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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8일(수)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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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할인받고 공연 볼까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공연·전시 할인권 210만 장을 배포한다.문체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오는 8일부터 공연 및 전시 관람료를 할인해주는 할인권 배포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제공되는 할인권은 총 210만 장으로, 이 가운데 공연 할인권은 50만 장, 전시 할인권은 160만 장이다. 공연 할인권은 1인당 1만 원, 전시 할인권은 3000원의 할인이 적용..

인천 지역 현장 맞춤형 관광 인재 키운다

한국관광공사가 인천 지역 대학들과 함께 관광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관광공사는 인천관광공사, 경인여자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재능대학교 등과 지역 관광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각 대학에서는 오는 25일부터 11월까지 특화된 '관광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된다. △식음서비스 미래인재 양성 과정(경인여자대학교) △..

“물 과하게 마시면 위험”…이계호 교수가 말하는 건강 상식의 함정

물을 많이 마시면 건강해진다는 상식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다.분석화학 권위자이자 '태초 먹거리학교' 교장인 이계호 충남대 화학과 명예교수(72)는 지난 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저나트륨 혈증 위험을 높이는 잘못된 건강 상식을 3가지를 소개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물을 많이 마시면 마실수록 좋다는 믿음이다. 이 교수는 "물을 과하게 마시면 혈중 나트륨 농도가 떨어져 몸..

'창작형 Z세대 보이그룹' 코르티스, 18일 출격

빅히트뮤직의 신인 보이그룹이 18일 데뷔한다.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코르티스'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 '선 밖에 색칠하다')를 줄여 만든 팀명으로 고정된 틀을 깨고 자유롭게 사고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마틴·제임스·주훈·성현·건호 등 10대 멤버 5인으로 구성됐으며 음악·안무·영상 등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를 표방한다.팀명은 멤버 마틴이 작곡 프로그램..

애즈원 멤버 이민, 47세로 사망… 경찰 "사인 조사 중"

국내 여성 알앤비 듀오 애즈원의 멤버 이민이 지난 5일 오후 47세 나이로 사망했다.6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민은 전날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현재 사인을 조사 중이다.애즈원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이민이 사망한 것은 맞다"면서도 "정확한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1978년생으로 한국계 미국인인 이민은 1999년 애즈원 1집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로 데뷔했다. 애즈원은 팝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창법과..

혜경궁 홍씨의 기억, 연극으로 되살아나다

'사랑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죽음을 앞둔 어느 밤, 지난 시간을 하나씩 꺼내보며 묻는 사람이 있다. 왕실의 안에서 태어나, 정치의 가장 거센 소용돌이 한복판에 놓였던 여인. 사도세자의 아내로, 영조의 며느리로, 정조의 어머니로 살아야 했던 한 사람. 그 이름, 혜경궁 홍씨.연극 '꿈속에선 다정하였네'는 조선 왕실의 안에서 한 여성으로 살아야 했던 혜경궁 홍씨의 삶을 섬세하고도 깊은 시선으로 되짚는 무대다. 그리고 이 여정을 이끄는 목소리는..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7일

쥐띠36년 소원을 성취한다.48년 많은 욕심으로 골치만 아프다.60년 뜻밖에 거래가 트인다.72년 막혔던 금전 운이 풀린다.84년 짜증 내지 말고 웃으면서 지낸다.96년 뜻을 얻어 기쁨이 가득하다.소띠37년 일이 생각대로 풀린다.49년 노력해도 표시가 나지 않는다.61년 점점 삶이 윤택해진다.73년 구설수가 따르니 모임을 피한다.85년 불길 운이 줄고 대길한다.97년 근심만 있고 기쁨이 없다.범띠38년 운이 좋아지니 뜻을 이룬다.50년 송사에..

영화·음악 축제 한마당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시동 걸었다

영화 '뮤지션'과 '라스트 송 포유'가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의 시작과 끝을 장식한다.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6일 오후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뮤지션'과 '라스트 송 포유'가 개·폐막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개막작인 '뮤지션'은 전설의 명기라 불리는 스트라디바리우스로 단 한 번의 완벽한 현악 4중주를 합작하기 위해 모인 네 명의 뮤지션들이 좌충우돌하는 내용의 코미디 소동극이다. 폐막작 '라스트 송 포..

日서 돌아온 안중근 글씨, 광복 80주년 전시서 첫 공개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미공개 유묵 '녹죽(綠竹·푸른 대나무)'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12일 일반에 처음 공개된다.주식회사 태인은 오는 12일부터 10월 12일까지 서울 덕수궁 돈덕전에서 열리는 광복 80주년 특별전시 '빛을 담은 항일유산'에서 이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녹죽'은 예로부터 구전되어 온 오언시집 '추구(推句)'에 등장하는 구절로, 사형을 앞둔 안중근 의사가 1910년 중국 뤼순 감옥에서 이를 남긴 것으로 알려진다.유..

굿피플-구세군 전쟁 상흔 남은 캄보디아 돕는다

개신교 교단인 구세군 한국군국과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설립한 국제구호개발 NGO(비정부기구) 굿피플이 전쟁 상흔으로 고통받는 캄보디아를 돕기 위해 나섰다.태국과 국경 분쟁 중인 캄보디아는 지난달 24일~28일까지 국경 지역에서 전투를 벌였다. 이에 따라 양국 민간인과 군인 등 35명(태국 22명·캄보디아 13명)이 숨지고 140명 이상이 다쳤으며, 26만명가량이 피란 생활을 했다. 다행이도 태국과 캄보디아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정상 회담을..

찬열, 1년의 기록 담은 공연…31일 팬들 만난다

엑소 찬열이 솔로 데뷔 1주년을 맞아 단독 공연을 연다.찬열은 오는 3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업사이드 다운 : 사운드 스테이지'를 개최된다. 6일 엑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포스터가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였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8월 첫 미니앨범 '블랙 아웃'으로 솔로 데뷔한 찬열이 1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무대다. SM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오는 25일 발매되는 두 번째 미니앨범 '업사이드 다운' 컴백 이후 열..

홍진경 "각자 다른 삶 살아보기로"

방송인 홍진경이 결혼 22년 만에 협의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소속사 측은 6일 "홍진경이 몇 달 전 이미 협의 이혼했으며 자녀 등의 문제로 별도로 알리지 않았다"고 전했다.같은 날 홍진경은 정선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누구 한 사람의 잘못으로 끝난 게 아니라 각자 다른 삶을 살아보기로 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는 오히려 더 자주 만나고 사돈 간의 관계도 여전히 좋다"고 덧붙였다.홍진경은 2003년 일반인 사업가 김모..

“머리만 남은 북어처럼” 노년의 시간으로 되묻다

연극 '북어대가리'가 제10회 늘푸른연극제를 통해 다시 무대에 오른다. 산업사회 속 인간 소외와 고립을 날카롭게 포착했던 이강백 작가의 대표작이, 이번에는 세월이 더해진 새로운 얼굴로 관객을 찾는다. 초연으로부터 30여 년이 지난 지금, 작품 속 인물들은 더 나이 들었고, 그들이 머무는 창고는 여전히 고립된 공간으로 남아 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복원이 아닌, 원작의 뼈대를 유지한 채 현재의 시선으로 새롭게 그려내는 무대다.작품은 작은 물류..

위기에도 구조조정 없었다…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노사 화합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룬 점을 평가받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6일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공로로 고용노동부로부터 '2025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노사문화 우수기업은 협력을 기반으로 노사간 두터운 신뢰와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을 포함해 전국에서 40개사(대기업 13개사·중..

홍진경, 27년 만에 이혼…정선희 유튜브에서 고백한 까닭은

방송인 홍진경이 27년 만에 이혼 소식을 밝혔다. 이 내용은 그의 절친 정선희의 유튜브에서 직접 고백했다.홍진경은 지난 5일 정선희의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를 통해 "언니에게 제일 먼저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이혼을 언급했다. 정선희는 "몇 달전 소식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1998년 전 남편을 만나 27년여간 함께 해왔다고 밝힌 홍진경은, 이혼 사유에 대해 "누구 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며 "좀 다르게 살아보자, 더 이상 줄 것이..

위기의 토종 OTT, '숏폼'으로 승부수

토종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들이 숏폼 콘텐츠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이는 유튜브,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익숙한 젊은 층을 끌어들이고 글로벌 플랫폼과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티빙은 지난 4일 '티빙 숏 오리지널'을 론칭하고 편당 1~2분으로 구성된 '이웃집 킬러' '불륜은 불륜으로 갚겠습니다' '나, 나 그리고 나' '닥쳐, 내 작품의 빌런은 너야' 등 4편의 숏 콘텐츠를 전용관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티빙 관계자..

기차 여행이 지역과 함께 숨쉬는 관광모델로

코레일관광개발이 기차 여행을 통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관광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코레일관광개발은 6일 울산광역시 중구와 철도를 연계한 관광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식에서 정원 도시 울산 중구의 자원을 철도와 연계한 관광 모델로 확장하고, 주민참여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 가기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울산 중구 내 도시재생사업 및 관광산업 관련 인적자원 발굴..

필감성 감독, "'좀비딸' 흥행 성공, '필'이 왔죠"

영화 '좀비딸'의 흥행 돌풍이 점쳐지던 지난달 말,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마주한 연출자 필감성 감독은 "영화를 미리 본 많은 분들이 감사하게도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신다. 하지만 흥행 성공을 낙관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면서도 자신감어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성(姓)처럼 흥행에 대한 '필'(feel)이 왔던 것일까, 지난 달 30일 베일을 벗은 '좀비딸'은 5일까지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독주하며 상영 엿새만에 200만 고지..

아시아 재방문 인기 여행지 1위 방콕…2위 도쿄·3위 서울

서울이 아시아에서 인기있는 재방문 여행지 3위에 올랐다. 6일 아고다가 올해 상반기 자사 플랫폼 내 이용자 숙박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시아에서 인기있는 재방문 여행지 1위는 태국 방콕으로 조사됐다. 이어 △일본 도쿄 △대한민국 서울 △인도네시아 발리 △일본 오사카가 순으로 집계됐다. 3위에 오른 서울은 케이팝 콘서트, 한국드라마 촬영지 방문, 화장품 구매 등으로 N차 방문객들이 증가 추세다. 6위는 대만 타이베이가 차지했으며 말레이시아..

방시혁 "오만했다면 돌아보겠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불거진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내부 구성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당국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6일 하이브에 따르면 방 의장은 이날 사내 메일을 통해 "최근 몇 년간 음악 작업과 사업 확장으로 해외 체류가 길어졌지만 조속히 귀국해 조사에 우선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금융당국 조사 당시와 마찬가지로 성실히 설명하겠다"며 사실관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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