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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6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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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양효리, 패션모델 빰친 '핏'은 필리포피아나

스크린골프 투어에서 활약하는 인기 골퍼 양효리가 입은 '우승핏' 럭셔리 골프웨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골프존 '2025 롯데렌터카 WG투어' 4차 대회에서 다에리소프트 소속 양효리가 16언더파로 생애 첫우승을 차지했다. G투어의 샛별이 된 양효리의 정규 리그 성적도 기대되고 있다.이와 함께 양프로가 우승 때 입었던 '우승핏'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내 경기인 G투어의 특성상 퍼포먼스는 물론 데일리룩으로도 활용돼야 하는데 이..

LG트윈스 임준형 ↔ KT위즈 천성호·김준태 트레이드

LG트윈스와 KT위즈간 1대 2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LG트윈스는 좌완투수 임준형(24세)을 내주고 KT 내야수 천성호(27세), 포수 김준태(30세)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임준형은 2019년 프로에 데뷔했다. 1군 통산 4시즌 동안 39경기에 등판해 2승3패, 1홀드, 평균자책점 4.92를 기록했다. 올 시즌 5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하고 있다. 천성호는 진흥고와 단국대를 졸업하고 2020년 2차 2라운드 12순위로..

이예원, 맥콜·모나 용평 오픈서 4승 도전

이예원(22)이 체력 충전을 마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4승 사냥을 재개한다. 산악 코스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 박현경(25)가 또 한 번의 진검승부가 예고돼 있다. 이예원은 27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평창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429야드)에서 진행되는 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10억원)에 출전한다. 올 시즌 초반 3승을 거둬 다승, 상금,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예원은 그러나..

마지막 승부 앞둔 울산 김판곤 “자부심 느끼겠다”

독일 축구명가 도르트문트와 일전을 앞둔 김판곤 울산 HD 감독이 K리그 자존심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김 감독은 24일(현지시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F조 도르트문트와 3차전을 앞두고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여기 참가하는 건 울산만의 특권이고 그 특권을 마음껏 누리겠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해서 자부심을 느끼겠다. 결과를 줘야 하는 책임도 있다..

디트로이트서 새 출발, 고우석 승격 가능성은

고우석(26)이 현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새 출발한다. 확실한 불펜 요원이 부족한 디트로이트는 고우석에게 기회의 땅이 될 가능성이 있다. 24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 등 지역 일간지에 따르면 고우석은 이날 디트로이트 구단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고우석은 곧바로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구단인 톨리도 머드헨스로 가서 본격 적응 훈련에 돌입했다. 홈구장이 있는 곳은 오하이오주..

아마 강자들의 '축제의 장'…샴발라CC, 2025 챌린지 아마추어 챔피언십 개최

샴발라 골프&리조트(회장 이완국, 이하 샴발라)가 '2025 챌린지 아마추어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9월 8일 경기도 포천시 소재 샴발라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규모 1억원과 각종 시상품을 걸고 열릴 예정이다. 대회는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예선전을 치뤄 예선을 통과한 160명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40개팀(2인 1조, 총 2개조 4명 편성)으로 나뉘어 샴블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게 된다. 샴블 방식..

최형우 韓최초 1700타점 금자탑, 레지 잭슨과 어깨

최형우(42·KIA 타이거즈)가 한국프로야구 최초로 1700타점 돌파의 금자탑을 쌓았다.최형우는 24일 밤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끝난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에서 개인 통산 1700타점을 기록했다.최형우는 0-0으로 맞선 1회초 공격 1사 1,2루에서 키움 선발 김윤하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14호 홈런으로 전날까지 1698타점을 달리던 최형우는 1700타점을 넘어섰다.역대 한국프로야구에서 1700타점을..

야쿱에 당한 한국 男배구, 네이션스컵 결승 좌절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2025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에서 2년 연속 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다.한국은 24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벌어진 바레인과 대회 준결승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3(21-25 23-25 25-21 25-18 13-15)으로 석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준결승에서 발목이 잡혔다. 작년 이 대회 준결승에서는 파키스탄에 패한 바 있다. 3,4위 결정전으로 밀린 한국은 24일 오후 9시 카..

[우승자의 골프용품] 노승희 결승 퍼팅 완성한 핑 프라임 타인4

그림 같은 연장전 버디를 앞세운 노승희(24)가 베테랑 이다연(28)을 누르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 시즌 우승자 대열에 합류했다. 퍼팅에 일가견이 있는 노승희는 핑의 PLD 프라임 타인4 퍼터를 들고 대역전승을 일궈냈다. 노승희는 지난 22일 경기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최종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쳐 이다연과 공동 1위로 마감한 뒤 연장전에서 승리했다. 해무..

스포츠로 건강한 마을, 국민체육진흥공단 프로젝트 인기

평소 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을 찾아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최북단 경기 파주를 시작으로 '정남진' 전남 장흥까지 스포츠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마을을 방문하는 '우리 마을 스포츠 돌봄 프로젝트'의 본격 운영을 알렸다. '우리 마을 스포츠 돌봄 프로젝트'는 스포츠 인프라가 부족한 읍면지역을 직접 방문해 유소년 대상 스포츠 스타 체육 교실을 제공하고 어르신에게는 건강·체력 측정, 의..

윤이나+박성현 장타 조합, LPGA서 뭉친다

한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신구 장타 조합이 힘을 합쳐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박성현(32)과 윤이나(22)가 팀 대항전에서 정상 등극을 바라보고 있다. 박성현과 윤이나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유일의 2인 1조 팀 대항전인 다우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둘은 같은 소속사(세마스포츠마케팅)를 통해 인연이 닿았다. 윤이나가 소속사를 통해 박성현에게 팀 구성을 타..

울산, 도르트문트 상대 '첫승' 재도전

K리그 자존심 울산 HD가 독일 명가를 상대로 마지막 도전을 펼친다. 2025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에서 2경기 만에 16강 조기 탈락이 확정됐지만 도르트문트전은 명예 회복을 위해서라도 승점이 필요하다.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25일(현지시간·한국시간 26일 오전 4시)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 스타디움에서 도르트문트와 대회 조별리그 F조 3차전을 갖는다. 1차전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 2..

프로배구 OK저축은행, '만장일치'로 부산 시대 개막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읏맨 배구단이 부산에서 새출발한다. 구단은 부산에서 자립을 위한 발판을 놓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본사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남자 프로배구단 OK저축은행의 연고지 이전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이로써 2013년 4월 창단한 OK저축은행은 기존 연고지이던 경기도 안산을 떠나 12년 만에 부산을 새 연고로 힘찬 출발을 하게 됐다. 앞서 KOVO는 12일 실무위원회를 열고 OK..

골프존문화재단, 6월 소외계층 위한 행복나눔

소외계층을 위한 골프존문화재단의 지속적인 후원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골프존문화재단은 지난 17일 경남 사천시와 23일 전북 무주군에서 각 지역 소외계층 250세대에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골프존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이어온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 및 주관하고 각 지역의 시·군청 등이 공동 주관하며 골프존 등 골프존그룹의 후원 아래 도..

16년만 세단뛰기 韓기록 깬 김장우의 다음 목표

김장우(25·국군체육부대)가 육상 남자 세단뛰기 한국 기록을 16년 만에 경신하며 세계선수권대회 기준 기록에도 바짝 다가섰다. 김장우는 지난 23일 강원 정선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제79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세단뛰기 경기에서 17m13을 뛰었다. 김장우는 김덕현이 2009년 6월에 작성한 17m10을 3㎝ 넘어선 한국 신기록을 16년 만에 세웠다. 이날 김장우는 5차 시기에 16m92를 작성해 개인 최고 기록(종전 16m85)을 세웠..

'왕중왕전' 제패 김완석, 후반기 타이틀 경쟁 불 지폈다

경정 김완석이 후반기 타이틀 경쟁에 불을 지폈다. 김완석은 지난 19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장에서 열린 '2025 KBOAT 경정 왕중왕전'(이하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완벽한 인빠지기로 우승했다. 왕중왕전은 명실상부 전반기 최강자를 가리는 무대다. 상위 성적 12명에게만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김완석은 2022년 대회 우승 후 3년만에 정상을 탈환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날 예선전 성적을 바탕으로 이날 결승전에서 유리한 1코스를 배정받았다..

프로야구에 불어 닥친 폰세ㆍ감보아 돌풍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프로야구를 수놓는 두 외국인 투수의 역투가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비상을 이끌고 있는 코디 폰세(한화)와 알렉 감보아(롯데)의 기세가 대단하다. 폰세는 지난 22일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5.2이닝 2피안타 2실점 1볼넷 12탈삼진 등의 역투로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한국프로야구 역대 7번째로 개막 후 선발 10연승이 완성된 순간이다. 한화가 10-4로 대승한 이날 폰세는..

차유람도 못 막은 김가영 “선수 도리에 집중”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의 기세가 적수를 찾기 힘들다. 라이벌 차유람(휴온스)에게도 완승을 거두며 프로당구 2025-2026시즌 개막전 여자부(LPBA) 정상에 올랐다.김가영은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끝난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 LPBA 결승전에서 차유람(휴온스)을 세트 스코어 4-0(11-1 11-6 11-2 11-6)으로 눌렀다. LPBA 결승전에 7전 4승 세트제가 도입된 이..

한화 김서현, 올스타전 팬투표 역대 득표 1위… 베스트 12는 누구

한화 마무리투수 김서현이 KBO 올스타전 역사상 최다 팬투표 득표 기록을 세웠다.KBO(한국야구위원회)는 23일 공식유튜브 유튜브 채널 '크보라이브'를 생방송을 통해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 12' 명단을 발표했다. KBO는 지난 2일부터 22일까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투표를 진행했으며 팬 투표 70%, 선수단 투표 30%를 합산해 최종 결정됐다.김서현은 '베스트12' 투표 결과 팬 투표 178만6837표, 선수단 투표..

NBA 길저스-알렉산더 시대, 오클라호마시티 정상 등극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섀이 길저스-알렉산더를 앞세운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인디애나 페이서와 끝장 승부에서 웃으며 북미프로농구(NBA) 패권을 차지했다.오클라호마시티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끝난 2024-25 NBA 파이널 홈 7차전에서 인디애나를 103-91로 제압했다.9년 만에 찾아온 NBA 파이널 7차전을 승리로 가져간 오클라호마시티는 시리즈 전적 4승 3패로 2008년 현재 연고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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