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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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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입은 캘러웨이, 골프복? 일상복?

배우 이민정이 컬러웨이 골프웨어를 입고 세련된 라운드 룩을 완성했다. 캘러웨이 어패럴은 배우 이민정과 함께한 2025년 여름 화보를 공개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여름 시즌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캘러웨이 화보는 푸른 하늘과 생기 가득한 필드와 리조트를 배경으로 했다. 이민정의 우아하고 세련된 매력을 통해 캘러웨이 어패럴의 감도 높은 스타일을 담아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캘러웨이 어페럴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골프웨어..

윤이나, LPGA 진출 후 최고 성적표

윤이나(2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후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일반대회 두 번째로 많은 상금이 걸린 LA 대회 챔피언은 신인인 잉리드 린드블라드(25·스웨덴)에게 돌아갔다. 윤이나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마무리된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에서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2개 등 샷이 들쭉날쭉하며 1오버파 73..

무안타 쉬어간 이정후, 4호 홈런 친 김혜성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호수비에 막히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멈췄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기회를 노리고 있는 김혜성(26)은 시즌 4호 홈런을 때렸다. 이정후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에인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5경기 연속 안타를 멈추며 올 시즌 4번째 무안타 경기를 한 이정후의..

3년 만에 PGA 정복한 토머스, 김시우 공동 8위

저스틴 토머스(32·미국)가 오랜 슬럼프를 끊고 3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려 기대를 모았던 김시우(29)는 마지막 날 흔들리며 공동 8위에 만족했다. 토머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끝난 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 3언더파 68타를 쳤다. 토머스는..

소년 가장의 한 방, 베테랑의 마무리… 제주, 포항 꺾고 반등 신호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김준하가 시작했고, 남태희가 마무리했다. 제주SK가 오랜만에 무실점 완승을 거두며 리그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2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9라운드에서 제주SK는 포항 스틸러스를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제주SK는 공식전 3경기 무승(1무 2패)의 흐름을 끊고 시즌 3승째를 챙겼으며, 승점 11점으로 리그 10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상승세를 타던 포항은 6경기 무패 행진(3..

김백준, KPGA 개막전 우승…생애 첫 우승

김백준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개막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지난해 신인왕을 아깝게 놓쳤던 김백준은 20일까지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1)에서 열린 KPGA 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우승했다.김백준은 이날 이븐파를 쳐 이상희와 옥태훈을 2타 차로 따돌렸다. 김백준은 KPGA 투어 통산 25번째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방신실 '무서운 뒷심' 넥센·세인트나인 역전 우승, 통산 3승 수확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 방신실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에서 정상에 오르며 통산 3승째를 신고했다. 무서운 뒷심으로 역전극을 펼치며 이번 시즌 전망을 밝혔다.방신실은 20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3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했다.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며 2위 마다솜(12언더파 204타)을 한 타 차로 제쳤다.이로..

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NL 타격 3위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가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이정후는 19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나와 4타수 1안타를 쳤다. 이날 3타석을 거치면서 안타가 없던 이정후는 마지막 타석에서 리드 디트머스의 시속 152㎞ 직구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전부터 시작된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이정후는 시즌 타율 0.355를 찍었다...

윤이나, LA 챔피언십 맹타 4위…LPGA 첫 우승 가시권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4위로 올라섰다.윤이나는 19일(현지시간)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했다.이날 선전으로 윤이나는 공동 선두인 이와이 아키에(일본), 잉리드 린드블라드(스웨덴), 로런 코글린(미국)에 2타 뒤진 4위에 자리했다. 공동 29위로 출발한 윤이나는 전반에만 5타를 줄이는 등 버디 9개 보..

틈새 침투 이재성 7호골…이강인 무난한 복귀전

이재성이 분데스리가에서 시즌 7호골을 터뜨렸다. 2년 전 자신의 정규리그 최다 골과 같은 기록이다. 마인츠에서 뛰는 이재성은 19일(현지시간) 볼프스부르크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을 넣으며 활약했다. 이재성은 이날 팀이 0-1로 뒤진 전반 37분 페널티박스 안으로 기습 침투해 넬슨 바이퍼가 찔러준 패스를 받아 먼 쪽 골대로 향하는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약 2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이재성은 시즌 7호골로 2022-2023시즌..

2025 대학축구 U리그 개막…중앙대, 홍익대에 3-0 완승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2025년 대학축구 U리그가 18일 전국 각지에서 일제히 개막하며 새로운 시즌의 포문을 열었다. 올해로 승강제 도입 4년 차를 맞은 U리그는 더욱 체계적인 구조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이번 시즌에는 총 78개 팀이 참가했으며, 1부 리그(U리그1)는 36개 팀이 6개 권역에, 2부 리그(U리그2)는 42개 팀이 6개 권역에 속해 리그를 치른다. 1부는 권역별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팀당 10경기씩 치르며,..

비 오는 탄천에서 이어진 성남의 무패 행진… 팬들과 함께한 값진 승점 1점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19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2 2025 8라운드. 리그에서 유일한 무패 행진을 이어오고 있던 성남FC와 4경기 연속 무패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부천FC1995가 맞붙은 이날 맞대결은, 결과적으로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끝났다.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다. 우산과 우비를 챙긴 관중들은 경기 내내 집중하며 양 팀의 플레이에 환호와 박수를 보냈..

김시우 RBC 헤리티지 단독 선두로, 2년 만에 우승 겨냥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김시우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진행된 대회에서 3라운드까지 합계 15언더파 198타를 쳤다.이날 5타를 줄인 김시우는 저스틴 토머스, 앤드루 노백(이상 미국)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PGA 투어 개인 통산 4승의 김시우는 2023년 소니 오픈 우승 이후 2년여 만에 우승을 노린다. 김시우가..

[스포츠 인사이트] ‘대팍’이 만든 변화, 한국 축구 전용구장의 기준이 되다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2019년 3월, K리그에 또 하나의 전용구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정식 명칭은 DGB대구은행파크였지만, 팬들은 애정을 담아 '대팍'이라 불렀다. 현재는 대구iM뱅크파크(2025~)로 이름이 바뀐 이 경기장은 대구FC의 새 보금자리이자, 한국 축구 전용구장의 새로운 이정표로 자리 잡았다.대구축구전용경기장은 K리그에서 가장 상징적인 공간 중 하나다. 단순히 축구를 위한 경기장이라는 기능을 넘어 팬들이 스스로 문화를..

KIA, 두산전 8-4 승리…최원준 3안타 3타점

KIA 타이거즈가 이날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에 8-4로 승리하며 두산전 5연패에서 탈출했다.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두산과 KIA 경기에서 1회말 정수빈의 홈런으로 두산이 먼저 점수를 냈지만, 최원준의 결승타를 포함한 활약으로 KIA가 승리했다.두산의 실책으로 KIA는 3회초 1-1을 만드는 데 성공했지만, 제이크 케이브의 3루타와 양의지의 2루타로 다시 역전 당했다.이후 KIA 최형우가 4회초 솔로포를 터뜨리며 재동점을 만들고 변..

단거리 유망주 전채민, U18 아시아육상선수권서 200m 은메달

한국 단거리 유망주로 꼽히는 전채민(사우스아일랜드스쿨)이 U18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2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18일(현지시간) 전채민은 사우디아라비아 딤맘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남자 200m 결선에 진출, 21초01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따냈다.앞서 전채민은 100m 결선에서 10초41을 기록하며 4위에 그쳐 아쉽게 메달을 따지 못했지만, 200m에서는 2등을 기록하며 시상대에 올랐다.한편 200m 금메달은 홍콩의 쿠 추크..

김백준ㆍ옥태훈, KPGA 개막전 선두 다툼

신예 김백준(23)과 베테랑 옥태훈(26)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개막전에서 우승 경쟁에 본격 돌입했다. 김백준은 18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골프 & 리조트 올드코스(파71)에서 계속된 K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 등으로 5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첫날 2언더파에 더해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가 된 김백준은 순위를 19계단이나 끌어..

‘슬로우 스타터’ 마다솜 김해서 맹타, 최은우도 순항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표적인 슬로우 스타터로 알려져 있는 마다솜이 시즌 초반 까다로운 김해 무대에서 조기 첫 승 가능성을 열었다. 김해 여신 최은우도 대회 3연패를 향한 디딤돌을 무난하게 놓았다. 마다솜은 18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36야드)에서 막을 올린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9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으며 리드보드의 최상단을 차지했다. 이날 마다솜은 상대적으..

태국 도발에, 강소휘 “2경기 다 이겨버리겠다”

김연경(36)이 없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을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인 강소휘(27)가 팀 동료의 도발에 아시아 강자 태국과 슈퍼매치를 2승으로 마무리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 여자배구 올스타팀은 19일과 20일 화성체육관에서 태국 올스타팀과 맞붙는다. 6년 만에 부활한 한국과 태국의 올스타 슈퍼매치다. 이에 앞서 18일 경기도 화성의 롤링힐스 호텔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낸 강소휘는 "친선 경기라서 1승 1패를 목표로 삼았는데 타나..

'쇼트게임 발군' 전인지, LA 챔피언십 4위 스타트

한국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LA 대회 첫날 대거 상위권에 포진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는 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전인지, 신지은, 이정은 등이 7언더파 65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9언더파 63타를 치고 선두로 치고 나간 애슐리 부하이(남아프리카공화국)와 류옌(중국)에 2타 뒤졌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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