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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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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꺾고 구단 첫 '트레블'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을 무너뜨리고 구단 사상 첫 트레블(컵대회 우승·정규리그 1위·챔프전 우승)을 달성했다.현대캐피탈은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3차전 방문경기에서 대한항공을 3-1(25-20 18-25 25-19 25-23)로 꺾었다. 이로써 현대캐피탈은 5전 3승제 챔프전에서 3연승으로 2018-2019시즌 이후 6년 만에 챔프전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정규리그 1위..

‘미숫가루의 힘’ 이예원 도약, 신지애는 저력

겨울 동안 미숫가루를 먹으며 체중을 불린 이예원(23)이 국내 개막전 우승 가능성을 열었다. 신지애(36)는 첫날 부진을 딛고 저력을 발휘하며 또 한 번 컷 통과에 성공했다. 이예원은 4일 부산 동래구 동래 베네스트GC(파72)에서 계속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두산 위브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등으로 4언더파 68타를 때렸다.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가 된 이예원은 홍정민, 정지효 등과 공동 1..

서서히 살아나는 김혜성, OPS 0.848

김혜성(26)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조금씩 타격감을 살리고 있다. 김혜성은 3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벌어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엘페소 치와와스와 홈 경기에 선발 1번 유격수로 나와 6타수 2안타 1득점 1도루 등을 올렸다.김혜성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시즌 타율은 0.261로 상승했고 OPS(장타율+출루율)는 0.848으로 만족스러운 편이다.이날 김혜성은 0-0으로 맞선 1회말 선두..

첫날 공동 43위 김시우, 마스터스 가물가물

꿈의 마스터스 토너먼트 막차 티켓을 노리는 김시우의 꿈이 가물가물해졌다. 김시우는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7438야드)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 등으로 1언더파 71타를 때렸다. 김시우는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등과 함께 공동 43위에 올랐다. 9언더파 63타로 단독 1위인 샘 라이더(미국)와는 8타 차가..

배지환도 마이너 강등, 이정후만 ML 남아

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제대로 된 기회조차 부여받지 못하고 마이너리그로 떨어졌다. 배지환의 소속팀인 피츠버그 구단은 3일(현지시간) 새로 영입한 외야수 알렉산데르 카나리오를 26인 로스터에 등록하면서 배지환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 인디애나 폴리스 인디언스로 내려 보낸다고 밝혔다.카나리오는 최근 뉴욕 메츠에서 지명할당 선수로 공시됐고 피츠버그가 현금 트레이드로 영입한 선수다.이로써 배지환은 개막전 26인 로스터에 포함된 기쁨도 잠시..

김효주ㆍ김아림 2연승 합창, 윤이나는 삐끗

김아림과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치 퀸을 향해 전진했다. 반면 기대를 모은 윤이나는 2차전에서 패하며 16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김아림은 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셰도우 크릭 골프코스(파72·6765야드)에서 계속된 LPGA 투어 T모바일 매치 플레이(총상금 200만 달러) 둘째 날 조별리그 2차전에서 그레이스 김(호주)에 2홀 차로 승리했다. 이로써 김아림은 1차전 신지은을 접전 끝에 1홀 차로 꺾..

女월드컵, 2031년 미국·2035년 영국서 개최

2030년대 차기 여자 월드컵 개최지로 미국과 영국이 낙점됐다. 지아니 인판티노 FIFA(국제축구연맹) 회장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가진 유럽축구연맹(UEFA) 총회를 통해 2031년 여자 월드컵 개최지로 미국, 2035년은 영국에서 대회가 열릴 것임을 알렸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31·2035 여자 월드컵 개최국은 2026년 FIFA 총회에서 공식 승인돼야 하지만 다른 경쟁국이 없어 사실상 개최국이 결정된 것으로..

빈손으로 끝난 손흥민의 2달만 EPL 풀타임

두 달 만에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32)이 빈손으로 경기를 마쳤다. 손흥민은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벌어진 EPL 30라운드 첼시와 원정 경기에 선발 왼쪽 공격수로 나와 풀타임을 뛰었으나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하며 토트넘의 0-1 패배를 지켜봤다.지난 EPL 3경기에서 후반전 교체카드로 쓰였던 손흥민은 2월 1일 브렌트포드전 이후 두 달 만에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오랜..

부산 개막전서 초청선수 돌풍 일으킨 김민솔

유망주 김민솔(18)이 후원사 대회에서 추천 선수 돌풍을 일으켰다. 난코스에서 신들린 퍼팅으로 홀로 독주했다. 김민솔은 3일 부산 동래 베네스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 등으로 8언더파 64타를 때렸다. 김민솔은 까다로운 코스에서 4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오른 황유민(22)과 홍정민 등에 4타가 앞섰다. 한국 여자 골프의 차세대..

황제 우즈가 본 셰플러, 마스터스 기대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앞두고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에 대한 기술적 완성도가 주목받고 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미국)의 눈에도 셰플러의 계속된 성장은 인상적이다. 우즈는 최근 영국 공영방송 BBC와 가진 인터뷰에서 셰플러의 그린 플레이에 대해 "그린에서 일관성이 있다면 앞으로 모든 대회에서 톱10에 진입하며 더 많은 승리를 따낼 것"이라고 예측했다. 우즈가 언..

성남FC, 장원재 대표이사 선임..."1부 승격에 역량 집중"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성남FC 제8대 대표이사에 장원재 전 충남아산FC 부대표가 선임됐다. 성남 구단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원재 신임 대표이사는 스포츠 행정 및 축구 저널리즘 분야에서 풍부한 경력을 갖춘 인물"이라며 "2001년부터 2008년까지 숭실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최근까지 월간조선 칼럼니스트와 아시아투데이 선임기자를 역임했다"고 선임 이유를 밝혔다. 장 신임 대표이사는 프로축구 충남아산FC 부대표(2023~2024),..

KLPGA가 도입하는 구단 랭킹 시스템

개인 스포츠인 프로골프에 구단 랭킹 시스템이 도입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3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따르면 소속 선수의 성적으로 구단 간 순위 대결을 전개하는 구단랭킹이 새롭게 도입된다.구단랭킹은 소속 선수의 대회별 성적을 기반으로 구단의 순위를 매기는 시스템이다. KLPGA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정규투어나 드림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 1명 이상을 메인 스폰서로 후원하는 모든 구단이 구단랭킹에 참여..

'출발' 좋은 김효주, 2주 연속 우승 청신호

김효주(29)가 2주 연속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김효주는 2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셰도우 크릭 골프코스(파72·6765야드)에서 개막한 LPGA 투어 T모바일 매치 플레이 첫날 조별리그 1차전에서 베일리 타디(미국)를 8&7(7개 홀을 남기고 8홀 차로 승리)로 대파했다. LPGA 투어에 따르면 7개 홀을 남기고 8홀 차로 승리한 것은 이 대회 사상 최대 격차 신기록이다. 김효주는 상..

유승민 3선 도전 않기로, 대한체육회 선거 개혁

대한체육회가 체육계의 고질적인 병폐 중 하나로 꼽혀온 선거와 관련해 변화와 개혁을 꾀한다.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발족시켜 선거제도 개선을 위한 본격 논의에 들어간다.3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체육단체 선거제도개선위원회(개선위)가 발족해 2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개선위는 체육단체 선거 과정에서 지적돼 온 폐쇄성과 낮은 참여율 등의 문제를 바로 잡기 위해 생겨났다. 구성원은 체육회 내부와 회원 종목단체, 시도체육회 인사 외에 선거 분야와..

대한생활체육회 파크골프협회, 인플루언서 20인 홍보대사 위촉

국내 파크골프계에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박창완 (사)대한생활체육회 파크골프협회장이 국내 대표 MCN(다중채널네트워크) 기업인 이형민 마노패밀리 대표, 이은지 마노패밀리 이사와 손잡고 20여 명의 인플루언서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인물들로 구성된 인플루언서들이 파크골프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지 주목된다.지난 25일에는 가수 소명 단장과 개그맨 황기순, 배우 김명국 부단장을 주축으로 40여..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경기관람 무상 지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제63회 스포츠주간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와 '유·청소년 대상 프로스포츠 경기관람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체육공단은 야구·축구·농구·배구 등 프로스포츠 종목 경기의 예매권을 1인당 최대 4장(1인 2만 원 이내, 4인 가족 기준), 총 3만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자들은 14일부터 문자로 발송되는 예매 번호를 이용해 예매처에서 관람 희망 경기를 개별 예매할 수 있다. 관람(1차)은 프로야구와..

경륜 허은회·박종현, 나이를 잊었다

나이를 잊었다. 경륜 선발급 허은회(1기·B2)와 우수급 박종현(6기·A3)을 두고 하는 얘기다. 경륜은 체력 소모가 큰 스포츠다. 20~30대가 경기 흐름을 주도하는 경륜에서 허은회와 박종현은 50~60대의 나이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로 아들뻘 선수들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허은회는 1965년 생으로 60세다. 현역 최고령 선수다. 올해 총 16경주에 출전해 단 1승만을 거두며 승률 6%를 기록 중이다. 승률은 저조하지만 2착 2회, 3착..

박주희, 亞앰배서더로 대한체육회 알린다

박주희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이사장이 아시아 스포츠 앰배서더로 대한체육회를 알리는 데 앞장선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2일 박주희 이사장을 아시아 스포츠 앰배서더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에서는 유승민 회장의 위촉장 전달과 함께 박주희 아시아 스포츠 앰배서더의 소감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앞서 유 회장이 체육회장 선거 출마로 ISF 이사장에서 물러난 뒤 박 이사장이 후임을 맡은 바 있다.대한체육회 아시아 스포츠 앰배서더는 ▲아시아지역 스포..

승부 뒤집은 5세트 김연경의 대활약

은퇴를 앞둔 김연경(36·흥국생명)이 투혼을 발휘했다. 흥국생명은 6년만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다.흥국생명은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끝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정관장과 챔피언결정 홈 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2(23-25 18-25 25-22 25-12 15-12)로 이겼다.짜릿한 역전 스윕(싹쓸이)이었다. 1,2세트를 잃고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이후 집중력이 살아나며 경기를 뒤집었다. 특히 승부처였던 5..

황희찬 선수, 프리미엄 의전 서비스 '바하나' 앰배서더 발탁

프리미엄 의전 서비스인 바하나(VAHANA)는 국가대표 축구선수인 황희찬 선수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된 황 선수는 홍보모델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바하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고객 서비스 품질을 강화한 바하나는 황 선수를 비롯한 많은 스포츠 스타들이 이용하며 신뢰도가 오르고 있다.바하나는 렉서스 LM, 벤츠 스프린터, 기아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포함한 고급 차량을 제공하며, 전문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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