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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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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가 다르다, 사사키 데뷔전 어땠나

사사키 로키(23·LA 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데뷔전에서 클래스를 보여줬다. 낙폭이 큰 변화구는 굉장한 위력을 발휘하며 강렬한 인상을 심는 데 성공했다.사사키는 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벌어진 신시내티 레즈와 시범경기에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3이닝 2피안타 무실점 1볼넷 1몸맞는공 5탈삼진 등을 기록했다. 투구 수 46개 중 최고 99마일(160km)에 이르는 패스트볼이 25개였고 스플리터(..

유승민 회장 “체육계 똘똘 뭉쳐 변화 주도할 것”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회에 나와 체육계의 변화를 약속했다.유 회장은 5일 국회 본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 회의실에서 개최된 문체위 전체 회의에 참석해 취임 인사를 전했다. 지난 28일 체육회 대의원총회를 통해 공식 취임한 유 회장이 국회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유 회장은 이 자리에서 "문화체육관광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는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체육계는 작년 파리 올림픽 때 선수들이 국..

셰플러, 텃밭서 타이틀 방어 총력전

올해 출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9·미국)가 타이틀 방어에 총력을 쏟는다. 추격하는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와 한국 선수 4인방도 우승에 도전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파72)에서 시즌 네 번째 특급(시그니처) 대회인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을 치른다. 이 대회는 우승 상금 400만 달러에 페덱..

PGA 커미셔너 "LIV와 만남 당분간 계획 없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커미셔너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LIV(리브) 골프와 합병 문제에 대해 상당히 힘든 상황이라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제이 모너핸 PGA 투어 커미셔너는 PGA 투어 특급대회인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개막 이틀을 앞둔 4일(현지시간) 대회장에서 "협상을 위한 만남 계획이 당분간 없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입으로 통합에 급물살을 탔던 PGA 투어와 LIV 골프 협상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마저 난색..

[장원재기자의 스포츠人] 1988·1991 득점왕 이기근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1988년 K리그 득점왕은 이기근(59)이다. 1991년 득점왕도 이기근이다. 그는 한국 프로축구 최초의 득점왕 2회 등극자다. 이 정도면 전설이라 불릴 충분한 자격이 있다. - 근황이 궁금하다."관동대 감독(2019~2021)을 마지막으로, 제자들 지도하다가 지금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축구는 언제 시작했나.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정식으로 시작했다. 왕십리 쪽에 있는 신답초등학교다."- 축구를..

이정후 총알안타, 배지환은 홈런포 작렬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나란히 활약했다. 이정후는 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이정후는 시범경기 타율이 0.400에서 0.412(17타수 7안타)로 올라갔다. 이날 이정후는 1회 삼진으로 물러난 뒤 4회 선두타자로..

이승엽 "3등, 4등 하려고 야구하는 것 아냐"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배수진을 치고 시즌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이 감독은 "3등, 4등을 하려고 야구하지 않는다"며 "우승을 목표로 뛰겠다. 우리 외부 평가가 좋지 않다고 하는데 열심히 준비했다. 우리를 쉽게 보면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1월 27일 호주 시드니에서 1차 캠프를 연 두산은 일본 미야자키 2차 캠프에서 실전 감각을 키웠다. 많은 것을 얻은 캠프였다. 이 감독은 "지난해 발견한 문..

심각해진 겨울 축구장 잔디, 추춘제 발목 잡나

조기 개막한 프로축구 K리그가 겨울철 잔디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크게 보면 K리그가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추춘제 전환에 큰 타격을 입할 만한 일로 직접 뛰는 선수들의 불만이 높은 상황이다. 이승우는 최근 K리그1 경기를 치른 뒤 "너무 춥고 경기장이 축구를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단순히 춥다고 하소연한 것은 아니다. 결정적인 겨울철 잔디 상태를 꺼냈다. 이승우는 "땅이 얼어 있다 보니까 제대로 킥을 못 한다"..

김혜성, 결국 마이너서 시즌 시작할 듯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 새 둥지를 트고 큰 기대를 모았던 김혜성(26)이 결국 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4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이 공개한 다저스 개막전 26인 명단 예측에 따르면 김혜성은 내야수나 유틸리티 부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김혜성을 넣지 않은 이유에 대해 MLB닷컴은 "다저스가 개빈 럭스를 트레이드로 내보내면서 주전 2루수를 맡을 가능성이 컸다"면서도 "데이브 로버츠..

돌아온 윤이나, 관전 포인트 떠오른 드라이버

윤이나가 약 2주간 휴식을 마치고 한 달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회를 치른다. 데뷔전 컷 탈락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강점인 드라이버 샷을 살리는 것이 관건이다. 윤이나는 6일 나흘간 중국 하이난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파72·6712야드)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아시안 스윙 상반기 세 번째 대회인 블루베이 LPGA(총상금 250만 달러)에 출전한다. LPGA 투어는 혼다 타일랜드(태국), HSBC 위민스 월드 챔피..

캘러웨이, 오디세이 신형 S2S 퍼터 출시

퍼트할 때 일정한 스트로크를 필요로 하는 골퍼들에게 유용한 퍼터가 나온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스트로크 밸런스를 제공하는 오디세이의 새로운 라인인 Ai-ONE S2S 퍼터를 공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S2S 퍼터는 블레이드형 더블 와이드와 더블 와이드 크루저, 말렛형 #7, #7 크루저, 제일버드, 제일버드 크루저, 그리고 제일버드 브룸스틱 총 7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업체에 따르면 새로 나온 퍼터는 헤드의 무게 중심에 의해 페이스, 미..

"다양한 스포츠계 소식 생생하게 전달해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제15기 KSPO 서포터즈'를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KSPO 서포터즈는 외부의 시각에서 체육공단의 홍보 소재를 발굴하고 다양한 소식을 국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 '제15기 KSPO 서포터즈'는 20명으로 SNS·영상 크리에이터 등 분야별로 위촉됐다. 이들은 올 한 해 동안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MZ 세대의 혁신적 콘텐츠로 체육공단 및 스포츠 현장의 생생한..

경정장에 강풍...선회 모습 꼼꼼히 살펴야

보트를 타고 수면을 가르는 경륜에서 중요한 변수 중 하나가 바람과 너울이다. 이는 눈이나 비 보다 더욱 직접적인 경주 방해 요소다. 거꾸로 말하면 너울과 바람이 경주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 알면 결과 예측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출발선을 기준으로 2턴 마크에서 1턴 마크 쪽으로 부는 등바람은 보트의 속력을 갑자기 높인다. 이 때문에 선수들은 출발 위반을 범할 수 있다. 1턴 마크에서 휘감기 전략을 전개하는 순간 중심을 잃을 수 있고 보트가..

손가락부상 고우석, 결국 마이너리그 캠프로

고우석(26)이 미국프로야구 진출 2년차에도 험난한 가시밭길을 걷게 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 등에 따르면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은 3일(현지시간) 고우석을 포함한 6명을 마이너리그 캠프로 내려 보낸다고 발표했다. 이날 마이애미는 고우석, 외야수 빅토르 메사 주니어, 제이컵 마시, 좌완투수 저스틴 킹, 우완투수 프레디 타노크, 포수 라이언 이그노프를 마이너리그로 보냈다. 공식 신분이 마이너리거인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장원재의 스포츠人] "축구로 도민 화합 이루고 싶어"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김진태 지사는 강원FC 홈경기를 개근한다. 2023년 말 승강전 김포 원정전, 강릉 홈경기부터 직관을 거른 적이 없다. 그는 자기가 하는 모든 일에 진심인 사람이다. 축구에도 마음을 쏟기로 결심한 후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 작년 2024년 시즌 준우승 당시 심정은 어땠나."완전히 뭐 용궁 갔다 온 기분이었다."- 용궁이라면, 강원도 동해 앞바다 용궁인가."우리가 준우승이라니 믿어지지 않았다. 정말 기분..

성남FC, 후반전 공세에도 충북청주FC와 1-1 무승부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성남FC가 경기 주도권을 쥐고 후반전 내내 공격을 퍼부었지만, 충북청주FC의 탄탄한 수비와 골키퍼 이승환의 선방에 막혀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3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2025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두 팀은 전반전에 각각 한 골씩을 주고받았고, 후반전에는 성남이 공격적으로 밀어붙였지만 추가 득점 없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경기 초반부터 두 팀은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충북청주는 성남의..

상승세 탄 양현준, BBC 이주의 팀 공격수 선정

공격수 양현준(22·셀틱)이 해외 무대에 완벽히 적응하며 다가올 대표팀 A매치에서도 좋은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양현준은 스코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십 29라운드 이주의 팀에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BBC는 3-4-3 포메이션으로 베스트 11을 선정했는데 양현준이 스리톱 공격수의 한 축을 담당했다. 양현준은 지난 1일 세인트 미렌과 원정 경기에서 후반 20분 교체로 출전해 2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치..

정재원, 월드컵 매스스타트 은메달…1년여 만에 시상대

정재원(의정부시청)이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정재원은 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48초4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스프린트 포인트 54점을 얻어 준우승했다.정재원이 월드컵 매스스타트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지난 시즌 6차 대회 은메달 이후 약 13개월 만이다. 정재원은 지난 시즌 월드컵 매스스타트에서 금메..

세계 랭킹 170위 무명 하이스미스, 코그니전트 클래식 우승 이변

세계 랭킹 170위의 무명 선수 조 하이스미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이변을 연출했다.하이스미스는 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 PGA 내셔널 리조트 챔피언스 코스에서 마무리된 대회에서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우승해 생애 첫 왕관을 썼다. 이날 7타를 줄인 하이스미스는 제이컵 브리지먼과 J.J 스펀(이상 미국)을 2타 차로 따돌렸다.지난해 PGA투어에서 데뷔한..

이정후, 멀티히트 추가…시범경기 타율 4할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가 시범경기에서 좋은 몸상태를 재확인했다.이정후는 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시범경기 타율을 0.400(15타수 6안타)으로 올리며 지난해 입은 어깨부상에 대한 우려를 다시 한 번 씻어냈다.이정후는 이날 1회 첫 타석에서 에인절스 선발 호세 소리아노를 1루수와 2루수 사이를 뚫는 총알 타구를 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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