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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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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다와 5타 차, 김효주 1년 만의 우승 보인다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3라운드까지 5타 차 선두를 달렸다.김효주는 21일(현지시간)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했다.2위 넬리 코르다(미국·12언더파 204타)와는 5타 차로, 김효주는 마지막 4라운드에서 대역전극을 허용하지 않는 한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김효주가 우승할 경우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 이후 1년..

'혼혈 태극전사' 카스트로프, 왼쪽 측면 지배 '멀티 골'

축구 대표팀 미드필드 자원인 옌스 카스트로프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뛰는 카스트로프는 21일(현지시간) 쾰른과의 원정 경기에서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2골을 터뜨리며 활약했다. 올 시즌 2, 3호 골로, 카스트로프가 1경기 2골 이상을 넣은 건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첫 골은 경기 시작 26초 만에 나왔다. 프랑크 오노라가 수비 뒷공간으로 넘겨준 공을 공격에 가담한 카스트로프가 받아 침착하게 왼발..

볼빅 "금융위 적발 부정회계, 경영권 변경 이전 사안"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최근 금융위원회의 부정회계 적발 관련 보도에 대해 20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금융위원회가 지난 18일 제5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볼빅에 대해 20억6000만원의 과징금 부과를 의결한 것에 대해 볼빅은 해당 재무제표 허위 작성 및 공시 사안이 현 경영진 체제 이전인 2017년부터 2021년 사이에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2022년 3월 최대 주주 및 경영진 변경 이후 과거의 부..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현장애로 전달', 유승민 “제도개선 검토”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회장 이성진)가 종목단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을 대한체육회에 공식 전달하며 제도 개선 논의에 나섰다.연합회는 지난 18일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유승민 회장을 초청해 사무처장 간담회를 열고, 사전에 취합한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자리에는 전체 68개 정·준가맹 단체 가운데 59개 단체가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모았다.연합회는 약 2주간 각 종목단체로부터 의견을 수렴해 핵심 현안 17건과 건의사항 22건을..

희비 엇갈린 '태극전사', 이재성 마인츠 8강·조규성 이한범은 탈락

국가대표 미드필더의 핵심 이재성(마인츠)이 소속팀을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8강 진출로 이끌었다. 반면 조규성(미트윌란)은 유로파리그 16강전에서 승부차기를 실축해 팀의 8강 실패를 지켜봐야 했다. 오현규(베식타스)는 3경기 만에 리그 4호골을 맛보며 골감각을 끌어올렸다. 태극전사들의 희비가 엇갈린 날이었다. 이재성의 마인츠는 19일(현지시간) 시그마 올로모우츠(체코)를 꺾고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

"빅리그 보인다" 오현규 '리그 4호골'에 베식타스 현지팬들 '열광'

벨기에의 헹크를 떠나 튀르키예 무대에 연착륙한 오현규(베식타스)는 이달 A매치 2연전 소집을 앞두고 다시 골 폭격을 시작했다. 3경기 만에 리그 4호골에 성공한 오현규는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베식타스는 1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보다폰 파크에서 열린 카슴파샤와 2025-2026 튀르키예 슈페르리가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오현규의 선제골과 오르쿤 쾨크치의 연속골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베식타스는 승점 52로 정규리그 4위에 위치..

손흥민 '무득점 행진'에도 '믿는 구석' 있는 홍명보의 자신감

손흥민(LAFC)의 골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올 시즌 1골 7도움으로 여전한 공격 생산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1골은 손흥민의 이름값을 생각한다면 만족할 만한 수치는 아니다. 더구나 수차례 일대일 찬스를 놓치는 등 리그에서의 시즌 마수걸이 골도 나오지 않아 '폼이 예전만 못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은 손흥민에 우려를 뒤로 하고 여전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 홍 감독의 믿을 만한 구석은 따로 있다. 당초 대표팀의..

경륜 특급 신인 박제원, '사이클 DNA' 품었네

경륜 새내기 박제원(30기·A1·충남계룡)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박제원은 올해 프로에 데뷔 후 12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선발급에서 시작해 9연승을 거두며 우수급 특별승급에 성공했고 이후 3연승을 더 보탰다. 힘과 순발력이 이미 정상급 선수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200m 주파 기록은 11초 초반대에 달하고 강력한 선행과 젖히기 능력도 압권이다. 이런 추세라면 다음 달 안에 특별급 승급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뮌헨 8강행, 맨시티·토트넘·뉴캐슬 'EPL팀 대거 탈락'

월드클래스 수비수 김민재가 풀타임 활약하며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을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올렸다. 해리 케인은 멀티골을 작성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리그 강등 위기에 몰린 토트넘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3-2 승리를 거뒀지만 합산스코어에 밀려 16강에서 탈락했다.뮌헨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아탈란타(이탈리아)와의 16강 2차전 홈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포토]마제스티골프, ‘프레스티지오 14’ 출시...프리미엄 신소재 적용

마제스티골프는 18일 서울 강남구 클럽디 청담에서 명품 클럽 라인 '프레스티지오(PRESTIGIO)'의 14번째 모델 '프레스티지오 14' 출시 기념 미디어 데이를 개최했다.프레스티지오 14는 'Quality Reinvented(퀄리티의 재정의)'를 슬로건으로, 55년간 축적된 마제스티골프의 장인 정신과 기술력을 집약한 모델이다.이번 모델은 프리미엄 신소재 '하이페리온 티타늄 II(Hyperion Titanium II)'를 적용해 초박형 페이..

베네수엘라, 'MLB 올스타 군단' 미국 꺾고 첫 WBC 정상

베네수엘라가 사상 처음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정상에 올랐다. 베네수엘라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WBC 결승전에서 미국을 3-2로 꺾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베네수엘라는 8강에서 디펜딩 챔피언 일본을 8-5로 제압하고 준결승에서 이번 대회 '돌풍의 팀' 이탈리아를 4-2로 물리친 후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올라 미국과 맞붙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올스타급 라인업을 자랑하는 미국마저 제압하..

말레이시아, 귀화 서류 위조로 아시안컵 예선 탈락…'김상식호' 베트남 본선 진출 확정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말레이시아의 2027 아시안컵 예선 2경기 승리를 몰수패로 처리했다. 위조된 귀화 서류를 이용해 대표팀으로 출전한 선수들이 문제가 되면서 말레이시아는 사실상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18일(현지시간) 채널뉴스아시아(CNA)에 따르면 AFC 징계윤리위원회는 전날 말레이시아가 대표팀 자격이 없는 선수들을 출전시킨 것으로 판단해 네팔전과 베트남전 승리를 모두 0-3 몰수패로 처리했다. 이로써 말레이시아는 F조 선두 베트남에..

이란 축구대표팀 '낙동강 오리알' 처지

미국의 대이란 공격으로 이란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불참을 선언했지만 다시 참가하겠단 의사를 보이면서 혼란이 커지고 있다.국제축구연맹(FIFA)은 이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장소를 미국에서 멕시코로 옮겨달라고 요구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FIFA는 17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이란을 포함한 모든 참가국 협회와 월드컵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연락하고 있다"면서 "모든 참가국이 2025년 12월..

월드컵 8강 목표, '상대 미정·중원 조합·치안 불안' 3가지 변수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정확히 12주 앞으로 다가왔다. 석달도 남지 않은 월드컵에 대비해 본선 진출국들은 최종 A매치 상대들을 확정하며 막바지 담금질에 나서고 있다. 한국 대표팀도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 맞붙을 3월 A매치 명단을 발표하며 최종 명단 윤곽을 어느 정도 잡았다.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에 도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마주한 변수는 3가지다. 먼저 대결 상대가 정해지지 않았다. 유럽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최후의 한 팀과 조별리그..

경정, 3월에는 바람이 변수

봄바람이 경정 경주에 변수가 되고 있다. 바람은 경주 결과에 영향을 끼치는 대표적인 외부 변수 가운데 하나다. 초속 3~4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면 선수들은 스타트와 선회 과정에서 부담을 느낀다. 특히 뒤에서 불어오는 이른바 '등바람'은 선수들로 하여금 스타트 기준점에 빨리 도달하는 느낌을 받게 한다. 이 때문에 플라잉(사전출발위반)을 범하는 선수들도 종종 나온다. 강한 바람은 수면에 너울을 만든다. 이 때문에 선회에도 어려움이 더해진다...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의 14년 뚝심, 김윤지의 '밀라노 기적' 일궜다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의 새로운 전설이 탄생했다.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이끄는 글로벌 장애인 스포츠단 'BDH 파라스'소속 김윤지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 스포츠 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김윤지는 지난 3월 15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 경기에서 58분 23초 3의 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의 화려한..

베네수엘라 첫 결승행...마두로 축출한 미국과 격돌

일본을 꺾었던 베네수엘라가 돌풍의 팀 이탈리아마저 꺾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에 올랐다. 자국 대통령을 축출한 미국과 우승컵을 두고 격돌한다. 베네수엘라는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WBC 4강전에서 이탈리아에 4-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베네수엘라는 미국, 도미니카공화국, 일본에 밀려 우승후보 전력은 아닌 팀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8강에서 타선의 힘으로 '디펜딩 챔피언' 일본을 8-..

전천후 측면자원 '양현준' A매치 대표팀 합류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최근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양현준(셀틱)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석달 앞두고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한다. 그간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던 양현준은 소속팀에서 윙백과 윙어를 오가며 한층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경쟁력을 높인 게 이번 3월 소집 명단에 포함된 결정적인 이유가 됐다.홍명보 감독은 유럽 원정으로 치르는 3월 A매치 태극전사 27명 중에 양현준을 포함시켰다. 홍 감독은 16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솔로포 2방'으로 WBC 결승… 미국, '철통 마운드'로 도미니카 제압

강력한 우승후보 일본이 탈락한 가운데 사실상 미리 보는 결승전으로 치러진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4강전에서 미국이 도미니카를 제압하고 결승에 선착했다. 당초 창과 방패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번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지며 홈런을 딱 1개 더 날린 미국이 2-1로 승리했다.미국은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매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WBC 4강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2-1로 눌렀다. 지난 대회 일본에 밀려 준우승에..

류지현 "MVP는 노경은", '국대 반납' 류현진 "기량 더 올려야"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정을 마치고 16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2승 2패를 거두며 이닝당 실점률까지 따진 끝에 2라운드인 8강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17년 만의 일이다. 미국, 일본과 함께 대회 최강의 전력을 꾸린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13일(현지시간) 8강 전에선 10-0 콜드 패를 당하며 짐을 쌌다.긴 여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대표팀 선수들은 이제 각자 소속팀으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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