '선진국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증명서다. 오만 국가대표 볼링팀 감독 이훈표(58) 감독을 만난 이유다.- 볼링은 언제 시작했나."1984년 12월, 고등학교 졸업식 끝나고다. 본격적으로 친 건 1986년도부터다. 매일 볼링장에..

돌아온 커쇼, 다저스와 1년 더 동행

예상대로 클레이튼 커쇼가 LA 다저스로 돌아온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남아있던 좌완 선발투수 커쇼가 다저스와 1년 계약에 합의하고 곧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미국 스포츠전문채널인 ESPN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계약 조건은 1년 5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 사이가 될 전망이다. 물론 성적에 따른 옵션도 걸릴 예정이다. 커쇼는 이미 다저스 스프링캠프 현지에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 후..

15분 뛴 이강인, 챔스리그 16강 바짝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이강인은 교체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강인은 11일(현지시간) 프랑스 갱강의 스타드 뒤 루두루에서 벌어진 2024-2025 UCL 16강 플레이오프(PO) 브레스트(프랑스)와 원정 1차전에 후반 교체 출전해 약 15분간 뛰었다. 소속팀 PSG은 우스만 뎀벨레의 멀티 골 활약을 앞세워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PSG는 20일..

차준환 쇼트 2위, 日선수에 9.72점 뒤져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하는 차준환(고려대)이 좋은 출발을 끊었다. 차준환은 11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치른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0.58점, 예술점수(PCS) 43.51점 등을 합쳐 총점 94.09을 받았다.출전 선수 16명 중 2위에 오른 차준환은 13일 이어질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 전망을 밝혔다. 다만 금메달은 조금 힘든..

프랜차이즈 스타→계륵 처리, 망설이는 다저스

LA 다저스가 유틸리티 플레이어 엔리케 키케 에르난데스(33)와 재계약을 공식화하면서 넘쳐나는 자원에 대한 교통정리가 필요해졌다. 일각에서는 키케와 경쟁 관계인 김혜성(26)의 마이너리그 행 가능성을 제기하지만 김혜성이 다가올 스프링캠프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 한 일어날 확률이 적은 시나리오다. 대신 다저스는 오랫동안 프랜차이즈를 대표해온 베테랑 크리스 테일러(34)의 처분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주간지..

빙속 이승훈 AG 최다 메달, 차민규·이나현 은·동 추가

스피드스케이팅 전설 이승훈(36·알펜시아)이 역대 동계 아시안게임 최다 메달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이승훈, 정재원(의정부시청), 박상언(한국체대)으로 구성된 남자 팀 추월 대표팀은 11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끝난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에서 3분 47초 99의 기록으로 전체 2위를 차지했다. 중국(3분 45초 94)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 동메달은 3분 52초..

경정 여전사 기상도, 이지수 '맑음'·김지현 '흐림'

경정 여전사 이지수의 시즌 초반 행보가 두드러진다. 경정은 남녀가 함께 경쟁하는 스포츠 종목이다. 현재 144명의 등록 선수 중 29명이 여자 선수다. 여자 선수는 가벼운 체중이 이점이 될 수 있다. 여기에 조종술과 출발능력까지 겸비한다면 입상 경쟁에서 충분히 우위를 점할 수 있다.현재 경정은 수면 결빙 우려로 플라잉 스타트(대기 동작 후 출발선 통과) 경주만 진행 중이다. 날씨가 풀려 온라인 스타트(동일 선상 동시 출발) 경주가 개최되..

[장원재의 스포츠인] "대표팀 기회 받는다면 최선 다할 것"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 정승현(30)은 현재 아랍에미리트(UAE) 1부 리그의 알와슬 FC 수비의 중심이다. 리우 올림픽 출전 당시 비행기에서 2권의 책을 독파했을 만큼 지적인 이 사나이는 인터뷰 내내 녹차만 마셨다. 맥주나 설탕이 들어간 음료는 일절 입에 대지 않았다.- 울산HD 구단과 사이가 각별하다. 두바이 전지훈련 당시 구단 수뇌부가 정승현 선수를 각별하게 챙기더라. "제가 두 번이나 이적료 수입을 안겨..

김민선 3관왕 무산, 이나현 1000m 동메달

빙속 여제 김민선의 3관왕 꿈이 무산됐다. 반면 차세대 주자 이나현(한국체대)은 값진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나현은 11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진행된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 16초 39로 전체 3위를 차지했다. 이나현은 여자 100m, 여자 팀 스프린트 금메달과 여자 500m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4번째 메달을 동색으로 물들였다. 이날 이나현은 후반까지..

차민규, 스피드스케이팅 男1000m 은메달

스피드스케이팅 차민규(동두천시청)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남자 10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차민규는 11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1000m에서 1분 9초 63로 전체 2위에 올랐다. 아시아 신기록(1분 8초 81)을 세운 닝중옌(중국)에는 뒤졌지만 값진 은메달을 선수단에 추가했다. 동메달은 차민규와 함께 뛴 롄쯔원(중국·1분 9초 68)에게 돌아갔다. 앞서 남자 팀 스프..

귀화 압바꾸모바, 韓바이애슬론 사상 첫 金

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인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전남체육회)가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최초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다.압바꾸모바는 11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치른 2025 하얼빈 아시안게임 여자 7.5㎞ 스프린트에서 중국 선수들을 따돌리고 22분 45초 4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와 사격을 결합한 종목으로 한국이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아시안게임 최고 성적은 2003년 아오모리..

'데뷔전 컷 탈락' 윤이나, 사우디서 두번째 시험대

큰 기대를 갖고 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에서 컷 탈락의 수모를 당한 윤이나(21)가 이번에는 사우디아라비아로 날아가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윤이나가 반전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샷 감각을 되찾고 강행군에 따른 체력부담도 털어내야 한다. 윤이나는 13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2·6680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 출전한다. LPGA 투어가 시즌 초 아시안..

유ㆍ청소년 체육 체험에 앞장서는 문체부

총 83억원이 유·청소년 클럽리그 지원 사업에 활용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학생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다양한 체육 종목을 체험할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11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유·청소년 클럽리그 지원 사업 대상으로 축구, 야구, 농구, 테니스, 당구, 아이스하키, 플래그풋볼, 라크로스 8개 종목이 선정됐다. 아이리그(i-리그)로 명명된 유·청소년 클럽리그 지원 사업은 유·청소년 대상 스포츠클럽의 종목별 리그 운영과..

의·치·한의·약대생 '축구 왕좌' 가린다…올해 첫 대회

예비 의료인들이 축구장을 뜨겁게 달군다.대한민국 대표 의료건강 신문 메디컬투데이가 주최하는 '메디컬리그 KMSL(Korea Medical Soccer League)'가 오는 5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충북 제천시 제천축구센터에서 개최된다.전국의 의과대학, 치과대학, 한의과대학, 약학대학 소속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이번 메디컬리그는 언론사가 주관하는 유일한 대회로, 올해 첫 회를 맞이해 매년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총 32개 팀이 참가해 명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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