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알립니다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6년 10월 2일(금)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충돌하고 교차한다”…컨템퍼러리 공연 새 좌표

세종문화회관이 올여름 컨템퍼러리 공연의 흐름을 집약한 시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장르 간 경계를 허무는 실험성과 제작극장으로서의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동시대 공연예술의 새로운 좌표를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세종문화회관은 27일 'Sync Next 26(싱크 넥스트 26)' 제작발표회를 열고, 오는 7월 3일부터 9월 5일까지 S씨어터에서 총 28회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2022년 '제작극장 세종'으로 전환한 이후 자체 제작 시스템을 구..

[새책]뉴욕 뒤흔든 34세 사회주의자 '조란 맘다니'

자본주의의 중심지 뉴욕에서 '이단아'로 불린 젊은 정치인이 시장에 당선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책이 국내에 출간됐다.출판사 예미는 '조란 맘다니'를 오는 30일 발행한다. 이 책은 미국 저널리스트 시어도어 함이 2025년 뉴욕시장 선거 과정을 밀착 취재해 집필한 정치 르포로,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 출간된다.책은 민주사회주의자이자 무슬림 이민자인 조란 맘다니가 낮은 인지도와 불리한 정치 환경을 극복하고 뉴욕시장에 당선되기까지 약 1년간의 선거 과..

덕수궁 석조전서 배우는 대한제국 외교사

대한제국의 외교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가족 대상 교육프로그램이 덕수궁에서 열린다.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5월 한 달간 매주 일요일 덕수궁 정관헌과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에서 어린이·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석조전에서 만난 세계'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2018년부터 이어져 온 덕수궁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대한제국의 역사와 황실 문화를 체험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활동을..

국내외 예술단체 협업 본격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문화예술단체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국제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코리아라운드 컬처(Kore·A·Round Culture)'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2026년 사업을 통해 국내 9개 문화예술단체와 프랑스, 캐나다, 브라질 등 7개국 9개 단체 간 쌍방향 문화교류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코리아라운드 컬처'는 2023년부터 추진된 국제문화협업 지원 사업으로, 연극·무용·전시 등..

심청·심봉사 극적인 재회장면...오케스트라로 깊은 울림 남긴다

한국 창작발레의 대표작 '심청'이 탄생 40주년을 맞아 다시 무대에 오른다. 유니버설발레단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기념 공연을 열고, 지난 40년의 궤적을 집약한 무대를 선보인다.1986년 초연 이후 '심청'은 한국 고유의 효 사상을 클래식 발레 언어로 풀어낸 작품으로, 세계 12개국 40여 개 도시에서 공연되며 한국 발레의 위상을 넓혀왔다. 동서양 미학의 조화를 바탕으로 창작발레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 잡은 작..

"관객 눈높이에 맞게 성장시킨 심청...예술은 사람을 향하죠"

1986년, 한 무용수가 무대 위에 처음으로 '심청'이 되어 섰다. 그리고 40년이 흐른 지금, 그는 한국 창작 발레의 흐름을 이끌어온 제작자가 되었다. 문훈숙(63) 유니버설발레단 단장은 "초연 당시에는 빈 공간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고민하는 무용수였다면, 지금은 어떻게 시대의 감각을 담아낼 것인가를 고민하는 제작자가 됐다"고 말했다.최근 서울 강서구의 유니버설발레단 사무실에서 만난 문 단장은 '심청' 40주년을 맞은 소회를 차분히 풀어냈다..

K-수학, 베트남으로 간다

한국형 수학 교육 모델을 앞세운 'K-에듀'가 베트남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사단법인 한국수학능력인증협회는 베트남 호치민의 반랑대학교(Van Lang University) 한국어문화학부와 'K-Math 융합 교과과정 운영 및 한국어 수학 인증시험(TOMIK)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은 지난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베트남 학생들에게 한국식 수학 교육과 실전 중심 학습 체계를 도입해 유학과 취업..

AI 예술, 실험 넘어 현장으로… 전주기 지원 본격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2026 아트코리아랩 AI 프로젝트 지원' 통합 공모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AI-예술 창·제작 프로젝트 지원'과 'AI 기술 활용 사업화 모델 개발 지원' 등 두 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창작부터 현장 적용, 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트코리아랩은 이번 통합 공모를 통해 예술인 중심의 창작 지원과 기술 기반 사업화 지원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AI를 활..

고요 속 사유의 미학…김상유 '대산루'로 다시 보다

명상에 잠긴 한 인물이 누각에 앉아 있다. 고요한 풍경 속에서 시간마저 멈춘 듯한 이 장면은 김상유 예술 세계를 상징하는 '대산루' 연작이다. 경북 상주의 누각을 바탕으로 가부좌를 틀고 앉은 인물을 담아낸 이 작품에서 화면 속 존재는 작가 자신이자 우리 모두의 자화상으로 읽힌다. 이 연작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소장 사실을 공개하며 대중적으로 재조명된 바 있다. 서울 종로구 서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김상유(1926~2002..

이승택, '조각의 바깥'으로 확장된 70년

한국 아방가르드 미술의 선구자 이승택의 대규모 개인전 '조각의 바깥에서'가 서울 송파구 소마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는 7월 26일까지 미술관 1관 전관과 올림픽조각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1950년대 이후 70여 년에 걸친 작가의 작업을 총체적으로 조망하는 자리다. 초기작부터 근작까지 약 200여 점이 소개되며, 실내 전시와 야외 조각공원을 아우르는 입체적 구성으로 주목된다.전시의 핵심은 이승택이 제안해온 '비조각(Non-Sc..

"기억·경험 남기는 봄날의 축제...예술로 펀(fun)한 서울 만들 것"

"훗날 아이가 가족과 함께한 봄날 하루를 떠올릴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게 우리가 만들고 싶은 축제입니다."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오는 5월 1일부터 9일까지 처음 선보이는 가족예술축제 '축제 봄봄'을 이렇게 소개했다. 공연과 전시를 넘어 '기억'과 '경험'을 남기는 것, 그것이 그가 그리는 도시 문화의 새로운 방향이다.'축제 봄봄'은 노들섬·서울숲·서서울호수공원 등 도심 곳곳을 무대로 9일간 펼쳐지는 봄 시즌 가족예술축제..

국가유산 수리현장, 국민에게 열린다

국가유산청이 전국 주요 국가유산 수리현장을 일반에 공개하며, 보존과 복원의 전 과정을 국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국가유산청은 22일 전국 15개 국가유산 수리현장을 선정해 오는 12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유산 수리현장 중점공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수리기술과 현장의 실제 모습을 공유하기 위해 2014년부터 이어져 온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조선 궁궐 건축을 비롯해 목조건축, 석조문화유산, 고분..

진서연이 그려낸 '가해자 어머니'의 초상

국립극단이 다시 무대에 올린 연극 '그의 어머니(Mother of Him)'는 시작부터 관객을 불편한 질문 앞으로 끌어당긴다.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아들의 어머니를 우리는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과연 우리는 그의 어머니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까.'그의 어머니'는 하룻밤 사이 세 여자를 강간한 미성년자 아들을 둔 어머니 브렌다의 처절한 심리적 붕괴와 사회적 시선을 다룬다. 지난해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초연됐다. 이후 2025년 국립극단 신작..

[투데이갤러리] 홍미화 '모란도' 방패연- 화중왕(花中王), 백성들의 눈물을 기쁨과 환희로 피워내다

방패연 속 '모란'은 보릿고개 넘기던 봄날, 빈 밥상 앞에서도 마당 한켠 꽃망울 터지는 소리에 눈시울 적시던 어머니의 그 뒷모습을 고즈넉이 불러낸다. 황금빛 닥지(楮紙) 위로 다홍·연지·황색·연보라 열두 송이가 봉오리와 만개를 오가며 좌측 아래에서 위로 유유히 흘러오르되, 짙푸른 잎새들이 사방을 고루 감싸 안아 흐트러짐 없는 무게중심을 이루니 단단하고 의젓하다.예로부터 '화중왕(花中王)'이라 불린 모란은 궁궐 후원만이 아니라 백성들 마음에도 그..

관월당 반환 계기…한·일 문화유산 학술교류 본격화

국가유산청이 일본 사찰 고덕원의 기부를 바탕으로 한·일 문화유산 학술교류를 본격 추진한다. 양국 협력의 계기가 된 문화유산 '관월당' 반환 이후, 연구 지원과 학술 교류를 아우르는 장기적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국가유산청은 지난 18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고덕원과 함께 '한·일 문화유산 학술교류 기부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덕원이 출연한 1억 엔(약 9억 3000만 원) 규모의 기..

임윤찬·선우예권…5월, 피아노의 별들이 뜬다

올봄 클래식 팬들의 달력은 5월로 향한다. 세계 무대에서 한국 피아노의 위상을 높여온 젊은 연주자들이 잇따라 리사이틀 무대를 예고하며 '피아노의 계절'을 예고하고 있다. 임윤찬부터 선우예권, 이혁·이효 형제까지 각자의 색깔로 빚어낸 봄의 무대가 전국을 순회한다.가장 많은 시선이 쏠리는 건 단연 임윤찬이다. 2022년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으로 세계 클래식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그가 2년 만의 전국투어 리사이틀을 펼친다. 5월 6일 서울 롯..

허스트·김윤신·백남준… '지금 주목받는 작가' 시장 출격

국내 주요 미술관에서 대형 전시가 진행 중인 작가들의 작품이 잇따라 경매 시장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가장 눈에 띄는 작가는 데이미언 허스트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아시아 최초 대규모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그는, 오는 29일 열리는 케이옥션 경매에 '리서검(Resurgam)'을 비롯한 주요 작품 4점을 출품한다. 수천 마리의 나비 날개를 원형 화면 위에 정교하게 배열한 '리서검'은 생명과 소멸, 부활의 순환이라는 작가의 핵심 사유를 강..

한국삐아제, 2026 볼로냐 아동도서전 참가 성황리 마쳐…‘K-그림책’ 영토 확장 성과

한국삐아제는 지난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63회 볼로냐 아동도서전(BCBF)’에 참가해 다양한 국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성황리에 일정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그림책으로 더 나은 세상을 연결하는 다리’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참가에서 한국삐아제는 유럽을 비롯해 라틴아메리카, 중앙아시아, 중동 등 전 세계 출판 관계자들과 협력 논의를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했다.행사 기간 동안 한국삐아제 부스에는 각국 출..

서울 소극장에 숨통…'서울형 창작극장' 21곳 선정

서울문화재단이 민간 소극장의 운영 부담을 덜고 공연예술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서울형 창작극장'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서울문화재단은 지난 10일 '서울형 창작극장'에 참여할 공연장 21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재단이 올해 처음 운영을 맡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침체된 대학로 공연 환경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번 사업은 자체 기획공연을 운영하는 300석 미만 민간 소극장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공연장에..

문자를 넘어 소통으로…국립세계문자박물관, '연구 중심' 도약 선언

개관 3년 만에 관람객 300만 명을 돌파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양적 성장의 단계를 넘어 '연구 중심 박물관'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김명인 관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새로운 비전과 중장기 로드맵을 내놓으며, 문자라는 매개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복합 문화기관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 관장은 "문자로 만나는 세계문화, 미래를 준비하는 열린 박물관"을 새 비전으로 제시했다. 문자 유산의 보..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넷플릭스 CEO “‘케이팝 데몬 헌터스 2’, 극장 개봉..

액션 벗은 톰 크루즈의 블랙코미디

에픽하이, 젠슨 황·이재용·정의선 ‘치맥 회동’ 패러디…..

모레노 “전원 공격·수비, 오현규도 예외 없다”…참패 만..

[카드뉴스] 사람은 적고 풍경은 미쳤습니다

리디아 고, ‘소렌스탐 선배님, 상금 랭킹 정상 내려오시..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 부산영상위 시사회 취소..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독자권익보호위원회 알립니다 제보24시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