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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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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재의 스포츠인] "리뷰하고 수정해 좋은 결과 낼 것"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K2 리그는 늪이다. '희망의 늪'이다. 꿈의 K1 리그가 눈앞에 보이는데, 그 문턱을 넘어서기가 그렇게 어렵다. 2014년 창단한 서울 이랜드는 작년을 포함, 여러 차례 이 문턱에서 좌절했다. 금년 시즌엔 인천, 수원 삼성과 3강으로 꼽힌다. 덕장 김도균(48) 감독은 시즌 첫 두 경기를 1승 1무로 무난하게 출발했다.- 2025년 시즌 첫 경기, 2월 23일 충남 아산 전을 2-1 승리로 장식했다. "그날..

리디아 고, 싱가포르서 LPGA 통산 23승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싱가포르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2라운드 이후 약진이 인상적이었던 리디아 고는 "큰 의미가 있는 대회"라고 기뻐했다.리디아 고는 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6779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24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등으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가 된 리디아 고는 공동 2위인..

[장원재의 스포츠인] 올림픽만 9번 취재한 스포츠 매니아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스포츠는 '중계'를 만나면서 산업이 되었다. '스포츠 캐스터'는 그래서 존재 자체가 스포츠팬들의 '추억으로 이어지는 통로'다. 명경기 명장면을 떠올릴 때면 그들의 목소리가 늘 귓가에 맴돌기 때문이다. SBS의 명 스포츠 캐스터 김정일 아나운서도 그 가운데 하나다.- 자기소개 좀 부탁드린다."1988년도부터 방송을 시작해서 2023년에 정년퇴직할 때까지 35년간 뉴스 및 각종 프로그램을 맡았다. 스포츠 중계는 축..

김혜성 밀어서 마수걸이 홈런…이정후 2안타

김혜성(26)이 시범경기 마수걸이 홈런으로 그동안 마음고생을 털어냈다. 빠른 공을 밀어서 넘긴 순도 만점의 홈런이 터졌다. 맞대결한 이정후(26) 역시 2안타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김혜성은 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 시범경기에서 선발 8번 유격수로 나와 2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1타점 3득점 등을 기록했다.이날 김햬성은 1-2로 뒤진 5회말 동점 솔로..

이변의 전북, 서울 제치고 올림픽 후보지 선정

전라북도(전북)가 서울을 제치고 2036년 하계 올림픽 국내 후보지로 선정됐다.전북은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대한체육회 2025년도 정기 대의원총회 2036 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지 선정 투표에서 총 61표 중 49표를 얻어 11표에 그친 서울(11표)을 크게 따돌렸다. 무효표는 1표다.이로써 전북은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48년 만의 하계 올림픽을 열기 위한 도전 자격을 획득했다.전북의 간절함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장타 터진 김아림, 이틀연속 단독선두

김아림(29)이 '약속의 땅' 싱가포르에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달리며 시즌 2승 가능성을 높였다. 다만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맹추격은 다소 부담스러운 부분이다. 김아림은 2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6779야드)에서 계속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두 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24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등으로 3언더파 69타를 보탰다. 전날 4언더..

[인사] 대한체육회

[인사] 대한체육회 ◇ 사무부총장▲ 사무부총장 신동광◇ 본부장 및 실장급▲ 기획조정본부장 김보영 ▲ 체육진흥본부장 안용혁 ▲ 생활체육본부장 박진우 ▲ 국제본부장 김영찬 ▲ 훈련본부장 김윤만 ▲ 선수촌운영본부장 박기석 ▲ 메디컬센터장 유경화 ▲ 감사실장 배창교 ▲ 비서실장 양우영 ▲마케팅실장 오지윤 ▲ 홍보실장 김선진 ▲ 공정법무실장 송명근 ▲ 스포츠개혁TF 지원단장 이현진 ◇ 부장 및 팀장급▲ 전략기획부장 김세훈 ▲ 예산부장 권휴진 ▲ 인사총무..

'공식 취임' 유승민 "협력, 학교체육 인프라 육성"

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유 회장은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주재하며 4년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 유 회장은 지난 1월 14일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3선을 노렸던 이기흥 전 회장을 따돌리고 당선됐다. 유 회장은 "선거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이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면서 다시 한번 무한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이 자리에 앉아서도 마음과 어깨 위에 큰 바위가 한 덩어리 있는 것 같..

김혜성 부진에 럭스 트레이드 후회론 고개

김혜성(26·LA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적응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지면서 김혜성 영입과 맞물린 개빈 럭스(27·신시내티 레즈) 트레이드가 성급하지 않았냐는 얘기들이 현지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김혜성은 27일(현지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범경기에 결장했다. 이날 다저스는 선발 유격수로 무키 베츠에 이어 알렉스 프릴랜드를 기용했다. 2루수로는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데이비드 보티가 나왔다. 김혜..

베어 트랩서 꿈의 59타, ‘기록의 사나이’ 냅

제이크 넵(30·미국)이 극악의 난코스라는 베어 트랩을 완벽하게 넘어섰다. 임성재(26)도 첫날 무난한 스타트를 끊었다. 냅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스 코스(파71)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2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2개를 잡으며 12언더파 59타를 쳤다. 난코스에서 맹위를 떨친 냅은 PGA 투어 역대 15번째 '꿈의 59타' 작성..

쉬어간 이정후, 시애틀전 무안타+1볼넷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잠시 침묵했다.이정후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 등을 기록했고 샌프란시스코는 6-4로 이겼다.전날 시카고 컵스전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했던 이정후는 이날 3번을 맡아 1회 1사 2루 우익수 뜬공, 3회초 2사 1,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예열 마친 김아림, LPGA 2승 정조준

개막전 우승자 김아림(29)이 쾌조의 컨디션을 '약속의 땅' 싱가포르에서 이어갔다. 첫날 단독 선두를 달리며 시즌 2승 전망을 밝혔다. 김아림은 27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677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두 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24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등으로 4언더파 68타를 치며 3언더파의 찰리 헐(잉글랜드)을 1타 차로 제치..

헬스·피트니스, 헬스케어 최신 제품 한자리에

헬스·피트니스, 헬스케어 등 스포츠산업 분야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국제 스포츠·레저산업 전시회 'SPOEX 2025(202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를 개최한다. 국내·외 330여 개 스포츠 기업이 참가해 헬스·피트니스, 헬스케어 등 스포츠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올해 콘텐츠가 풍성해졌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 등과 협..

경륜 박제원·김용진·김웅겸, 눈에 띄네

제30기 경륜 선수 후보생들이 입소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최근 경북 영주시 경륜훈련원에서 제30기 경륜 선수 후보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입소한 30기 후보생은 선수 출신 18명, 비선수 출신 2명 등 총 20명이다. 선수 출신 후보생들의 평균 경력은 8년 3개월이다. 후보생들은 총 197일 동안 경륜 관련 법령 및 공정교육 등의 이론 교육, 자전거 주행 및 정비 교육, 체력 강화 훈련 등 강도 높은 과정을..

허율 vs 콤파뇨, 현대가 더비 첫 대결 승자는

프로축구 라이벌 매치인 현대가 더비가 올 시즌 처음 펼쳐진다. 장신 스트라이커로 시즌 초반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는 허율(23·울산)과 콤파뇨(28·전북)의 헤딩 싸움이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는 3월 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전북 현대를 맞아 K리그1 3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지난 몇 년간 양강 구도를 형성해온 울산과 전북의 시즌 첫 맞대결이다. 전북은 강등권까지 추락했던 지난 시즌에도 울산과 벌인 현대가..

경륜, 올해도 임채빈 천하?

경륜 임채빈(25기·SS·수성)이 올해도 최강자로 군림할까. 임채빈은 지난 23일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2025 스피드온배 대상경륜 결승에서 강력한 라이벌 정종진(20기·SS·김포)을 2위로 따돌리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대상경륜은 명실상부 현 경륜 최강자 임채빈과 부활한 '황제' 정종진의 올 시즌 첫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이번 경주 직전까지 임채빈이 통산 상대전적에서 14승 3패로 정종진에 압도적으로 앞서 있긴 했다. 그..

옵션 발동에도 끊이지 않는 손흥민 이적설, 왜?

지난 1월 연장계약 옵션 발동에도 손흥민(32·토트넘)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손흥민은 오는 6월 30일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시즌이 끝나는 대로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이었으나 토트넘이 새해 시작과 함께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하면서 2026년 6월까지 토트넘에 잔류하게 됐다.그러나 최근 다시 이적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이적설을 시작으로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 페네르바체, 스페인 FC바르셀로나..

와이드앵글 후원 받는 이다연 "기대 부응할 것"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대표스타 중 하나인 이다연(28)이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 와이드앵글 옷을 입고 필드를 누빈다. 27일 와이드앵글에 따르면 이다연은 와이드앵글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이다연은 2025년부터 와이드앵글 골프웨어를 착용하고 국내외 주요 대회에 출전한다. 와이드앵글은 이다연의 정교한 경기 운영과 흔들리지 않는 멘탈, 강한 퍼포먼스를 돋보이게 할 수 있도록 스타일과 기능성을 갖춘 골프웨어를 지원한다. 아울러..

트럼프도 난색 표한 PGA-LIV 통합 문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LIV(리브) 골프의 통합이 생각보다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중재 역할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혀를 내두를 정도다.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 위크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세계 양대 골프 단체의 통합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PGA 투어와 PIF의 통합 협상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보다 훨씬 복잡하다"고 말했다. 양분..

손흥민 교체 출전, 토트넘은 맨시티에 석패

손흥민(32·토트넘)이 맨체스티 시티(맨시티)전에 교체 출전해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토트넘은 맨시티에 패하며 연승에 제동이 걸렸다. 손흥민은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맨시티와 홈경기에 후반 22분 교체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토트넘은 0-1로 패하고 연승 행진이 3에서 멈췄다. 앞서 토트넘은 24~26라운드에서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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