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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8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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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경기 재개하기로

한국배구연맹(KOVO)이 취소하기로 했던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경기를 다시 재개하기로 했다KOVO는 14일 "오늘 새벽 국제배구연맹(FIVB)으로부터 컵대회 남자부 경기를 조건에 맞춰 개최할 수 있음을 승인받았다"고 전했다.FIVB는 컵대회 개최 조건으로 'KOVO컵을 위한 국제이적동의서(ITC) 발급 제한', '외국팀 및 외국인 선수 참가 불허', '세계선수권대회 등록 선수의 출전 불허'를 달았다. 이에 따라 이번 대..

김세영 4타 차 공동 9위, 역전 우승 희망 이어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세영이 역전 우승을 바라볼 수 있는 자리에서 대회 3라운드를 마쳤다.김세영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해밀턴타운십의 TPC 리버스벤드(파72)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경기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 선두 찰리 헐(잉글랜드)에게 4타 뒤진 공동 9위다.이날 라운드를 선두와 3타 차로 출발한 김세영은 거리가 1타 더 벌어졌지만 여전히..

배구 여수·NH농협컵 남자부 경기 취소, FIVB 승인 못 받아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경기가 국제배구연맹(FIVB)의 반대로 개막 하루 만에 취소됐다.한국배구연맹(KOVO)는 14일 "FIVB와 남자부 컵대회 개최 승인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해왔지만 개최에 대한 최종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컵대회 남자부 경기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는 FIVB가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난 후 3주 이상의 휴식기를 가지고서 각국 리그 경기를 시작해야 한다'는 규정을 고수한 데 따른 것이..

‘변성환의 눈물’, 서울 이랜드 징크스 깨고 부진 끊어낸 수원 삼성

수원 삼성이 마침내 지긋지긋했던 서울 이랜드 징크스를 끊어냈다.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하며 '절대 열세'로 불렸던 팀이 목동 원정에서 반전의 드라마를 써냈다.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무승에 시달리던 수원은, 이랜드전 5연패라는 짐까지 짊어지고 있었다. 이날 승리는 두 가지 부담을 동시에 털어낸 값진 결과였다. 단순한 3점 이상의 의미를 넘어, 승격 경쟁 구도와 팀 분위기, 그리고 감독의 자존심이 교차한 순간이었다.수원은..

[전형찬기자의 스포츠 비즈니스] 경기장의 함성 너머, 산업의 언어를 읽다

스포츠는 왜 비즈니스인가. 이 물음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우리가 매주 경기장에서 목격하는 풍경은 이미 그 답을 보여주고 있다. 관중이 티켓을 끊고 들어서는 순간, 구단 마크가 새겨진 유니폼과 머플러가 팔려나가는 순간, 경기장을 찾은 인파가 주변 상권을 가득 메우는 순간, 스포츠는 이미 하나의 산업으로 작동한다.경기가 끝난 뒤 근처 식당이 붐비고, 지하철 승객이 몰리며, 소셜미디어에는 수많은 사진과 영상이 공유된다. 경기장은 단순히..

권순우, 세계 19위 부블리크에 기권승

권순우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 랭킹 19위 알렉산드르 부블리크에게 기권승을 거뒀다. 13일 대한테니스협회에 따르면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8강에 오른 부블리크는 강원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5 데이비스컵 테니스 월드그룹 1 2단식에 권순우를 상대할 예정이었으나 다리 근육 부상으로 기권했다. 권순우와 부블리크는 지난 12일 경기를 시작해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권순우가 8-6으로 이겼다. 2세트에서도 게임 스코어 3..

스포츠포럼21 "청소년 불법도박, 국가가 나서야 할 때"

스포츠포럼21 토론회에서 청소년 불법도박 위험성과 정부 대책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 '불법도박의 청소년 확산 위기와 스포츠의 책임'에서는 청소년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스포츠계는 물론 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사안이라는 것에 공감했다.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실, 스포츠포럼21, 한국체육언론회가 공동주최한 세미나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강원랜드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한국스포츠레..

양궁 강채영, 세계선수권 리커브 개인전 '금메달' 획득

양궁 한국여자대표팀의 강채영(현대모비스)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강채영은 4년 만에 국가대표 1군으로 복귀한 것을 자축하듯 세계 챔피언에 올랐다. 안산(광주은행)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강채영은 12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주징이(중국)를 7-3(29-29 29-28 29-29 30-30 29-28)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강채영은 세계선수권..

프로야구 누적 관중 2억 돌파… 출범 44년 만

프로야구 KBO리그가 출범 44년 만에 정규 시즌 누적 관중 2억 명을 돌파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지난 11일 경기까지 누적 관중 2억 781명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1982년 출범 이후 44년 만의 기록으로, 총 2만3511경기에서 평균 관중 8507명이 찾았다. 야구 관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누적 관중은 1억 8884만1044명이었으며, 올해는 지난 11일까지 1115만9737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LG 트윈스 박해민, 월간 'CGV 씬-스틸러상' 수상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주전 중견수 박해민이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 8월 수상자로 뽑혔다. 8월 씬-스틸러상 후보군은 슈퍼 캐치를 선보인 LG 박해민과 몸을 비틀며 홈으로 파고든 한화 이글스 손아섭, 전역 후 첫 선발 출장 경기에서 끝내기 홈런을 날린 두산 베어스 안재석, 더그아웃으로 날아오는 파울 타구를 잡은 KT 위즈의 박영현이 올랐다.KBO 사무국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진행한 팬 투표로 수상..

프로축구연맹, 제2회 K리그 '명예의전당' 헌액식 16일 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오는 1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제2회 K리그 명예의전당 헌액식을 개최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이 같은 소식을 알리고 선수, 지도자, 공헌자 세 부문에서 헌액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K리그 명예의전당'은 한국 프로축구의 역사와 전통을 기리고 K리그 발전에 공헌한 인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3년 만들어졌다. 2년마다 헌액자를 선정한다.이번 제2회 K리그 명예의전당 선수 부문 헌액자엔 김주성, 김..

LPGA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첫날, 김세영·김아림·박금강 공동 3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첫날 김세영과 김아림, 박금강이 공동 3위에 올랐다. 총상금 200만달러인 이번 대회에서 김세영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해밀턴타운십의 TPC 리버스벤드(파72·687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김세영은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3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최근 좋은 경기감각을 보이고 있는 김세영은 2020년 11월 펠리컨..

라포르트, 친정팀 빌바오로 복귀… 사우디서 유럽무대로

유럽축구에서 한획을 그었던 '빅네임' 에므리크 라포르트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스페인으로 복귀한다.프랑스와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출신인 라포르트는 친정팀인 아틀레틱 빌바오로 돌아온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빌바오는 1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라포르트가 친정으로 돌아왔다"며 "그와 2028년 6월 30일까지 3년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알나스르에서 뛰던 라포르트는 알나스르의 서류 발송이 이적 마감일을 넘기는 바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조직위, 백제홍삼 '삼대인 후원' 협약 체결

제18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오응환)는 11일 경기도 고양특례시에 위치한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백제홍삼㈜ 삼대인과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오응환 조직위원장과 삼대인 조성정 회장, 이광자 전무이사, 경규식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 함께 참석해 대회의 성공 개최와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삼대인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단을 위해 홍삼볼 에너지드링크 3000캔을 후원하며, 선수들의..

경륜 박건수, 가을에 특선급 판도 흔들까

경륜 박건수가 가을 시즌, 특선급 판도를 흔들 '복병'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경륜 최상위 선수 등급인 특선급 구도는 임채빈의 독주 속 정종진의 추격으로 예상된다. 임채빈과 정종진은 한국 경륜을 대표하는 선수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정종진이 힘이 부치는 양상이다. 정종진은 지난 6월 'KCYCLE 경륜 왕중왕전'에서 임채빈을 잡아냈지만 여전히 상대 전적에서 밀리는 데다 절정의 기량을 자랑하는 임채빈을 압도한다고..

양지호,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서 선두권 위치… "욕심 빼겠다"

프로골퍼 양지호가 제4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선두권에 위치했다.양지호는 11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471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치며 선전했다. 양지호는 공동 2위 선수들에게 1타 앞선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투어 3승 가능성도 커졌다. 양지호는 2008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데뷔한 후로 2022년 KB금융 리..

양궁 김제덕, 생애 첫 메이저대회 개인전 '동메달'

한국 양궁대표팀의 김제덕(예천군청)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 리커브 남자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땄다. 4강 전에서 아쉽게 탈락한 김제덕은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제덕은 메이저 대회에서 처음으로 개인전 입상에 성공했다.김제덕은 11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보르사니 마테오(이탈리아)와의 리커브 남자 개인 3위 결정전에서 7대3(29-29, 30-29, 28-27, 28-30, 29-28)으로 이겼다.이에 앞서 김제덕은 4강전에서 안드레스 테..

'안타 재생산' 김하성, 4타수 1안타… 타율 0.223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적 후 펄펄 날고 있는 김하성이 팀의 중심 타선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다시 안타를 뽑아내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김하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경기에선 4타수 1안타를 뽑아내며 경기감각을 유지했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2에서 0.223(112타수 25안타)으로 소폭..

김제덕, 한국선수 중 유일하게 '세계양궁 개인전 8강' 진출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참가 중인 한국대표팀에서 김제덕(청주시청)이 유일하게 리커브 남자 개인전 8강에 진출했다. 김제덕은 11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리커브 남자 개인전 16강전에서 일본의 가와타 유키를 꺾었다. 최종 스코어는 7-1(29-25 29-27 28-28 30-29). 전날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과 함께 남자 리커브 단체전 3연패를 이룬 김제덕은 개인전에서도 우승 도전에 나선다. 우승하면 첫 메이저..

이정후 4개 땅볼로 부진… 4타수 무안타, 타율 0.269

시즌 중반 부진을 딛고 개막 이후 매서운 타격감을 회복했던 이정후가 잠시 쉬어갔다. 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1타점을 올렸다.최근 타격감을 되살리면서 시즌 타율을 2할7푼대까지 끌어올렸던 이정후의 타율은 0.269까지 떨어졌다. 이날 7번타자 중견수로 출전한 이정후는 모든 타석에서 땅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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