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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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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음식 품질도 1등, 다저스의 빌드업 신화

지난 수십 년 동안 뉴욕 양키스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넘어 세계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명문구단으로 군림해왔다. 야구하면 양키스, 양키스의 뉴욕(NY) 로고는 지배적 전통의 상징물로 통했다.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은 선수들에게 동경의 대상이었고 명예의 표식처럼 여겨졌다. 카리스마 넘치는 조지 스타인브레너 구단주는 명가의 힘을 지키기 위해 씀씀이를 아끼지 않았다. 대표적인 예가 2008년 당시로서는 파격 그 이상이었던 알렉스 로드..

전국 비회원제 골프장 뚝, 대중형 증가 추세

회원제 골프장은 줄고 대중형을 포함한 비회원제 골프장은 늘어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2025년 전국 골프장 현황을 발표한 결과다. 협회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 국내 골프장 중 회원제 골프장은 153개소, 비회원제(대중형 포함) 골프장은 372개소로 집계됐다. 회원제 골프장은 지난해보다 1개소, 비회원제(대중형 포함) 골프장은 2개소 늘어났다. 비회원제 골프장과 대중형 골프장으로 나누면 비회원제 골프장 수는..

골프공에 홀로그램, 볼빅 신제품 눈길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홀로그램 기술을 적용한 엑시아 홀로그램 골프공을 시장에 내놓았다. 7일 볼빅에 따르면 골프공에 홀로그램을 넣은 세계 최초의 골프공인 엑시아 홀로그램이 출시됐다. 엑시아 홀로그램은 360도 홀로그램 퍼팅라인을 넣어 정렬할 때 감각을 극대화해 퍼팅 성공률을 높여준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홀로그램 특유의 반짝이는 효과로 깊은 러프나 나무가 많은 코스에서도 공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빛의 강도에 따라 보이는 프..

‘24m 버디 샷’ 김시우, 난코스서 매킬로이와 어깨

많은 스타선수들이 특급대회 난코스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이 김시우(29)가 마지막 홀 기막힌 버디 샷을 앞세워 선전하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같은 선상에 섰다. 김시우는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파72)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네 번째 특급(시그니처) 대회인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 등으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단..

손흥민 혹평, 토트넘 UEL 8강 가시밭길

손흥민(32)이 부진했고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진출이 가시밭길에 놓였다. 손흥민은 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알크마르의 AFAS 경기장에서 벌어진 2024-2025 UEL 16강 AZ 알크마르와 원정 1차전에 선발 왼쪽 공격수로 나와 7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토트넘의 0-1 패배를 막지 못했다. 토트넘은 전반 18분 루카스 베리발의 자책골을 끝까지 만회하지 못한 채 무너졌다. 이로써 토트넘은 8강 진출을..

또 손맛 본 이정후, 시범경기 2호 투런포 폭발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범경기 2호 대포를 터뜨리며 3번 타자로서 장타력도 크게 향상된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LA 다저스의 김혜성(26)은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무안타에 그쳤다.이정후는 6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끝난 시카고 와이트삭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투런 홈런 등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등을 올렸다. 이날 이정후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다가온 봄 배구, 속도 내는 구단들의 대비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와 여자부 정규리그 1위는 확정됐다. 하지만 2위 싸움은 여전히 치열하다.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여자부 흥국생명은 일찌감치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으며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이 31일 먼저 시작된다.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은 4월 1일부터다. 현대캐피탈과 흥국생명은 약 한 달의 여유가 생겼다. 주축 선수들의 체력 안배와 경기 감각을 유지하기 위한 균형 잡기에 나섰다.남자부에서는 2위 대한항공(승점..

김아림 2승 발판...윤이나, 반등 청신호

장타자 듀오인 김아림(29)과 윤이나(2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중국 대회에서 첫날 상위권에 오르며 우승 가능성을 열었다. 윤이나는 신인왕 경쟁을 벌이는 다케다 리오(일본)와 첫날 동타를 이루면서 남은 라운드 치열한 자존심 싸움을 예고했다. 김아림은 6일 중국 하이난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파72·6712야드)에서 막을 올린 LPGA 투어 아시안 스윙 상반기 세 번째 대회인 블루베이 LPGA(총상금 250만 달러) 1라..

韓체육 3대 단체장 의기투합, 협력ㆍ발전 다짐

한국 체육계를 이끌어갈 3대 체육단체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기투합했다. 6일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따르면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3개 체육단체장 간담회를 갖고 협력을 다짐했다. 하 이사장의 제안으로 이뤄진 이날 간담회에서 세 수장들은 최근 체육계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나아가 발전 방안 마련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역대 최초로 체육계 3대 기..

프로야구 시범경기 8일 개막..이적으로 얽힌 '3강' 중 누가 웃을까

2025시즌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8일 시작된다. 18일까지 팀당 10경기씩 총 50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시범경기를 통해 정규시즌을 위한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 시범경기 성적이 정규시즌 성적으로 곧바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범경기는 정규시즌을 앞둔 각 구단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김도영(KIA), 류현진(한화) 등 기존 스타플레이어들은 물론 김영우LG), 배찬승(삼성), 홍민규(두..

페어라이어, 기능+스타일 잡은 골프웨어

기능성과 럭셔리 스타일을 두루 담은 디자인의 페어라이어 골프웨어가 출시됐다. 씨에프디에이의 프리미엄 골프웨어 페어라이어가 2025년 S/S 시즌을 맞아 필드와 일상을 아우르는 새로운 로맨틱 클래식 룩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페어라이어 특유의 클래식한 무드에 로맨틱함을 한층 더한 고급스러운 스타일이 특징이다. 레이스, 리본, 퍼프소매 등의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며 기능성을 고려한 고급 소재를 적용해 최상의 착용감을..

국회로 간 골프장 갑질, 근절 대책 모색

골프장에서 행해지는 각종 갑질 행태가 도를 넘자 이를 바로 잡기 위한 노력이 국회에서 진행된다.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서울 송파갑)은 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골프장 갑질 근절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을 중심으로 골프업계 관계자, 소비자 단체, 정부부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골프장 갑질 문제의 실태를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골프가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닌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았..

‘해버지’ 박지성 영국 집 공개… 기성용‧황희찬과 후배들 ‘분식차’ 조공

STUDIO X+U와 슛포러브가 공동 제작하는 후배 어시스트 프로젝트 ‘맨인유럽(Man in Europe) 2025’에서 박지성이 후배 서포트를 위해 집을 공개하고 아내 김민지까지 투입시키는 열혈 면모를 보인다. 6일 공개된 ‘맨인유럽 2025’ 티저 영상에서는 ‘후배 바보’ 박지성, 그리고 그의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가 다시 뭉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레전드 절친과 다시 뭉친 에브라는 후배들을 위한 서포트 복귀전에 흥을 주체하지 못했다. 이어진..

경륜 '대기만성' 수성팀 3인방

경륜 수성팀 고종인·정동호·송종훈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원래 복병으로 주목 받았지만 최근 성적은 여느 강자들 못지 않다. 17년차 베테랑 고종인(14기·A1)은 지난해 12월 6일(48회차 1일차 광명 7경주) 선행형 강자 양기원은 젖히기로 넘어서며 1위를 차지한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다음날에도 타종이 울리자마자 선행 전법을 선보이며 강력한 우승 후보 김시진의 젖히기를 봉쇄하고 이틀 연속으로 1위를 기록했다.올해도 기세는 이어지고..

국민체육진흥공단, 내달 16일까지 인턴십 참여자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2025 스포츠산업 인턴십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마케팅·경영지원·매니지먼트·웹디자인 등이다. 지원 대상은 채용 예정일 기준 미취업 상태로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한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체육공단은 지난 2월 올해 인턴십 지원 사업에 함께할 130여 개 스포츠 기업을 선정했고 선정된 기업에 총 130여 명의 인턴을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4월 16일까지...

김혜성, 2루 땅볼에 전력질주로 내야안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26·LA 다저스)이 시범경기 두 번째 내야안타를 때렸다.김혜성은 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LA 에인절스와 시범경기에 6회말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 등을 기록했다.9번 2루수로 중간에 투입된 김혜성은 시범경기 2번째 내야안타로 타율을 0.158(19타수 3안타)로 조금 올렸다. 지난 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좌측 솔로 홈런을 때렸던 김혜성은 이날..

[스포츠인사이트] 지고 싶어하는 감독은 없다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시간이 지났으니 차분하게 이야기해보자. 지난 2월 23일, 춘천 원정 경기에서 포항이 강원에게 1-2로 역전패했다. 43분 이호재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81분, 90분에 대졸신인 이지호에게 연타를 얻어맞고 졌다. 경기 후, 일부 극소수 포항팬이 선수단 버스를 막았다. 감독 등 구단 수뇌부의 사과와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고 한다. 안타까운 심정은 이해한다. 작년 상위 스플릿 경기 무승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금..

김민재 부상투혼, 뮌헨 UCL 8강 진출 성큼

김민재가 부상 투혼을 발휘했고 바이에른 뮌헨은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김민재는 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의 풋볼 아레나 뮌헨에서 벌어진 UCL 16강 레버쿠젠(독일)과 홈 1차전에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89분을 뛰며 뮌헨의 3-0 완승에 기여했다.김민재는 전반 4분 만에 왼쪽 발목이 상대 선수 상체에 깔리면서 교체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처치 받은 뒤 바로 그라운드에 복귀해..

불혹 르브론, NBA 역사상 첫 5만 득점 돌파

북미프로농구(NBA) 전설 르브론 제임스(40·LA 레이커스)가 역대 최초로 5만 득점을 달성했다. 르브론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벌어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전에서 34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등으로 맹활약하며 레이커스의 136-115 완승을 이끌었다.르브론은 경기 중간 개인 통산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를 합쳐 NBA 역사상 처음으로 통산 5만 득점을 돌파했다. 중계 화면에는 르브론의 5만 득점 돌..

‘49위→23위’ 장유빈, 홍콩에서는 톱10?

장유빈(23)이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LIV(리브) 골프 진출 후 세 번째 대회를 홍콩에서 맞는다. 적응을 마친 장유빈은 시원한 장타를 앞세워 톱10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한국선수 첫 LIV 골프에 진출한 장유빈은 7일부터 홍콩 골프 클럽(파70)에서 막을 올리는 LIV 골프 홍콩대회(총상금 2500만 달러)에 출전한다. 2월 사우디에서 개막전을 벌인 LIV 골프는 호주에 이어 3월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각각 대회를 이어간다. 5월에는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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