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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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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은 ‘8관왕’ 김단비의 날

여자프로농구(WKBL) 시상식이 김단비(34·우리은행)로 시작해 김단비로 끝났다. 지난 시즌 박지수(26·갈라타사라이)에 이어 역대 두 번째 8관왕에 오른 김단비의 날이었다. 김단비는 WKBL이 24일 서울 용산드래곤시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한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등 8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가장 관심을 모은 MVP 투표에서는 총 116표 중 116표를 얻어 만장일치 수상으로 대미를..

홍명보호, 3월 A매치 고양과 수원서 치러

홍명보호의 새해 첫 국가대표 A매치 장소가 경기도 고양과 수원으로 결정됐다. 24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 오만전은 고양종합운동장, 8차전 요르단전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오만전은 3월 20일, 요르단전은 3월 25일 치러지고 시간은 모두 오후 8시다. 협회 측은 구장 잔디 상태 등 여러 요소를 검토해 고양과 수원을 최종 낙점했다고 밝혔다. 고양에서 남자 축구..

변화의 바람, 대한축구협회에도 미칠까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이 이기흥 전 회장의 아성을 무너뜨리는 등 체육계 전반에 불어 닥친 변화의 바람이 코앞으로 다가온 대한축구협회 선거에도 미칠지 관심이 뜨겁다. 우여곡절을 겪은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는 2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인 1차 투표에서 유효투표 총수의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이 확정되고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시 1·2위 간 결선 투표가 이어진다. 이번 축구협회장 선거..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인재 경력개발 지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지도자의 경력개발과 사회진출 기회 제공을 위한 '2025년 상반기 국내대학원 교육지원금'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국가대표 선수 또는 지도자 활동 경력 보유자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학기당 300만 원 이내의 입학·등록금을 최대 4학기 동안 지원받게된다. 체육공단은 올 상반기기존 대상자 포함 약 7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종목별 소속 경기단체를..

지친 타이거 우즈, TGL 처음 쉬어가

최근 모친상과 백악관 방문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낸 타이거 우즈(미국)가 한 템포 쉬어간다. 우즈는 자신의 소속팀인 스크린골프리그(TGL) 주피터 링크스의 25일(현지시간) 경기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24일 알렸다. 이날 주피터는 우즈를 뺀 김주형, 케빈 키스너, 맥스 호마가 베이 팀과 대결한다.이에 맞서는 베이 팀은 이민우(호주), 세인 라우리(아일랜드), 윈덤 클라크(미국)가 나설 예정이다. 주피터의 세 차례 TGL 경기에서 우즈가 빠..

나무가 도운 31살 캠벨의 PGA 첫 우승

프로 10년차 무명 선수 브라이언 캠벨(31·미국)이 멕시코에서 감격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을 달성했다. 연장 2차전에서 나무를 맞고 들어온 행운의 티샷이 역전극의 발판이 됐다. 캠벨은 23일(현지시간)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 바야르타(파71·7436야드)에서 막을 내린 PGA 투어 멕시코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 70타를 때렸다. 캠벨은 이날 이븐파에 그친 올드리치 포트기터(..

짧게 뛴 이강인, 리옹전서 결승골 도움

이강인이 짧은 출전시간에도 결승 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강인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의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치른 2024-2025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3라운드 올랭피크 리옹과 원정 경기에 후반 29분 교체 투입돼 16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파리 생제르맹(PSG)의 3-2로 승리에 힘을 실었다.교체선수 명단에 들어 있다가 후반 29분 교체 투입된 이강인은 2-1로 앞선 후반 40분 아슈라프 하키미의 골을 도왔다...

사대륙선수권 우승까지, 연아 잇는 채연

피겨 퀸 김연아 이후 다소 주춤했던 한국 여자 피겨에 김채연(19·수리고)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채연은 23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끝난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총점 222.38을 얻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김채연은 지난 21일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0.15점, 예술점수(PCS) 33.87점 등 총점 74.02를 받아 1위를 달렸고 프리스케이팅에서는 기술점..

김혜성, 3경기만 시범경기 마수걸이 안타

타격 폼을 수정하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나서고 있는 김혜성(26)이 마침내 마수걸이 안타를 신고했다.김혜성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벌어진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시범경기에 교체 선수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 등을 기록했다. 다저스가 3-2로 앞선 4회말 1사 후 무키 베츠의 대타로 나온 김혜성은 상대 투수 우완 에두아르니엘 누네스를 상대로 1루수 쪽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장원재의 스포츠人] 한국 선수와 겹겹인연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거스 포옛 감독은 한국과 인연이 깊다. 무엇보다도, 2024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 유력 후보였다. 코치 시절에도, 감독을 할 때도 한국 선수를 지도했다. 그는 토트넘에서 선수로 뛰었고(2001~2004), 2007년 수석코치로 돌아와 2008년까지 머물렀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이영표가 거스 포옛의 첫 한국인 제자다. "이영표와 함께해서 정말 좋았다. 이영표는 제가 지도한..

김아림 혼다 LPGA 타일랜드 6위…두 대회 연속 톱10

김아림이 올 시즌 출전한 2개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오르며 초반 상승세를 이어갔다.김아림은 23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파72)에서 마무리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6위에 올랐다. 전날 3라운드까지 5위였던 김아림은 이날 4타를 줄여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쳤지만 경쟁자들이 분전하면서 한 계단 내려와 대회를 마쳤다.이달 초 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이었던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서울 바이애슬론 초등부, 동계체전 혼성계주 동메달 획득

서울대표 초등부 바이애슬론 선수단이 국내 최대 동계스포츠 종합대회인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유준우(남성초 5), 이찬서(행현초 6), 신지유(원촌초 4), 이은서(행현초 4)가 나선 서울대표 초등부 바이애슬론 선수단은 지난 18일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혼성계주 종목에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서울대표 바이애슬론 초등부는 저학년 선수들이 다수 포함됐음에도 입상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향후 발전을..

이정후, 9개월 만 실전 복귀…총알 안타·호수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약 9개월 만의 복귀전을 치렀다.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는 22일(현지시간) 시범경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가 실전 경기에 나선 건 지난해 5월 13일 신시내티 레즈 전 이후 처음이다. 당시 경기에서 펜스와 충돌해 입은 어깨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라 MLB 데뷔 시즌을 조기 마감했던 이정후는 이날 시범경기 첫 타석에서 안타를..

김아림, 혼다 LPGA 타일랜드 3R 5위 도약…에인절 인 선두

김아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3라운드에서 5위로 도약했다.김아림은 22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에서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단독 5위에 올랐다. 김아림은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선두 에인절 인(미국·21언더파 195타)과는 8타 차로 역전 우승은 쉽지 않지만 상위권으로 대회를 마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자리했다. 김아림은 전반에만 4타..

손흥민 시즌 10골-10도움, 입스위치 측면 파괴

손흥민이 유럽 무대에서 또다시 한 시즌 10골-10도움을 달성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은 22일(현지시간) 리그 26라운드 입스위치와의 원정 경기에서 도움 2개를 올리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약 8분 사이에 선제골과 결승골을 잇달아 도우며 활약했다. 리그 8호, 9호 도움을 추가한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 공식포인트를 10골 10도움으로 늘렸다. 손..

[장원재의 스포츠人] "아직도 첼시가 그립다"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거스 포옛은 1997년 스페인의 레알 사라고사(1990~97)에서 EPL 첼시로 이적했다. 첼시(1997~2001) 토트넘(2001~2004)에서 활약했으니 스페인에서 7년, 런던에서 7년을 보낸 셈이다. 첼시에서 거스 포옛은 컵위너스컵(1997/98), UEFA 수퍼컵(1998), FA컵(2000), 커뮤니티 실드(2000) 등 4개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그 시절의 추억을 함께 소환했다. - 네덜란드의 별..

[장원재의 스포츠人] "1995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생애 최고의 해"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개막 후 3연승이다. 지난 13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2 태국 원정전 포트와의 방콕 경기를 4-0으로 이겼고 16일엔 전주에서 김천을 2-1로 잡았다. 20일 포트와의 홈 경기도 무난히 승리했다. 시즌 극초반이기는 하지만, K리그 구단 중 최고의 순항이다. 강등이라는 유령이 배회하던 전주성에 승리의 DNA를 다시 이식한 남자. 구스타보 아우구스트 포옛 도밍게즈(57)와의 심층 인터뷰를 분재해서 싣는다. 1부는 1..

현대캐피탈, 男프로배구 최단기간 우승 축포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몇 년간 이어진 대한항공의 아성을 무너뜨리며 역대 최단기간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7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현대캐피탈의 통합 우승 가능성이 높다.현대캐피탈은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7 25-23 25-18 25-21)로 이겼다. 첫 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잃었지만 50점을 합작한 허수봉(28점)과 레오나르도 레이..

日이와이 독주 속 김아림ㆍ최혜진 추격전

일본 루키 이와이 아키에(일본)가 태국에서 이틀 연속 노보기 완벽 플레이를 펼쳤다. 개막전 우승자인 장타자 김아림은 둘째 날 도약하며 선두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와이는 21일 태국 파타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계속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낚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 전날 대회 레코드 타이인 10언더파에 이어 이틀 연속 노보기 플레이..

298곳 늘어난 학교체육관 개방이 불러올 효과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학교 체육관 개방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나 올해 298곳에 이를 전망이다. 정부는 이를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최근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생활·학교체육 지원사업 공모 결과를 공개했다.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 '학교체육시설 개방 지원', '신나는 주말체육 프로그램 지원' 등 3개 사업 대상 사업이 선정됐다. 가장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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