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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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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무패 무실점' 코트디부아르 방패 뚫어라

한국 축구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맞붙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가상 상대로 코트디부아르와 28일 밤 영국에서 격돌한다. 코트디부아르는 베스트11의 절반 이상이 유럽 빅리그에서 뛰는 팀으로 남아공보다 전력이 한 수 위로 평가 받는 팀이다. 이번 경기는 단순 A매치 평가전이 아닌 월드컵 본선을 가상한 모의고사 격으로 결과도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일전이다.코트디부아르의 피파랭킹은 37위로 22위의 한국보다 낮지만 결코 만만히 볼 상대는 아니다. 코..

볼빅, 장석헌 신임 대표이사 취임

국산 골프용품 브랜드 볼빅이 26일 열린 이사회에서 장석헌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이번 인사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경영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리더십과 글로벌 감각, 전문 경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고 설명했다.1970년생인 장 대표는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 출신으로, 장기신용은행과 한국기술투자(KTIC), 코아매직, 현대렌탈서비스 등 다양한 기업에서 CFO를 맡으며 재무 및 경영 관리 분야에서 경..

KBO 10개 구단 중 8구단 감독 일제히 "목표는 1위"

28일 개막을 앞둔 2026 신한 SOL KBO리그 각 구단 수장들이 우승을 목표로 내걸며 선전을 다짐했다.10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은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개최했다. 210명의 야구팬이 참석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2026 프로야구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일제히 개막한다. 지난 시즌..

KBO 28일 개막, 외인선발 9명 속 '토종선발'은 구창모 뿐

오는 28일 개막하는 프로야구 KBO리그에 나서는 선발 투수 중 외인이 9명, 토종 선발은 1명 뿐이다. 지난 시즌엔 10명 전원이 외인 선발이었다. 외인에 의존하는 선발 마운드 추세가 여전하다.유일한 토종 선발은 NC 다이노스의 좌완 구창모다. '건강한 구창모는 걱정할 게 없다'는 소리가 나올 만큼의 투구로 NC의 기대감을 채워줄 지 주목된다. 구창모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개막전에 선발로 나선다.이호준 NC 감..

LG·삼성·kt '3강'유력...중위권 대혼전

2026 신한 쏠(SOL) KBO리그가 28일 개막한다. 2연패를 노리는 LG 트윈스는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LG의 대항마로는 삼성 라이온즈와 kt wiz가 거론된다. 또 각 팀의 전력이 상향평준화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중위권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팀당 144경기를 치르는 장기 레이스에서 가을야구에 진출하는 팀은 5팀이다.야구 해설위원들은 그 어느때보다 중위권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 중에서도 LG 트윈스는..

'플랜A 시험대' 코트디부아르전…손흥민 득점포 터질까

'홍명보호'가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마지막 전술 점검에 나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의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약 3개월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평가전으로 대표팀의 '플랜A'를 가늠할 중요한 무대다. 코트디부아르는 한국이 조별리그에서 만날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대비한 '가상 상대' 성격도 지닌다.코트디부아..

이정후, MLB 개막전서 4타수 무안타 부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팀은 뉴욕 양키스에 0-7로 대패했다.샌프란시스코의 우익수 이정후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개막전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섰지만 득점권에서 땅볼로 물러나는 등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정후는 이날 팀의 중심타선인 5번 타자로 나섰다. 1회말 2사 1, 3루..

경륜 노장들의 반격, 판도 흔드는 '경험의 힘'

최근 경륜에서 '노장 전성시대'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베테랑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마크·추입형 선수들이 젊은 강자들을 상대로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어내며 경주의 흐름을 바꾸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한 체력 싸움을 넘어 경험과 노련함이 승부를 가르는 양상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선발급에서는 김주은(14기·B2·팔당)과 이재봉(12기·B2·동광주)이 대표적인 사례다. 김주은은 지난 15일 부산 4경주에서 강력한..

홍명보호의 북중미 월드컵 플랜A는 '스리백'?

플랜A로 스리백인지 포백인지 여부가 정해지지 않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일단 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에서 스리백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월드컵 전 마지막 A매치 주간이라 이번 평가전에서 선보일 전술이 플랜A가 될 가능성이 높다. 대표팀은 그간 스리백과 포백을 섞어 운영하며 플랜A를 확정하지 않았다. 다만 스리백 포메이션을 나섰을 때 성적이 더 좋아 월드컵 본선에서 스리백을 우선적으로 내세울 가능성도 있다. 홍명보 감독은 24일(현..

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 김윤지 선수에 5억원 특별포상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한국 장애인 노르딕스키 사상 단일 대회 최다 메달을 목에 건 김윤지 선수가 5억원의 파격적인 포상금을 받았다.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회장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은 지난 21일 선수단과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격려식을 열고,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한 김윤지 선수에게 총 5억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연맹과 BDH재단의 지급 기준에 따른 역대 최고 수..

1년만에 TGL 돌아온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출전 기대감 '솔솔'

ㅅ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1년 만에 가상 현실 골프 리그 TGL(테크골프리그)에 모습을 드러냈다. 다음 달 미국프로골프(PGA)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이하 마스터스)에 출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솔솔' 피어오른다. 우즈는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소파이센터에서 열린 2025-2026 TGL 결승 2차전에 출전했다. 당초 출전 계획이 없었지만 소속팀 주피터 골프 링크스가 이날 결승 1차전에서..

경정, 첨단 장비와 기술의 스포츠

경정은 첨단 장비와 기술이 집약된 스포츠다. 선수들이 착용하는 장구류를 보자. 경정은 시속 80km의 빠른 속도로 물 위에서 승부를 가른다. 선수 보호가 중요하다. 유니폼, 장갑, 경정화에는 파라-아라미드 특수 섬유가 사용된다. 강철보다 5~6배 강한 인장강도를 지닌 파라-아라미드는 소방복, 방탄복에도 활용된다. 강력한 인장강도를 지닌 장구들은 보트가 전복 되거나 물에 빠졌을 때 보트의 프로펠러로부터 선수를 보호한다. 또 경주 시 물이 튀는..

줄부상 '한국축구', 이강인 발목 부상 심하지 않다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의 발목 부상이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황인범(페예노르트) 등 주축 선수들의 잇단 부상으로 고심이 깊던 한국 축구대표팀은 일단 한숨을 돌렸다. 축구대표팀은 23일(현지시간) 3월 A매치 2연전에 나서기 위해 영국 런던의 밀턴킨즈에 집결했다. 우려가 컸던 이강인의 몸상태는 일단 나쁘지 않은 것으로 전했다. 이강인은 지난 21일 니스와 리그 원정 경기에서 후반 14분 상대 미드필더 유수프 은다이이시미예에게 왼쪽 발목..

각기 다른 '한국 메이저리거 4인방' 시즌 기상도

한국 메이저리거 4인방이 시즌을 코앞에 두고 각기 다른 상황에 처했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부상으로 시즌을 늦게 시작한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좋은 몸상태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노린다. 시범경기에서 4할을 치며 맹타를 휘두른 김혜성(LA 다저스)은 또 마이너리그에서 출발한다.이정후는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 유일하게 확실한 카드로 팀내 입지가 단단하다. 시범경기 타율이 0.455에 이를 정도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김효주, LPGA 통산 8승

김효주가 신인 시절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이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에서 11년 만에 우승했다. 김효주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5개를 묶어 73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2위 넬리 코르다(미국)를 1타 차로 제쳤다. 지난해 3월 포..

“어깨 수술 결단” 김광현, 직접 밝힌 심경…“더 오래 던지기 위한 선택”

프로야구 투수 김광현(SSG 랜더스)이 어깨 수술 결정 소식을 직접 알렸다. 김광현은 최근 자신의 쓰레드를 통해 "많은 고민 끝에 수술이라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적었다. 그는 "여러 의사와 트레이너, 선후배들과 상의하며 깊이 고민했다"며 "어깨 수술이 야구선수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는 점을 알지만, 더 건강하게 1년이라도 더 오래 마운드에 서기 위한 선택"이라고 밝혔다.앞서 김광현은 지난달 15일 미국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어깨 통증을..

'시범경기 4할' 김혜성, 또 마이너리그서 시작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김혜성(LA 다저스)이 또 마이너리그에서 시즌 개막을 시작한다. 시범경기에서 4할이 넘는 타율로 좋은 모습을 보였던터라 이번 마이너리그행은 예상밖이다.다저스는 김혜성에 대해 "트리플 A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로 보낸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김혜성은 데뷔 무대였던 지난 시즌에도 타격폼 수정을 이유로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는데 이번에도 시즌 개막을 빅리그에서 뛰지 못한다.김혜성이 이번 시즌..

시름 깊어진 홍명보호, 손흥민 골 침묵 장기화·중원 부상 악재

한국 축구 대표팀이 주축 선수들의 잇단 부상과 부진 속에 3월 A매치 2연전에 임하게 됐다. 중원 전력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주장 손흥민의 골 침묵이 길어지고 있어 고민이 크다.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서 뛰는 손흥민은 21일(현지시간) 오스틴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올 시즌 리그 득점이 없는 상태로 홍명보호에 합류하게 됐다. 이날 경기까지 5경기 무득..

한국축구, 최정예 '오스트리아' 게겐프레싱 뚫어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와 맞붙는다.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맞붙을 유럽 상대(덴마크·체코·아일랜드·북마케도니아 중 한 팀)를 가상으로 한 매치업이다. 오스트리아는 이번 A매치에서 최정예 멤버를 구성해 한국전에 나선다.오스트리아의 피파랭킹은 24위로 한국(22위)와 객관적 전력이 비슷한 팀으로 평가된다. 오스트리아는 현재 유럽에서도 중상위권 전력의 팀으로 탄탄한 전술 완성도를 지닌 까다로운 팀이다. 특히 월드..

코르다와 5타 차, 김효주 1년 만의 우승 보인다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3라운드까지 5타 차 선두를 달렸다.김효주는 21일(현지시간)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했다.2위 넬리 코르다(미국·12언더파 204타)와는 5타 차로, 김효주는 마지막 4라운드에서 대역전극을 허용하지 않는 한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김효주가 우승할 경우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 이후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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