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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3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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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 키운 AIG 위민스 오픈, 우승상금 20억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를 앞둔 선수들에게 또 하나의 동기부여가 생겼다. 대회 상금이 늘어나면서 우승 상금도 20억원을 넘어섰다. 30일(현지시간) LPGA 투어에 따르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올해 AIG 여자오픈 총상금 규모가 975만 달러(약 135억8000만원)로 확정됐다. 이는 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액수로 지난해보다 25만 달러 증가했다. 우승 상금도 늘어났다. 우승자에게는 146만2500 달러가 돌아..

김판곤 "K리그 수준 알려서 자랑스럽다"

팀 K리그를 이끌고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을 꺾은 김판곤 울산 HD 감독이 "선수들이 용기가 자신감을 얻었을 것"이라며 기쁨을 표했다. 김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팀 K리그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끝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과 1차전에서 전반 36분 터진 김진규의 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2022년 시작해 4회째인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매년 참가해 온 팀 K리그는 2023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마지노선은 단독 3위, 배수진 친 김주형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를 앞둔 김주형(23)이 무너진 자존심 회복과 플레이오프(PO) 진출에 모든 것을 쏟아 붓는다. 마지노선은 단독 3위 이상 성적이다. 김주형은 31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31야드)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시즌 마지막 정규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20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다음 달부터 진행되는 PGA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가지지..

일반학생과 학생선수, 스포츠로 우정 다진다

일반학생과 학생선수가 함께 어우러져 학교체육의 활성화와 저변확대에 기여하는 대회가 올해도 변함없이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대한체육회가 7월부터 전국에서 '2025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청소년스포츠한마당'은 일반학생과 학생선수가 함께 팀을 이루어 참가하는 대회다.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스포츠 참여의 폭을 넓히고 우정을 쌓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학교운동부, 학교스포츠클럽, 방과후스..

키움, 좌완 메르세데스 합류…한 시즌 외국인 7명 역대 타이

키움히어로즈가 새 외국인 투수 C.C 메르세데스를 30일 이적료 포함 28만 달러(약 3억8690만원) 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키움은 올시즌에만 외국인 선수를 7번째나 기용하게 됐다. 이는 2001년 한화 이글스 이후 24년 만에 나온 한 시즌 외국인 선수 최다 기용 타이 기록이다.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메르세데스는 31세 왼손 투수다.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며, 경기 운영 능력과 안정적인 제구가 강..

골프장 코스, 실질적 기술 공유와 문제 해결 박차

치밀한 코스 관리를 통해 골프장의 품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골프장 경영을 위한 노력들이 계속되고 있다. 30일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따르면 한국골프장경영협회 부설 한국잔디연구소는 지난 29일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 호텔에서 '자문위원 위촉식 및 한국잔디학회와의 업무협약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약 12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오찬을 겸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협회와 학계 간의 상호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유현조, 윤이나처럼 '퀸' 등극할까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에 빛나는 유현조(20)가 신생 대회 우승으로 평균타수·대상 등 주요 부문 싹쓸이에 바짝 다가선다는 각오다. KLPGA 투어는 혹서기 2주간 휴식을 마치고 31일부터 나흘간 강원 원주 오로라골프&리조트(파72·6509야드)에서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을 치른다. 신생 대회인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개인 타이틀 경쟁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

세계 최초 7대륙 최고봉 등정, 허영호 대장 별세

세계 최초로 7대륙 최고봉을 등정하고 3극점(북극·남극·에베레스트)에 도달했던 산악인 허영호 대장이 담도암 투병 끝에 항년 71세로 별세했다.고(故) 허영호 대장의 유족 등에 따르면 허 대장은 지난해 12월 담도암 판정을 받고 8개월가량 투병하다 29일 오후 8시 9분 사망했다.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제천고와 청주대를 나온 허 대장은 1987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겨울철에 에베레스트(8848m) 정상을 정복한 산악인이다. 2017..

KPGA 가혹행위 임원, 사건 신고 후 8개월만 해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의 가혹행위 임원이 결국 옷을 벗게 됐다.30일 KPGA 노동조합은 "KPGA가 지난 25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해당 임원을 해임했다"며 "이는 사건이 신고된 이후 8개월 만에 이뤄진 조치로 국민적 공분과 여론에 의해 뒤늦게 결정된 사후약방문일 뿐"이라고 밝혔다.KPGA 고위 임원 A씨는 직원들을 상대로 상습적인 욕설과 막말, 가족을 거론한 인신공격, 퇴사 압박 등 가혹 행위를 한 사실이 지난해 연말 외부로 알려졌다...

신데렐라 워드, 프로 첫 메이저도 "즐기면서 할 것"

혜성처럼 등장한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강심장이 장점인 선수답게 긴장하지 않고 프로 첫 메이저 대회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워드는 31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미드 글래모건의 로열 포트콜 골프클럽(파72·6580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위민스 오픈에 출전한다. 그는 현재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최근 돌풍에 힘입어 워드는 29일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

손흥민, 토트넘서 챔스 도전 이어가나… 감독 "다음 시즌도 좋은 역할"

토트넘 핫스퍼를 떠날 것으로 여겨졌던 손흥민의 토트넘 잔류 가능성이 갑작스레 높아졌다. 지난 10년간 토트넘에 몸 담았던 손흥민은 커리어 내내 우승컵이 없었지만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왕좌를 차지하면서 토트넘의 진정한 레전드 반열에 올랐다. 전성기가 지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손흥민은 '박수칠 때 떠나라'를 준비하며 사우디 리그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구단들과 연결되고 있다.하지만 이번 시즌부터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은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29..

세계대회 계주 첫 금메달 韓선수는 '태양의 후예' 아역

세계 종합대회 육상 계주 종목에서 사상 처음으로 한국 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선수 중 한 명이 드라마 '태양의 후예' 아역 배우 출신으로 알려졌다.나마디 조엘진(19)선수는 한국 세계 육상 계주 종목 첫 우승을 이끈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지난 27일 독일서 열린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서민준(21·서천군청)과 이재성(24·광주광역시청), 김정윤(20·한국체대)과 함께 3..

잘나가던 김혜성 제동, 10일짜리 부상자명단 올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인으로 잘 적응해오던 김혜성(26·LA다저스)의 행보에 제동이 걸렸다.29일(현지시간) 다저스 구단은 김혜성을 10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김혜성의 자리는 유격수 유망주인 알렉스 프릴랜드(24)로 메우게 된다.다저스에 따르면 김혜성의 정확한 부상 사유는 왼쪽 어깨 점액낭염이다. 점액낭은 어깨뼈와 힘줄 사이의 마찰을 줄여주는 윤활주머니로 보면 된다. 여기에 염증이 생기면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불편감..

'김상식호' 베트남, 인니 꺾고 아세안 U-23 챔피언십 3연패 금자탑 쌓았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숙적 인도네시아를 물리치고 아세안축구연맹(AFF) U-23 챔피언십 3회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베트남 U-23 대표팀은 29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AFF U-23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전반 37분, 응우옌 꽁 프엉이 터뜨린 천금 같은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낸 결과다...

황선우, 日신예에 잡히며 男200m 메달 획득 실패

황선우(22·강원도청)가 2007년생 일본 신예에 밀리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4연속 입상에 일단 실패했다.황선우는 2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월드챔피언십아레나에서 벌어진 2025년 싱가포르세계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72로 전체 4위에 그쳤다. 이로써 황선우는 이 종목 4연속 메달 획득이 무산됐다. 앞서 황선우는 2022년 부다페스트(은), 2023년 후쿠오카(동), 지난해 도하 대회(금)을 획득한 바 있다. 개인전인..

[우승자의 골프용품] 기타야마, 타이틀리스트 신상 우드로 결정타

3년 전 무명 선수에서 이제는 어엿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승자로 자리매김한 일본계 골퍼 커트 기타야마(32·미국)는 다양한 골프채를 들고 3라운드 코스 레코드 수립 등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냈다. 기타야마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즈(파71)에서 끝난 PGA 투어 3M 오픈(총상금 840만 달러)에서 최종 합계 23언더파 261타로 우승했다. 끝까지 추격전을 벌인 샘 스티븐스(미국)를 1타..

경정, '한증막 더위'에도 펄펄 나는 모터는 10·109·34번

'한증막 더위'에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모터는? 경정에서 모터는 승패의 중요한 요소다. 경주 당일 임의로 배정 받는 모터의 성능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어서다. 모터는 기온과 수온의 영향을 받는다. 요즘 같은 무더위에는 출력이 떨어지기 십상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 19회차(5월 6일)부터 30회차(7월 24일)까지 경주를 기준으로 모터들의 성적을 살펴봤더니 10번 모터가 평균 착순점 9.5점으로 가장 좋은 성적을..

뉴캐슬 감독 “박승수, 韓축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

에디 하우(48)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이 공식 기자회견에서 최근 영입한 박승수(18)를 언급했다. 하우 감독은 29일 여의도 IFC몰에서 진행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대비 기자회견에서 "박승수의 실력을 더 평가해 봐야 한다"며 "짧은 시간 함께했지만 그의 태도와 성격에서 긍정적인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전날 입국 뒤 처음 공개석상에 나타난 하우 감독은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를 앞두고 있어...

야말·레반도프스키, 환대 속 방한

스페인 프로축구 명가 FC 바르셀로나 스타 선수들이 한국 땅을 밟았다. 바르셀로나는 15년 만에 한국에서 프리시즌 아시아투어를 치른다. 한지 플리크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 선수단은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28회, 코파 델레이(국왕컵) 32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5회 우승에 빛나는 바르셀로나는 지난 2010년 K리그 올스타와 맞대결 이후 15년 만에 방한했다.2024..

육상스타 김국영,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장 선출

오랜기간 한국 남자 육상을 대표해온 김국영(광주광역시청)이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대표자로 선출됐다.대한체육회에 따르면 김국영은 29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내 행정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 체육회 선수위원회 첫 회의에서 위원들의 호선으로 새 위원장에 올랐다.이날 선수위원회 회의에는 김국영과 작년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에 빛나는 김우진, 레슬링 '전설' 류한수, 표승주(배구), 이다빈(태권도) 등 선출 위원 13명(하계 종목 10명, 동계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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