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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0일(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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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김채연에 좋은 기운”, “동네 현수막 좋아”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남녀 피겨 선수들이 국내 4대륙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면제 혜택을 누리게 된 차준환은 먼저 금메달을 딴 김채연을 보면서 좋은 기운을 얻었고 김채연은 동네에 걸린 현수막이 민망하면서도 좋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 내 야외 프레스센터에서는 2025 국제빙상연맹(ISU) 4대륙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의..

경기 후 코트 남은 사무국장, 제재금 징계

경기 후 항의의 의미로 코트에 남아있던 프로농구 사무국장에서 벌금이 내려졌다. 18일 한국농구연맹(KBL)에 따르면 이날 KBL 센터에서 진행된 제 9차 재정위원회 결과 정이인 한국가스공사 사무국장에게 제재금 30만원이 부과됐다.재정위는 정 사무국장이 경기 종료 후 코트에 남아 있었던 행위를 안건으로 다뤘다. 경기 종료 후 코트에 남는 행위는 KBL 재정위 징계 사유다. 재정위는 정 국장의 소명과 현장 관계자들의 증언 등을 종합해 징계 수위를..

경정, 노장들 활약에 '후끈' 달아오른 미사리

노장들의 활약으로 미사리 경정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최근 '노익장'을 과시하는 선수는 이용세(2기·A1)와 김종민(2기·A1)이다. 이용세는 지난달 1일 첫 경주를 시작으로 5연승을 질주하며 존재감을 드러내더니 현재 6승으로 다승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 달 27일 5회차와 두 경주에 출전해 각각 4착, 6착으로 을 기록해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2일 7회차 4경주에서도 5착하며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지만 이어..

기세오른 태극낭자들, LPGA 시즌 2승 정조준

태극낭자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을 정조준한다. 아시안 스윙 첫 대회인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가 20일(현지시간) 태국 촌부리 시암CC 올드 코스(파72)에서 개막한다. 한국선수들이 그동안 아시아 대회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던 터라 이번 대회 기대를 높인다. 올 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한 김아림(29), 전통적으로 태국 대회에 강했던 양희영(35),..

시니어 골퍼 위한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비거리 고민이 있는 시니어 골퍼들의 구미를 당길 비거리 성능 강화 제품이 시장에 나왔다. 18일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액티브 시니어 골퍼들을 위한 최상의 퍼포먼스 클럽 '25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25 젝시오 R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던롭 측은 이번 신제품에 대해 "비거리, 방향성, 정타율을 극대화해 가벼운 스윙만으로도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클럽이다. 특히 공인 클럽임에도 비공인 고반발 클럽을 능가하는 비거리 성능을 자랑..

한국골프과학기술대, 2025년도 학위 수여식 진행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현수)는 지난 14일 교내 대강당에서 2025년도 학위 수여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현수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조석남 부총장, 윤문섭 학교법인 사무국장과 교직원, 졸업생,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학위 수여식에선 학사와 전문학사 등 131명의 졸업생이 배출됐다. 총장상에 우혜린(골프레저스포츠과), 이사장상에 홍유진(골프경기지도과), 강원도지사상에 명경민(골프코스경영과) 학생이, 한국전문대학교육..

동계체전 개막, 하얼빈 빛낸 압바꾸모바 출격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의 열기가 강원도로 이어진다. 18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국내 최대 동계스포츠 종합대회인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가 이날부터 2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18일 오후 5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며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동계..

세계랭킹 22위 오른 윤이나, 오베리 4위

윤이나(21)의 세계 랭킹이 해외 진출 후 가파르게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윤이나는 17일(현지시간) 공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22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25위에서 3계단이 뛰어올랐다. 이로써 윤이나는 해외 진출 첫해 2주 만에 세계 랭킹이 7계단이나 수직상승했다. 2주 전 29위였던 윤이나는 컷 탈락했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파운더스컵 직후 25위로 올라갔고 이번주 다시 3계단을 올라섰다. 15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끝난..

체육공단-통일부, 탈북민 건강증진·자립지원 맞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통일부는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증진과 자립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체육공단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일부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식을 갖고 스포츠를 매개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사회 정착과 건강한 탈북민 공동체 형성을 위한 지원을 해나가기로 했다. 두 기관은 탈북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 체험 캠프, 스포츠스타 체육교실 지원, 독거 탈북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국민체력100'의 건강·체력검진 및 맞춤형 운동..

"스포츠 기업 경쟁력, 체육공단이 지원합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2025년 초기·중기 스포츠 기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체육공단은 예비초기·창업도약·사회적기업·액셀러레이팅 총 4개 분야에 걸쳐 예비 창업자부터 창업 7년 차 기업 중(신산업 분야는 10년 미만까지) 총 198개 기업을 모집·선정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올 12월까지 창업교육·현장실습·워크숍·협업 교류·멘토링·투자유치..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KLPGA 수장 복귀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이 제15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장으로 돌아온다. 17일 KLPGA는 2025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4년도 사업 보고 및 결산 승인 ▲2025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 승인 ▲제15대 회장 선임 관련 건 등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관심을 모은 차기 회장에는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이 추대됐다. 이날 제15대 회장 선임과 관련해 현 회장인 김정태 회장은 KLPGA 제13대 회장을 역임한..

류지현, 대만 날아가 WBC 예선 전력 분석

한국 야구 대표팀을 맡은 류지현 감독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대만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예선 경기를 지켜본다. 17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류 감독은 20일 대만으로 출국해 2026년 WBC 예선 경기를 관전할 계획이다. 류 감독은 현지에서 전력 분석을 마친 뒤 26일 귀국한다. 이번 출장에는 강인권, 이동욱, 허삼영 전력강화위원과 전력분석담당 직원이 동행한다.류 감독은 지난달 취임 후 인터뷰에서 "당장 2월에 WBC..

차포 떼고도 정상, 올해 위성우 매직 비결

하위권으로 예상되던 여자프로농구(WKBL) 우리은행이 정규리그 통산 15번째 우승을 이뤘다. 여자농구계 역대 최고의 명장으로 통하는 위성우 감독의 지도력과 김단비의 활약이 어우러진 이변의 우승이라는 분석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16일 청주체육관에서 가진 KB스타즈전에서 46-44로 이기며 시즌 21승 8패를 마크했다. 우리은행은 2위 BNK(18승 10패)와 2.5게임차를 벌리며 남은 1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우리은행의..

72가지 솔루션 담은 던롭의 청담 직영점 오픈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침체된 골프 시장의 활력을 불어넣을 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 공간을 내놓았다. 던롭은 서울 청담동에 직영점인 던롭 프라이빗 센터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던롭 프라이빗 센터는 지난해 오픈한 소비자 직접 채널인 온라인 공식 자사몰에 이어 첫 번째 오프라인 직영 매장이다. 이번에 선보인 던롭스포츠코리아 직영점 던롭 프라이빗 센터는 소비자를 바라보는 관점부터 달리했다. 던롭 측은 "일반적으로 골프 클럽, 볼, 용품 등을 판매하거..

'스웨덴 우즈' 오베리 전성시대...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

신성 루드비그 오베리(25·스웨덴)가 1년 3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우승했다. 전문가들로부터 로봇스윙이라는 찬사를 받는 오베리의 전성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오베리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남코스(파72·7765야드)에서 마무리된 PGA 투어 특급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 등으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오베리는 모든..

[장원재의 스포츠人] "변화와 혁신 기대해 달라"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2024년 12월 20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제13대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 선거가 있었다. 박한동 후보(49)는 72표 중 37표를 얻어 35표를 얻은 변석화 당시 회장을 눌렀다. 변석화 회장의 7선 도전이 무산되는 순간이었다. 지난 16일 울산 문수구장을 찾은 박회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한동 회장은 청소년 국가대표를 역임한 경기인 출신이다. - 축구는 언제 시작했나."초등학교 4학년 때 삼척 정라초등학교..

신성 오베리, 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

신성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가 1년 3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우승했다. 오베리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남코스(파72·7765야드)에서 마무리된 PGA 투어 특급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 등으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오베리는 모든 선수들이 나흘 내내 애를 먹은 난코스에서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정상에 섰다...

"개막전 패배, 팬들에게 죄송"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개막전에서 승격팀에 일격을 당한 김판곤 울산HD 감독은 "홈 개막전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드려 팬들에게 죄송하다"며 "대체적으로는 우리가 경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염려했던 부분이 딱 나와 실점했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 울산이 경기를 지배했지만, FC안양의 전술에 따라간 느낌이 있다."안양은 경기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팀이 아니다. 우리가 압박하려 하면 상대가 킥을 했다. 빌드업 형태가 아니었다. 공격하지..

'FC안양은 안양 시민의 희망"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감격의 K리그1 데뷔를 앞둔 FC안양 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의 표정에선 근엄한 정치인이 비치지 않았다. 꿈으로 가득찬 소년이 보였다. 모든 축구팬에게 울산문수구장은 성지와도 같다. '자기 팀'이 이곳에서 경기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그의 가슴은 요동쳤을 것이다. 16일 1부리그 데뷔전을 치르는 역사적인 경기 직전에 최시장을 만났다. - 1부 리그 데뷔하는 지금 심정은. "아주 흥분되고 설렌다. 오늘 우리 FC..

"자만하지 않고 다음 경기 준비할 것"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울산 원정에서 대어를 낚은 FC안양의 유병훈 감독은 "많은 팬이 울산까지 찾아주셨다. 안양에서 울산은 정말 먼 거리 아닌가. 팬들에게 먼저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 승리를 축하한다. "감사하다."- 90분 점유율이 34%다."힘들었다. 90분 내내 밀렸으니까. 힘들 것이라는 예상은 경기 전부터 했다. 실제로 어려웠다. 생각보다 더 힘들었다. 하지만, 버텼다. 버텨야만 이길 수 있다고 믿었다. 밀리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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