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0월 28일(화)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제18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고양서 폐막

제18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가 1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어울림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발달장애인 선수와 지도자, 임원, 자원봉사자 등 약 3000명이 함께했다. 정식 13개 종목과 시범 3개 종목에서 경기가 펼쳐졌다.폐회식에는 정양석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오응환 조직위원장, 김대경 사무총장, 경규식 사무총장이 참석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양석 회장은 "이번 대회..

오타니 '50홈런-50탈삼진' 대기록… '5이닝 노히트' 펼치고도 팀은 역전패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가 선발 투수로 5이닝을 노히트(무피안타 무실점)로 막고, 타석에선 시즌 50호 홈런을 날렸다. 투수로 탈삼진 5개를 잡으면서 50-50(50홈런-50탈삼진)의 대기록도 달성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초의 기록이다.오타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투수 겸 1번 타자로 나섰다.오타니는 5이닝 동안 안타를 한 개도 허용..

'부앙카와 환상 투톱' 손흥민, 2경기 연속골 정조준

'월드클래스 공격수'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2경기 연속골 도전에 나선다.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미국 무대 데뷔골을 넣었던 손흥민은 지난 경기에서 첫 필드골을 넣어 날카로운 골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가봉 국가대표의 드니 부앙가와 전방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어 상대 골문을 더 효과적으로 두드릴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현지에선 두 선수의 맹활약에 힘입어 2022년 이후 다시 우승에..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지도자 간담회' 개최… 훈련문화 논의

대한체육회는 16일 오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김택수 선수촌장과 강호석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장 등 국가대표 지도자 70여명이 간담회에 자리했다.참석자들은 최근 체육계에서 일어난 불미스러운 폭행 사건 등에 대해 국가대표 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해 모범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표팀 경기력 향상 방안도 논의했다.김택수 촌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도자와 선수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안전하고..

우상혁, 부상 속에서도 세계선수권 높이뛰기 '은메달'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29·용인시청)이 도쿄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 통산 두 번째 실외 세계선수권 메달이다. 우상혁은 세계육상선수권에서 한국 최초로 메달을 2개 이상 딴 선수가 됐다.우상혁은 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서 2m34를 넘어 2위를 차지했다. 우승은 2m36을 넘은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해미시 커(뉴질랜드)의 몫이었다. 얀 스테펠라(체코)가..

애틀랜타 이적 후 '펄펄' 김하성, 워싱턴과 DH 1차전서 2안타

김하성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적 후 펄펄 날고 있다. 애틀랜타 옷을 입고 나선 경기에서 김하성은 타율 3할을 넘겼다. 김하성은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 더블헤더(DH) 1차전에서 안타 2개를 뽑아내며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더블헤더 1차전을 6-3으로 이겼다.김하성은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안타를 치고 나갈 때..

경정 주은석·김완석·김민준, 다승왕 경쟁 '3파전'

경정 다승왕 경쟁이 치열하다.올 시즌 37회차(10~11일)까지 다승왕은 3파전이다. 주은석(5기·A1), 김완석(10기·A1), 김민준(13기·A1)이 각각 33승을 챙기며 왕좌를 두고 다툼을 벌이고 있다. 특히 김민준은 지난해 한국경정 최초로 한 시즌 50승을 돌파했다. 올 시즌에도 50승 벽을 넘어설 수 있을 지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뒤를 이어 김응선(11기·A1), 조성인(12기·A1)이 각각 29승으로 이들을 맹추격 중이다. 경정..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취임 200일 기념 타운홀 미팅… '조직문화 10계명' 선포

대한체육회는 유승민 회장 취임 200일을 맞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15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타운홀미팅은 유 회장 취임 후 200일간의 주요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는 임직원이 격의 없이 소통하기 위해 열렸다고 체육회는 전했다.체육회 임직원 120여명이 자리한 이번 행사는 영화 '전력 질주' 관람에 이어 △원팀 조직문화 개선선언 △조직문화 10계명 선포식 △사전질문..

정몽준, 'K리그 명예의전당' 공헌자 헌액… "북중미 월드컵서 기쁨 줬으면"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제2회 K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정 명예회장은 한국 축구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국민에게 기쁨을 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정 명예회장은 16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제2회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공헌자 부문에서 헌액자로 뽑혔다. 2023년 신설된 'K리그 명예의 전당'은 한국 프로축구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의 업적을 기리고 K리그의 역사에 남기기 위해 헌액자를 선정한다. 선..

시즌 3승 '방신실·이예원', 하나금융대회서 KLPGA 4승 경쟁

이번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씩을 거둔 방신실과 이예원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4승 도전에 나선다. 방신실과 이예원은 18~2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예선 6781야드/본선 6813야드)에서 열리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 출전해 시즌 최다승 선착 경쟁을 펼친다. 두 선수는 이번 시즌 3승씩을 거두며 다승 부문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방신실은 지난주 OK저축은행 읏맨오픈에서 우승하며 상승..

다시 마이너리그행 배지환, 올해 빅리그 타율 0.050 부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콜업 8일 만에 마이너리그로 다시 내려갔다. 피츠버그는 16일(한국시간) 외야수 배지환의 계약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이관했다고 밝혔다. 문서상 배지환은 15일 경기 뒤 마이너리그로 내려갔고 16일 인디애나폴리스 소속으로 등록됐다.배지환은 올해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며 좋은 출발을 알렸지만 4월 4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다음달인 5월 10일 빅리그로 콜..

인간새 '듀플랜티스', 6m30 넘고 세계선수권 3연패

세계 최고의 장대높이뛰기 선수 아먼드 듀플랜티스(25·스웨덴)가 세계육상선수권대회 3연패를 이뤘다. 듀플랜티스는 이 대회에서 개인 통산 14번째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가장 높이 날았다.듀플랜티스는 15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m30을 넘으며 개인 통산 14번째 세계 신기록을 썼다.이날 듀플랜티스의 콘디션은 좋았다. 5m55, 5m85, 5m95, 6m00, 6m10. 6m15를 모..

리그 3경기 만에 선발 출전 이강인, 발목 부상으로 교체 아웃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24)이 3경기 만에 선발로 나선 리그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입고 교체 아웃됐다. 이강인은 1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랑스와의 2025-2026 리그1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후반 12분 기습적인 중거리 슛을 날리고 그대로 주저 앉아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PSG는 이날 전반 15분과 후반 6분 두 골을 넣은 브래들리 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취임 200일 성과 보고… 예산 340억원 추가 확보

대한체육회는 유승민 회장 취임 200일을 맞아 지난 성과와 향후 계획을 15일 밝혔다. 체육회는 유 회장 취임 후 '책임 있는 변화'를 비전으로 삼았다. 특히 '공정·혁신·신뢰·상생'을 4대 핵심 가치로 내걸고 제도 개선을 마련해왔다. 체육회에 따르면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정 과정에 외부 추천을 의무화해 회장 개입을 원천 차단했다. 미성년자 대상 폭력과 성범죄에 관해선 처벌을 대폭 강화하고 시효를 늘려 무관용 원칙을 적용했다. 체육회는 스..

김하성, 시즌 첫 '3안타' 경기… 볼넷 포함 4출루 완성

김하성(29·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올시즌 첫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볼넷까지 포함해 4출루 경기를 펼쳤다.김하성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4타수 3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올렸다.김하성이 한 경기에서 3안타 이상을 때린 건 지난해 7월 7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1년..

제18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개최… 3000여명 참가

제18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가 1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대회엔 발달장애인 선수와 지도자, 임원, 자원봉사자 등 약 3000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작년보다 신규 선수 참가자가 1000명 이상이 더 참가해 발달장애인 스포츠 참여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대회는 정식 종목 13개(육상·수영·농구·축구·보체·배드민턴·골프·탁구·역도·배구·롤러스케이트·태권도·핸드볼)와 시범 종목 3개(MATP· e스포츠..

김세영, 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공동 5위로 마무리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자리했다. 우승자는 찰리 헐(잉글랜드)이 차지했다.김세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해밀턴타운십 TPC 리버스벤드(파72·6876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총상금 2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넬리 코르다(미국), 하타오카..

안양, 10명 버틴 제주 꺾고 승격 첫해 1부리그 3연승…8위 도약으로 파이널A 경쟁 가세

안양종합운동장의 밤공기는 끝까지 식지 않았다. FC안양이 수적 우위를 놓치지 않고 경기를 뒤집으며 승격 첫해의 상징적 이정표를 세웠다. 14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양은 제주SK를 2-1로 꺾고 구단의 1부리그 첫 3연승을 완성했다. 전반 14분 센터백 송주훈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전반 36분 야고의 동점골과 후반 36분 유키치의 결승골이 연달아 터지며 '보랏빛' 역전극을 완성했다. 승점 36(11승3..

방신실 '장타 여왕' 대결서 이동은 꺾고 시즌 3승

방신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 장타자 간 대결에서 승리하며 시즌 3승 고지에 올라섰다.방신실은 14일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6598야드)에서 열린 OK저축은행 읏맨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우승했다.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와 7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방신실은 트로피를 하나 더 추가하며 시즌 3승으로 이예원과 다승 공동..

대표팀 맹활약 손흥민, LAFC 복귀 52초 만에 골

9월 A매치에서 맹활약을 펼친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소속팀 LAFC에서도 득점포를 재가동했다.손흥민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1분이 채 되지 않아 선제골을 터뜨렸다.자신의 새로운 무대인 미국 현지에서 열린 대표팀 평가전 두 경기에서 강호 미국과 멕시코를 상대로 2골 1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소속팀 복귀 후 첫 경기에서도 득점포를 가동..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여행] 인삼을 맛있게 먹는 법…K-미식 인삼 벨트, 금..

기차 타고 떡볶이 먹으러 순창 간다

‘MLS 올해의 골’ 손흥민, 미국무대 정복 나선다

[시네마산책] 대담하고 혁신적인 불륜극 ‘베이비걸’

한화의 특명, “폰세·와이스, LG 핵타선 막아라”

‘골든’ 빌보드 ‘핫 100’ 2위 재등극

경정 역사 새로 쓰는 김종민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