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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0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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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휴리스골프 연예인 파크골프 선수단 창단'

14일 서울 서대문구 더 포레스트 빌딩에서 열린 '휴리스골프 연예인 파크골프 선수단 창단식'에서 박채영 구단주와 김정균 단장을 비롯한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휴리스골프 연예인 파크골프 선수단은 박채영 구단주와 김정균 단장을 비롯한 배우 이영범, 개그맨 오정태, 개그우먼 김지선, 가수 서인아, 배우 이지형, 성우 안지환, 가수 신비, 가수 소명, 프로골퍼 김민지, 가수 신나라 등으로 구성돼 있다.

걷기도 힘들었던 커쇼를 다시 일으킨 원동력

한 시대를 풍미한 좌완투수 클레이튼 커쇼(36)는 올해 3월 만 37세가 된다. 최근 몇 년간은 끊임없는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2023년 11월에 어깨 수술을 받았고 작년 여름 7월 말 LA 다저스 로테이션에 복귀해 7번의 선발 등판을 가졌다. 오랜 기간 그를 괴롭혔던 발가락 부상이 악화되면서 10월 다시 공을 던지지 못했다. 당시 커쇼는 어떤 종류의 발 수술을 받을지 몰랐고 준비도 돼 있지 않았다. 하지만 선수생활 연장을 위해 수술대에 오..

떠나는 김연경, 공식 은퇴식은 5월에

배구 여제 김연경(36·흥국생명)이 팀 성적과 관계없이 이번 시즌 종료 후 은퇴한다. 은퇴식은 5월로 예정돼 있다.김연경은 지난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치른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홈 경기가 끝난 뒤 "올 시즌이 끝나고 은퇴한다"며 팀 성적과 관계 없이 은퇴할 것이다. 은퇴 결심은 꽤 오래전에 했고 이를 알릴 시점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김연경은 구단 유튜브 채널과 인터뷰에서도 "은퇴 결심을 알려야 한다고 계속 생각했고 언제가 좋을..

女컬링, 10전 전승 금메달로 대미 장식

여자 컬링이 퍼펙트 금메달로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의 대미를 장식했다. 여자 컬링 대표팀으로 대회에 나선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은 14일 중국 하얼빈의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치른 대회 여자 컬링 결승전에서 홈팀 중국을 7-2로 제압했다.세계 최강급 실력을 뽐내는 여자 컬링은 이로써 예선 8경기부터 준결승, 결승까지 10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단의 마지막..

男컬링, 필리핀에 3-5 패하며 은메달

한국 남자 컬링 대표팀이 다크호스 필리핀에 덜미를 잡히며 은메달에 만족했다.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나선 남자 컬링 대표팀인 의성군청(스킵 이재범, 서드 김효준, 세컨드 김은빈, 리드 표정민, 핍스 김진훈)은 14일 중국 하얼빈의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끝난 대회 남자 컬링 결승에서 필리핀에 3-5로 패했다.이로써 2007년 창춘 대회 이후 18년 만의 금메달 탈환 목표는 좌절됐으나 대표팀은 마지막 날 한국 선수단에 값진 은메달을 더했..

하얼빈 동계 AG 韓선수단, 귀국 환영 행사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선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환영 행사를 가진다. 14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에 따르면 대한체육회와 함께 하는 동계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귀국 환영 행사가 15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개최된다. 시간은 오후 7시다.선수단은 14일 오후 9시로 예정된 폐회식을 마친 다음날 귀국길에 오른다. 문체부는 "대회 현장에서 선수들을 응원한 장미란 제2차관은 선수단 본단과 함께 귀국해 환영 행사에 참여할 계..

김주형, PGA 제네시스 1R 공동 20위

김주형과 임성재가 난코스에서 비교적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첫 우승을 향한 발판을 다졌다. 김주형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남코스(파72)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6개 등으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워낙 어려운 코스여서 오버파임에도 순위는 공동 20위였다. 4언더파..

'최동원상' 카일 하트 ML 유턴, SD에 둥지

2024년 한국프로야구에서 빼어난 활약으로 최동원상을 받았던 카일 하트(32)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 유턴했다. 김하성의 전 소속팀인 샌디에고 파드레스가 하트를 영입하며 선발진을 강화했다. 13일(현지시간) 샌디에고 구단은 하트와 2026년 옵션이 걸린 총 2년 계약에 합의했다. 하트는 이날 계약 발표와 동시에 샌디에고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정확한 계약 내용은 즉시 공개되지 않았지만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은 하트가 올해..

윤이나 사우디서 샷 회복, 이소미 선두

윤이나(21)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샷 감을 빠르게 되찾았다. 이소미는 총상금 500만 달러 대회 첫날 선두로 나섰다. 윤이나는 1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한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 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낚아 3언더파 69타를 때렸다. 순위는 공동 20위이지만 7언더파를 치고 단독 선두를 달린 이소미와는 4타 차다. 미..

피겨 골든데이, 차준환도 역전 금메달

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만끽했다.차준환은 13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끝난 대회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9.02점, 예술점수(PCS) 88.58점을 합해 총 187.60점을 얻었다. 앞서 쇼트프로그램 94.09점을 합한 최종 281.69점으로 이날 실수를 연발한 가기야마 유마(일본·272.76점)를..

세계 최강 사카모토 누른 김채연, 대역전 금메달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차세대 주자인 김채연(18·수리고)이 대역전극으로 세계 챔피언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차지했다.김채연은 13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벌어진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9.07점, 예술점수(PCS) 68.49점을 합쳐 총 147.56점을 받았다.이로써 김채연은 쇼트프로그램 71.88점을 더해 최종 219.44점으로 쇼트 1위(75.03점)였던..

정몽규, 축협회장 선거 토론회 결국 거부

국민적 관심을 모으는 대한축구협회장 선거가 결국 토론회 한 번 없이 치러지게 됐다. 정몽규 후보가 토론회를 공식 거부하면서다. 13일 정 후보 캠프에 따르면 정 후보는 제55대 축구협회 회장 선거 후보 토론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 차례나 연기된 선거의 토론회는 21일로 예정됐다. 다만 규정상 모든 후보가 동의할 경우에만 토론회가 열릴 수 있는데 정 후보 측이 이를 거부하고 나선 것이다. 정 후보 캠프는 "선거 과정은 다른..

‘하절기 요금’ 더 받겠다는 키움…팬들 "성수기 펜션도 아니고"

프로야구단 키움히어로즈(이하 키움)가 올 시즌부터 여름철 홈경기 입장료를 10% 인상하기로 해 팬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구단 측은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 돔구장의 특성을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지만, 팬들은 부담이 크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키움은 13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2025 정규시즌부터 춘추절기와 하절기로 구분한 계절별 요금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개막일인 3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는 지난해..

경륜 선발급 신인 강세...우수급은 강급자 선전

경륜 시즌 초반, 선발급에선 29기 신인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우수급에선 특선급에서 강급된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선발급을 보자. 지난 1월 5일 첫 선발급 결승전에서 29기 신동인, 권순우, 오태희가 차례로 1~3위를 싹쓸이했다. 이어진 12일 창원 선발급 결승전에서는 배규태가, 광명 선발급 결승전에서는 정윤혁이 우승했다. 26일에는 김기훈과 오태희가 창원과 광명 결승전에서 각각 우승을 거머쥐며 신인들의 패기를 보여줬다.이들은 우수..

한국, 女바이애슬론 계주서 은메달 추가

바이애슬론 여자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계주에서 귀중한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 종목 강자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전남체육회)는 멀티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 압바꾸모바(전남체육회), 고은정(전북체육회), 일본 태생의 아베 마리야(포천시청), 정주미(포천시청)로 구성된 대표팀은 13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계주 4×6㎞ 경기에서 1시간 29분 27초 3으로 중국(1시간29분6초3)에 이어 2..

김건희,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행운의 금메달

강풍이 김건희(16·시흥매화고)에게 행운의 금메달을 안겼다. 주 종목에서 2관왕을 노리던 이채운(18·수리고)은 아쉽게 뜻을 이루지 못했다. 김건희는 13일 중국 야부리 스키 리조트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이 현지 강풍으로 취소되면서 예선 1위 성적을 안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전날 김건희는 예선 78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예상치 못했던 이날 결선이 악천후로 열리지 못하면서 메달..

K리그1 개막, 이적생들 활약 볼거리

프로축구 K리그1이 오는 15일 오후 1시 포항스틸러스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로 개막한다. 올 시즌 유난히 많은 국제대회가 열리는 탓에 역대 가장 빨리 개막한다. 울산 HD와 FC서울이 2강으로 꼽히는 가운데 거스 포옛 감독의 전북 현대가 이들을 위협하 후보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이적생'들의 활약 여부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가장 관심이 쏠리는 울산 HD를 떠나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으로 이적한 주민규(34)다. 주민규는 2013년..

“김기복 주장이 강점”, “세징야 서울로 와”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출신 스타 제시 린가드는 평소 감정 기복이 심한 것으로 동료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하다. 린가드의 텐션이 급격하게 높아지고 낮아지는 성향을 본 김기동 FC서울 감독은 그에게 김기복이라는 별명을 붙여 부른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프로축구 K리그1 2025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바로 이 김기복이라는 이름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올해 K리그1에서 울산HD의 독주를 저지할..

[스포츠 인사이트]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그래서 찾아갔다. 대한민국 축구의 흑역사의 한 현장이다. 오만 수도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스타디움. 2003년 10월 21일, 2004 중국 아시안컵 2차 예선에서 대한민국은 오만에게 충격적인 1-3 패배를 당했다. 47분 정경호(현 강원FC 감독)가 선취골을 넣었지만 60분 알 누비, 64분 무하네드, 88분 라자브에게 연속 실점하며 대패했다. 전년도인 2002년 월드컵..

양현준, 김민재 빠진 뮌헨 상대로 도움 작성

철기둥 수비수 김민재가 결장하면서 기대했던 코리언 더비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진출에 8부 능선을 넘었다.뮌헨은 12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벌어진 2024-2025 UCL 녹아웃 페이즈 플레이오프(PO) 셀틱(스코틀랜드)과 원정 1차전에서 2-1로 이겼다.1차전에서 승리한 뮌헨은 19일 홈인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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