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0월 28일(화)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톰 크루즈 주연 '미션 임파서블…', 올해 최고 흥행작 우뚝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올해 국내 개봉작들 가운데 최고 흥행작으로 우뚝 섰다. 그러나 영화진흥위원회가 전국 관객 통계를 내기 시작한 지난 2004년 이후 나온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물들 중 가장 저조한 성적에 머무를 것으로 보여 아쉬움을 남긴다.7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파이널 레코닝'의 누적 관객수는 이날 오전 기준 337만8000여 명으로, 앞서 가장 많은 관객..

속편? 리부트작? 요즘 헷갈리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

익숙한 듯 낯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이 한국 극장가에 쏟아지고 있다. 속편인지 리부트(Reboot)작인지 살짝 헷갈리는 시리즈물들이 비슷한 시기 연달아 개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7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일 개봉 이후 닷새만에 105만 관객을 동원한 '쥬라기 공원' 1~3편과 '쥬라기 월드' 1~3편의 뒤를 잇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속편과 리부트작의 경계에 자리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쥬라기 공원' 1·2편의..

공룡의 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상영 닷새만에 100만 동원

할리우드 모험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상영 닷새만에 100만 고지를 밟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7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새로운 시작'은 지난 4일부터 사흘간 80만4632명을 불러모아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지난 2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를 105만9478명으로 늘렸다.이 같은 개봉 첫 주말 관객수는 올해 개봉한 국내외 영화들 가운데 봉준호 감독의..

할리우드 개성파 배우 마이클 매드슨 사망…향년 67세

영화 '킬 빌' '저수지의 개들' 등으로 친숙한 할리우드의 개성파 연기자 마이클 매드슨이 67세를 일기로 3일(현지시간) 사망했다.이날 AP통신과 CNN 등 미국 언론이 고인의 매니저가 발표한 성명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매드슨은 미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자택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고, 이후 경찰과 응급구조대에 의해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망 원인과 관련해 경찰은 타살 가능성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1957년생..

3년만에 돌아온 공룡들, 주말 극장가 집어삼키나

3년만에 돌아온 공룡들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높은 예매율로 상영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을 일찌감치 예약했다.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새로운 시작'은 이날 오전 예매율 순위에서 42.0%로 압도적 1위를 질주하고 있다. 2위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카레이싱 블록버스터 'F1 더 무비'로 19.3를 기록했으며, 오는 9일 개봉 예정인 '슈퍼맨'(9.4%)과 이선빈 주연의 호러물 '노이즈'(7...

'기생충', NYT 독자들이 뽑은 '21세기 최고의 영화' 1위

영화 '기생충'이 뉴욕타임스(NYT) 독자들이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영화' 1위로 뽑혔다. 앞서 이 영화는 NYT가 영화 감독·배우·제작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21세기 최고의 영화 100편' 설문조사에서도 1위에 올라 영화계와 대중 모두에게 2000년대 이후 등장한 영화들 중 명실상부한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받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NYT는 2일(현지시간) 20만명이 넘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21세기 최고의 영화가 무엇인지 묻는 설문조사를..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11일간의 여정 돌입

실험적 장르 영화의 축제 한마당으로 통하는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3일 오후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의 여정에 돌입했다.배우 강석우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막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겸 공동 조직위원장과 장미희 공동 조직위원장, 신철 집행위원장, 배우 정준호·기주봉·염혜란, 브브걸 유나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에 이어 피오르트 비니에비츠 감독의 '그를 찾아서'가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이 영화는 인공지능(..

제임스 건 감독 "'슈퍼맨'은 슈퍼 히어로의 시초! 그래서 좋아해"

돌아온 '슈퍼맨'의 제임스 건 감독과 타이틀롤을 연기한 데이비드 코런스웻 등이 화상으로 한국 취재진과 만나 이번 작품의 특징 및 장점을 소개하고 성공을 자신했다.이들은 3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슈퍼맨' 라이브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슈퍼맨'의 연인 '로이스 레인' 역으로 출연한 레이첼 브로스나한과 숙적 '렉스 루터' 역으로 변신한 니컬러스 홀트도 함께 했다.오는 9일 개봉 예정인 '슈퍼맨'은 DC 코믹스의..

이병헌, '천의 목소리' 연기로 전 세계 애니 팬들 매료

배우 이병헌이 이번에는 '천의 목소리' 연기로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영화팬들을 동시에 매료시키고 있다.이병헌은 오는 16일 개봉에 앞서 지난 2일 언론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의 국내 상영판에서 '찰스 디킨스' 역의 더빙을 맡아 특유의 따뜻하고 매끄러운 음색을 과시했다. 극중 개구쟁이 막내에게 '예수'의 고단했던 일생을 이야기할 때는 차분하면서도 슬픔에 잠긴 목소리를, 아내와 함께 할 때는 일상의 행복에 대단..

'판타스틱 4', 올해 마블 영화들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 전망

액션 블록버스터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이 올해 개봉한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들 가운데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3일 이 영화의 배급사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해외 박스오피스 분석 매체 '박스오피스 띠어리'(Box Office Theory)는 '판타스틱 4…'가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등 북미 지역에서 개봉 후 첫 주말 동안 최소 1억2500만 달러(약 1696억원)에서 최대 1억3600만 달러(약 1..

애니 '킹 오브 킹스' 장성호 감독, "완성도는 역대 韓 애니 최고"

장성호 감독이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의 완성도에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오는 16일 개봉 예정인 이 애니메이션은 장 감독이 연출과 제작을 겸한 작품으로, 지난 4월 미국을 비롯한 북미 지역에서 6000만달러(약 815억원) 이상을 벌어들이며 '기생충'을 제치고 한국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작성했다.장 감독은 2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이 작품의 언론 시사회가 끝난 뒤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기술적인 면에서 한국 애니메이션 역대..

문종금 한러친선협회 이사장, 한러 합작 영화 제작 착수

올해 한국과 러시아 수교 35주년을 맞아 문종금 한러친선협회 이사장이 한러 합작 영화 '독립군 대부 표트르 최' 제작에 착수했다. 2일 협회에 따르면 문 이사장은 배우 캐스팅 등을 진행하며 영화 제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 이사장은 한러친선협회 이사장이자 세계프로삼보연맹 회장으로서 러시아 국기 삼보를 한국에 처음으로 도입해 국내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또 삼보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데에도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문화..

불 붙은 극장가 여름 흥행 대전...'2강 1약'

할리우드 대작들끼리 경쟁중인 극장가 여름 흥행 대전 1라운드의 판세가 '2강 1약'으로 드러날 전망이다.2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 주연의 카레이싱 블록버스터 'F1 더 무비'는 전날 하루동안 4만6794명을 불러모아, 지난달 25일 개봉 이후 일주일 내내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독주하며 누적 관객수를 58만1684명으로 늘렸다.그러나 'F1 더 무비'의 흥행 질주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에 의해 일단 저지될 것으로..

추영우·신시아, 새 영화 '오세이사'서 남녀 주인공 낙점

추영우와 신시아가 새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고 배급사인 바이포엠스튜디오가 2일 밝혔다.같은 제목의 일본 영화를 리메이크하는 이 영화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사라지는 여학생과 무미건조한 일상을 사는 평범한 남학생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미키 다카히로 감독이 연출한 원작은 지난 2021년 국내에서 개봉해 121만 관객을 불러모았다. 드라마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 '..

"큰 거 온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박물관 굿즈 출시 예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며, 극중 캐릭터를 닮은 '굿즈'를 향한 관심도 뜨겁다.이와 관련해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가 새로운 소식을 예고해 누리꾼의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1일 국립중앙박물관 블로그에 올라온 '7월 바탕화면' 게시글에 달린 댓글 때문이다. 한 누리꾼이 "혹시 다음 달 달력은 호작도로 가능할까요? 요새 유명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이 있는데, 거기에 모티브가 된 귀여운 호랑이와..

스칼렛 요한슨 "'쥬라기 월드' 출연은 어린 시절 꿈의 실현"

할리우드 톱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8년만에 한국팬들을 다시 만나 신작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의 흥행 성공을 당부했다.요한슨은 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어벤져스' 시리즈 등 수많은 화제작으로 친숙한 그는 할리우드를 비롯한 전 세계 영화계에서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몇 안되는 여성 연기자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2017년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의 홍보를 위해 처음 한국을 찾은 바 있..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오늘(1일)부터 참가 등록 시작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부대 행사로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이 1일부터 참가 등록을 시작했다고 영화제 측이 이날 밝혔다.영화제 기간 중인 오는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올해 ACFM에서는 혁신기술과 스토리텔링이 만나 아시아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이노아시아(InnoAsia), 상반기 아시아 주요 콘텐츠 산업 동향을 총망라한 A리포트(The A Rep..

영화 '좀비딸'의 조정석, "여름에 유독 강한 이유는요…"

배우 조정석이 '7월의 흥행 보증 수표'로 다시 스크린에 돌아온다. 2019년 '엑시트'(942만명)와 지난해 '파일럿'(471만명) 등 7월에 개봉했던 출연작들마다 많은 관객들을 불러모아 이 같은 별명이 붙은 그는 30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신작 '좀비딸' 제작보고회에서 "(성수기인) 여름에 주연작이 세 편 연달아 개봉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이다. 제게 운이 있는 건가 생각이 들 정도"라고 속내를 털어놨다.다음 달 30일 개봉..

[2025상반기 영화 7대뉴스](下)북미 사로잡은 韓 애니 '킹 오브 킹스'

올 상반기 마블 스튜디오는 '어벤져스' 제2기의 출발을 예고하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와 '어벤져스'의 보급형 대체재인 '썬더볼츠*'를 연이어 선보였으나, 기존의 명성을 되찾는데 실패했다. 또 김새론과 진 해크먼 등 국내외 유명 배우들의 갑작스러운 사망이 영화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고, 오래전 영화들의 재개봉 유행은 여전했다. 이 와중에 전해진 한국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의 북미 지역 흥행 돌풍 소식은 유일한 낭보였다.▲마..

허진호 감독 '보통의 가족', 美 버라이어티 '올해 최고의 영화 10편'

영화 '보통의 가족'이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가 선정한 '2025년 최고의 영화 10편'에 한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고 이 영화의 제작과 배급을 맡은 하이브미디어코프가 30일 전했다.허진호 감독이 네덜란드 작가 헤르만 코흐의 베스트셀러 '더 디너'를 스크린에 옮긴 이 작품은 변호사인 형과 의사인 동생이 자녀들의 범죄로 갈등을 빚기 시작하면서 파멸의 길로 접어든다는 내용을 그렸으며, 지난해 10월 개봉했으나 65만명을 동원하는데 그쳤다..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월드시리즈 주름잡는 일본인 3인방… “투타 부러워라”

기차 타고 떡볶이 먹으러 순창 간다

박찬욱 감독의 수상 행진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메가 트윈스포’ 가동… LG 핵타선 활활, 2연승 안고..

구연우, 포르투갈 국제여자 테니스 단식 제패

[여행] 인삼을 맛있게 먹는 법…K-미식 인삼 벨트, 금..

“2027 서울 WYD, 월드컵경기장 또는 광화문서 교황..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