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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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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준석, 160km 강속구보다 중요했던 제구

한때 고교야구에서 제2의 박찬호가 될 만한 자질을 갖췄다고 평가받던 강속구 투수 심준석(21)이 설 자리를 잃었다. 심준석은 향후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위한 현실적 방안을 고민해야 할 입장이다. 관건은 제구력을 갖추는 일이다. 심준석은 지난 4일(현지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 루키 레벨인 FCL 말린스에서 방출됐다. 덕수고 시절 최고 시속 160㎞를 던지던 최고 유망주의 너무 이른 좌절이다. 심준석은 2023년 프로야구 신인..

잘 치고 잘 달린 김하성, 살아난다

김하성(30)이 3출루 경기를 펼치며 오랜만에 팀 승리에 일조했다.김하성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서터헬스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8번 유격수로 나와 3타수 2안타 몸맞는공 1개 1도루 등을 기록했다.2경기 연속 무안타를 끊고 3출루 경기를 완성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9로 올라갔다.이날 김하성은 팀이 4-0으로 앞선 1회 2사 3루에서 몸맞는공으로 살아나갔다. 3회..

토론토가 거액 투자한다는 196cm 韓투수 유망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이 장충고 에이스 문서준(18)을 품에 안을 것으로 보인다.13일(현지시간) 토론토 소식을 전문으로 하는 블루제이스네이션에 따르면 토론토는 문서준과 약 150만 달러(약 20억7000만원) 조건에 계약할 예정이다. 토론토는 앞서 사사키 로키(LA 다저스)를 영입하기 위해 마련한 풀 자금으로 문서준과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알려졌다.신장 196cm인 문서준은 평균 구속이 140㎞ 중후반대를 형성하고 최..

끝까지 가봐야 결판 나는 PGA 상금왕

그동안 보너스 형식으로 공식 상금에 포함되지 않았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종전 상금이 공식 상금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올해 PGA 상금왕은 최종전 이후 판가름이 날 전망이다.올해 PGA 투어 플레이오프의 마지막을 알리는 투어 챔피언십 우승 상금이 공식 상금에 포함된다고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올해 PGA는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과 다음주 투어 챔피언십 2개 대회만 남았다. 투어 챔피언십..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APC 최고 영예 아시아훈장 수상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지난 13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2025 아시안 어워즈에서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sian Paralympic Committee, APC)가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아시아훈장(Asian Order)을 받았다. 아시아훈장은 아시아 지역에서 장애인 스포츠를 통해 포용과 평등, 인권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패럴림픽 무브먼트와 장애인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탁월한 공헌을 한 인물이나 기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경륜 특선급 '숨겨진 보석'은?...이재림·홍의철 주목

경륜 특선급의 이재림과 홍의철은 저평가된 대표적인 선수로 꼽힌다. 이재림(25기·S1·신사)은 올해 평균적인 인기 순위가 4.5위지만 실제 평균 순위는 3.9위다. 특히 최근 15경주만 놓고 보면 평균 인기 순위는 3.5위였지만 성적은 2.9위다. 이는 기대치보다 실제 경주에서 훨씬 더 선전했다는 의미다. 홍의철(23기·S2·인천 검단) 역시 연간 평균 인기 순위는 5위에 불과하지만 실제 성적은 4.5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특선급에서는 정..

투수 손흥민의 실력을 볼 기회

축구스타 손흥민(LAFC)이 야구스타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를 만난다. 김혜성(26)도 홈구장에서 손흥민과 맞이한다.13일(현지시간) 다저스 구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손흥민은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신시내티 레즈전에 앞서 시구할 예정이다. 손흥민은 해당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링크한 뒤 팀 동료인 라이언 홀링스헤드에게 "우리 연습 좀 해야겠다"고 썼다.다저스는 이날 공개한 시구 일정에 앞서 공식 S..

3루타 10개 채운 이정후, 이제 홈런 4개만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10호 3루타를 때려냈다. 하지만 팀이 대패를 당하면서 빛이 바랬다.이정후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홈경기에 선발 6번 중견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1득점 등을 올렸다. 안타 1개가 3루타였고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57이 됐다. 3루타는 시즌 10번째로 내셔널리그 2위를 지켰다. 이날 이정후는 2회 첫 타석..

이강인 슈퍼컵 골, 이적설 와중에 주가 상종가

손흥민(33)에 이어 팀을 옮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이강인(24·파리생제르맹)이 시즌 첫 공식전부터 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뽐냈다. 이강인은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의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끝난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토트넘(잉글랜드)전에 후반 교체 투입돼 추격 골을 넣는 등 맹활약했다. 파리생제르맹(PSG)은 전·후반 90분을 2-2로 비긴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이날 이강인은 0-2로 뒤지던..

비거리 365m 장타 터졌다

파워 샷 대결에서 비거리 360m가 넘는 장타들이 터져 나왔다. 엄성용은 최형민을 누르고 장타왕에 등극했다. 골프존은 지난 10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끝난 '엘리트 롱 드라이브 매치' 대회에서 엄성용이 비거리 365.52m로 우승하며 장타 최강자 타이틀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엘리트 롱 드라이브 매치'는 전국 최고의 장타자를 선발하는 프로젝트로 골프존과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공동 주최했다. 자격 제한 없이 골프를 사랑하는 골퍼라면 누..

트럼프 측근 화이트 "UFC 경기, 내년 백악관 개최 확실"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 경기가 내년 백악관에서 열린다.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내년 UFC 경기를 독립기념일 당일인 7월 4일 백악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이트 회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다.화이트 회장은 12일(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내년 경기가 백악관에서) 확실히 진행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화이트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과도 전날밤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부연..

제네시스 챔피언십 변수로 떠오른 난코스 공략

국내 대표 난코스로 악명 높은 골프장에서 총상금 400만 달러짜리 대회가 벌어진다. 13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따르면 KPGA와 유럽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개최 장소가 충남 천안 우정힐스CC로 결정됐다. 올해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10월 23일부터 나흘간 치러진다. KPGA 투어 선수 36명과 DP 월드투어 선수 90명 등 총 126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지난해 우승자인 미국프로골프(..

매킬로이 돌아온 PO 2차전, 사활 건 김시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을 향한 김시우(30)의 도전이 재개된다. 2년 만의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김시우는 돌아온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세계 최강 골퍼들과 치열한 경쟁을 앞두고 있다. 김시우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케이브스 밸리GC(파70·7601야드)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에 출전한다.올해 김시우는 정규시즌 26개..

경정 고정환, 파죽의 7연속 입상으로 생애 첫 A1 진입

경정 고정환(14기·A1)이 파죽의 7연속 입상으로 A1 등급으로 특별승급했다. 데뷔 후 첫 AI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고정환은 올해 전반기를 A2 등급에서 시작했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쟁쟁한 강자들 틈 속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입상 횟수를 점점 늘리더니 7월 중순이 지나면서 상승세에 더욱 탄력을 붙였다. 지난 17일 29회차 목요일 5경주 2착을 시작으로 30회차, 31회차에서 내리 7연속 입상으로 특별승급하며 생..

엄상필 또 좌절, 1424일만 우승한 日선수 소감

프로당구(PBA) 사상 첫 남자부 일본 국적 우승자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데뷔 1424일 만에 정상을 맛본 모리 유스케다. 모리는 지난 11일 밤 경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마무리된 프로당구 2025-26시즌 3차 투어 '올바른 생활카드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 남자부 결승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엄상필을 세트 스코어 4-3(15-3 15-9 15-7 8-15 11-15 1-15 11-4)으로 제압했다. 지난 2..

광복절 연휴에도 광명스피돔 열기 '후끈'

광복절 연휴에도 벨로드롬의 열기가 달아오를 전망이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광복절 연휴인 15일부터 17일까지 제33회차 경륜 경주를 정상 운영한다. 이 기간 경기도 광명스피돔을 비롯해 12개 지사에서 경주 관람이 가능하다. 경주 일정 관련 정보는 경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폐쇄형 교정교육 기관서 올림픽 가치교육 첫 진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올림픽 정신 및 포욕적 스포츠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체육공단은 최근 경기도 안양 정심여자중고등학교(안양소년원)를 방문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올림픽 가치교육을 진행했다. 체육공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올림픽 가치교육 프로그램을 국내 교육 환경에 맞게 개발한 '한국형 올림픽 가치교육(K-OVEP)'을 적용한 프로그램으로 폐쇄형 교정 교육기관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됐다...

4피스? 다층 구조? 직경 1.68인치 골프공에 담긴 비밀

골프공이 작다고 얕보면 안 된다. 직경 1.68인치(42.67mm) 이상, 무게 1.62온스(45.93g) 이하의 작은 골프공에도 알고 보면 놀랍고 다양한 기술들이 담겨있다. 골프공은 골프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초창기 나무로 만든 공을 사용하던 형태에서 거위 털을 채워 넣은 페더리 공이 있었다. 그러다 고무 코어에 딤플(작은 구멍)을 적용한 현대적인 골프공으로 발전해왔다. 각 시대별로 골프공의 소재와 형태가 변화하면서 비거리와 방향성이..

실무자 주도·정산 한번에...신개념 골프 예약 서비스 '신멤버스' 눈길

명문 골프장 예약부터 비용 정산까지 가능한 '원스톱' 처리로 효율을 대폭 높인 기업 전용 골프 예약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국내 최대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SHOWGOLF)는 기업 전용 골프 예약 서비스 '신멤버스'가 기업 골프 문화의 새로운 표준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신멤스는 연간 330만 원 수준의 합리적 비용으로 전국 주요 골프장을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에서 정산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돼 실무자 중심의 운영이 가능하다는..

노부하라 아닌 연덕춘, 그가 남긴 업적 재조명

노부하라 도쿠하루가 아닌 연덕춘이다. 고(故) 연덕춘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고문이 84년 만에 찾은 자신의 이름을 명예롭게 드높였다.KPGA는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 1호 프로골프선수 고 연덕춘 역사와 전설을 복원하다' 행사를 갖고 일본오픈선수권대회(일본오픈) 기록 정정 및 연 전 고문의 일본 오픈 우승 트로피 복원 기념식을 진행했다. KPGA와 대한골프협회(KGA)는 지난해 일본골프협회(JGA)에 연덕춘 전 고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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