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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3일(토)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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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서 부활 신호탄

김주형(23)이 유럽에서 오랜 슬럼프를 탈출할 발판을 마련했다.김주형은 10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7282야드)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등으로 4언더파 66타를 쳤다. 김주형은 제프 스트라카, 제이크 넵 등이 형성한 6언더파 공동 선두권에 2타 뒤진 공동 9위에 올라 향후 우승 혹은 톱10 이상의 성적을..

메이저 대회 우승 경쟁 뛰어든 이소미·최혜진

최근 급상승세를 탄 이소미가 내친 김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우승을 넘보게 됐다. 최혜진도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이소미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막을 올린 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 등으로 4언더파 67타를 때렸다.최혜진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날 버디 6개와..

‘강원도의 퀸’ 한진선 맹타, 2년만 정상 탈환 청신호

산악 지형 코스에서 유독 강세를 보이는 한진선이 다시 한 번 강원도 대회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 한진선은 10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CC((파72·6544야드)에서 막을 올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 등으로 5언더파 67타를 때렸다. 첫날 홍정민과 함께 공동 2위에 포진한 한진선은 2년만의 이 대회 3번째 우승을 향한 청신호를 켰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

이강인의 PSG, 첼시 넘으면 ‘지구 최강팀’

이강인(24)이 속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역대 최고 클럽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패권을 거머쥔 PSG가 32개팀 체제로 확대된 클럽 월드컵의 초대 챔피언까지 석권할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이다. 2025년 여름을 뜨겁게 달군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 결승전이 13일(현지시간·한국시간 14일 오전 4시) PSG와 첼시의 맞대결로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 최대 관심사..

정종진-임채빈 라이벌 구도, 팀 대결로 '확전'

임채빈이 속한 수성팀과 정종진이 이끄는 김포팀의 대결 구도가 달아오르고 있다. 한국 경륜의 양축인 임채빈과 정종진의 일대일 대결구도가 팀 대결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정종진은 지난 달 상반기 최고 권위의 '2025 KCYCLE 경륜 왕중왕전'에서 임채빈을 따돌리고 왕좌를 차지했다. 임채빈과 통산 상대전적에서 4승 17패로 여전히 크게 밀리지만 이날 승리로 분위기는 반전됐다. 수성팀과 김포팀은 한국 경륜을 대표하는 굴지의 명문 팀이다. 아마추어..

덕아웃에 이동식 에어컨, 혹서기 학생선수 보호 대책들

야구장 덕아웃에 이동식 에어컨이 설치되고 휴식시간을 추가로 부여하는 등 혹서기 학생 야구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들이 선행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9일과 10일 열리는 청룡기 8강 및 준결승전의 두 번째 경기 시작 시간을 기존 오후 3시 10분에서 오후 5시로 조정하기로 했다. 폭염이 가장 심한 시간대를 피해 선수들의 온열 질환 위험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서울 지역은 해당 기간 동안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되고..

강상윤ㆍ김봉수 뜬다, 영건들 홍콩전도 ‘골’폭죽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아컵) 약체 홍콩전을 맞아 젊은 기대주들의 골 폭죽을 예고하고 있다. 강상윤(21·전북 현대)과 김봉수(26·대전) 등은 활약 여하에 따라 2026 북중미 월드컵에 깜짝 발탁될 가능성도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동아시아컵 홍콩과 2차전을 갖는다. 앞서 7일 K리거들로 팀을 구성해 중국을 3-0으로 대파한 한국은 한수 아래인..

김하성 복귀 후 첫 멀티히트, 김혜성도 안타 추가

김하성(29)이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복귀 후 첫 멀티히트(2안타 이상)를 작성했다.김하성은 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벌어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7번 유격수로 나와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등을 거뒀다. 이로써 김하성은 작년 어깨수술에서 복귀한 뒤 3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신고하며 시즌 타율을 전날 0.286에서 0.364(11타수 4안타)로 끌어 올렸다.이날 김하성은 2회초..

'이강인 10분' PSG, 레알 마드리드 4-0 대파

이강인이 속한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거함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을 대파하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PSG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레알 마드리드와 대회 준결승전에서 4-0으로 대승을 거뒀다. 수훈갑은 멀티골을 터뜨린 파비안 루이스다. 이강인은 팀이 3-0으로 앞서던 후반 34분 누누 멘데스 대신 교체 투입돼 곤살루 하무스의 쐐기골에 관여하는..

'극장골' 지소연 "일본전은 더 세밀해져야"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중국과 안방에서 비겼다. 지소연(시애틀 레인)의 극장 골이 값진 무승부를 이끌었다.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끝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자부 중국과 1차전에서 2-2로 비겼다.2005년 이후 20년 만에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13일 일본전을 통해 다시 대회 첫 승리를 도모한다. 일본을 잡으면 우승 가능성이 있다. 이날 신상우호는 전반 1..

고지우ㆍ한진선ㆍ임희정, 고지대 사냥꾼들 맞장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중반부 흐름의 전환점이 될 대회가 강원도에서 펼쳐진다. 해발 1100m 고지대에 위치한 골프장의 특성상 산악 코스 공략이 승부처로 떠올랐다. KLPGA 투어는 10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CC((파72·6544야드)에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을 치른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매년 여름 강원도 정선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올해는 KLPGA를 대표하는 골퍼..

한국배구연맹, 내년 컵대회 유치 지자체 공개 모집

프로배구가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될 컵대회를 유치할 지방자치단체(지차제)를 공개 모집하고 나섰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2026 KOVO컵 프로배구대회를 유치할 지자체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KOVO는 10일부터 21일까지 공문 형식의 유치 의향서와 제안서를 이메일로 받을 계획이다. 평가 기준은 경기장을 비롯한 대회 관련 각종 인프라 현황, 지자체 협력 사항, 유사 행사 유치 실적 등이다. 비시즌 기간 중 프로배구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별들의 전쟁'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개막...세플러 vs 매킬로이 격돌

세계 톱 랭커들이 스코틀랜드에 집결한다. 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미국프로골프(PGA)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이 10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7282야드)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DP 월드투어의 5대 메이저 대회를 일컫는 롤렉스 시리즈에 속하는 큰 대회이자 오는 16일 개막하는 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대한체육회, 인천시교육청과 체육 진로교육 캠프

대한체육회가 지방 교육청 등과 연계한 학교체육 활성화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실시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인천광역시교육청 주최의 '체육 진로교육 캠프'에 협력단체로 참여해 체육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4월 28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함께한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인천시교육청-대한체육회 간담회'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돌아온 철벽 수비수” 정승현, 울산HD 복귀… 우승 DNA를 다시 장착하다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정승현(30)이 다시 K리그로 돌아왔다. 아랍에미리트 알 와슬에서의 시간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는 울산HD FC 유니폼을 다시 입으며, 세 번째로 친정팀과의 동행을 시작한다. 울산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한 정승현은 K리그와 AFC 챔피언스리그, 코리아컵을 모두 경험한 울산의 상징적인 선수다. 복귀를 앞두고 그는 "울산 외 다른 K리그 팀은 생각해본 적 없다. 집에 돌아와 편하고, 또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승현의 이번..

김효주, 美선정 에비앙 챔피언십 파워 랭킹 3위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의 우승 후보 3순위로 꼽혔다. 8일(현지시간) 미국 골프전문 골프 다이제스트가 소개한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후보 20명에 따르면 김효주는 전체 3위에 올라 한국 선수 중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04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에비앙 챔피언십은 예상 우승 후보..

김하성 복귀 1안타, 선발 김혜성은 또 침묵

종아리 경련을 털고 다시 돌아온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안타를 추가했다.김하성은 8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벌어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5번 유격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3삼진 등을 거뒀다. 감하성은 시즌 타율 0.286(7타수 2안타)를 마크한 가운데 탬파베이는 2-4로 패했다. 김하성은 지난해 어깨 수술 후 재활을 거쳐 지난 5일 미네소타..

'페드루 2골' 첼시, 플루미넨시 누르고 결승 진출

잉글랜드프로축구 명가 첼시가 울산 HD를 대파했던 플루미넨시(브라질) 돌풍을 4강에서 멈춰 세웠다. 첼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 플루미넨시와 4강전에서 혼자 두 골을 몰아친 주앙 페드루를 앞세워 2-0으로 이겼다.이로써 첼시는 참가팀이 32개로 확대된 클럽 월드컵에서 처음 결승에 오른 팀이 됐다. 2021년 클럽 월드컵 우승팀인 첼시는 4년..

'신구조화' 농협銀 골프단… 노하우·패기로 '다크호스' 부상

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NH농협은행을 새로운 메인 후원사로 맞았다. 올해는 '제16회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으로 거듭나 오는 8월 21일 경기도 용인88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다. 대회 후원을 계기로 NH농협은행 스포츠단 산하 남자골프단을 소개한다. 2021년 창단한 골프단에는 문경준(43), 김동민(27), 김현욱(21), 최준희(20) 등 4명이 속해 있다. 문경준은 2019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상을..

[우승자의 골프용품] 핑 미출시 아이언 들고 우승한 브라이언 캠벨

오랜 무명생활을 청산하고 올해 뒤늦게 만개하고 있는 브라이언 캠벨(32·미국)이 아직 출시되지 않은 아이언을 들고 시즌 2승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벨의 새 아이언은 핑의 iDi 드라이빙 아이언이다. 캠벨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마무리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에서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와 동타를 이룬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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