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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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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지구건강연구소, ‘제1회 지구건강 아트데이’ 개최

연세대학교 지구건강연구소(소장 노진원)가 지난 15일 서울 포스코 더샵 갤러리에서 ‘제1회 지구건강 아트데이(Planetary Health Art Day)’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글로벌 예술 캠페인의 첫걸음으로 마련됐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초·중·고 학생 대상 미술 공모전 시상식과 더불어 시민 참여형 디지털 플랫폼 ‘두근두근미술관’을 기반으로 한 캠페인 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원로목사로 추대...시무기간 논란에 반발도

대한예수장로회(예장) 합동 소속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가 오정현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기로 결의했다. 다만 원로목사로 추대되기 위한 시무기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상항이라 이를 판단할 예장 합동 노회의 결정에 관심이 쏠린다. 사랑의교회는 지난 12일 주일 1-4부 예배 도중 공동의회를 열고 '오정현 담임목사 원로 추대 투표'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앞서 사랑의교회 당회와 제직회는 지난 3월 22일과 4월 11일 '오정현 담임목사를..

1분기 방한객 476만 역대 최다, '관광 대도약 전략 통했다'

지난 1분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약 476만 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 3000만 명 목표를 조기 달성하기 위한 정부의 방한 유치 노력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3월 외국인 관광객이 475만 9471명을 기록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 증가한 수치다. 특히 3월에는 약 206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아 월별 최..

숏폼 스타일 빠른 전개·감각적 연출...공포 영화 비수기 깬 '살목지'

공포 영화의 계절은 여름이라는 통념이 있다. 무더위와 함께 관객을 끌어들이는 장르라는 공식이다. 봄 극장가에서 이례적인 속도로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는 영화 '살목지'는 이 공식을 비껴간 작품이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누적 관객 수 93만 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흥행 흐름이다. 배우 김혜윤과 이종원이 호흡을 맞춘 이 작품은 개봉 1주일 만에 손..

이배·오로스코, 두 거장의 '사유하는 전시'

국내외 두 거장이 각각 국내 대표 전시 공간을 새롭게 변모시키는 작업으로 올봄 미술계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숯의 작가'로 불리는 이배는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강원도 원주의 뮤지엄 산에서 개인전 '앙 아탕당: 기다리며(En attendant)'를 열고 있다. 30여 년의 작업 세계를 집약한 이번 전시는 회화·조각·설치·영상 등 39점으로 구성됐다. 멕시코 출신의 현대미술가 가브리엘 오로스코는 서울 용산 리움미술관의 야외 데크..

고창 선운사 불교 문화유산 4월 22일부터 서울 나들이

선운사를 대표하는 지장보살(地藏菩薩)상 3점을 비롯해 전북 지역의 주요 불교 문화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서울에서 열린다.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과 선운사는 특별전 '도솔산 선운사-선禪에 들고 구름에 눕다'를 이달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불교중앙박물관 본관 전시실에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개막식은 21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공연장에서 열린다.전북 고창 도솔산에 자리한 조계종 제24교구본사 선운사는..

배우 명세빈, 감리교 산하 태화복지재단 홍보대사에 위촉

배우 명세빈이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 산하 태화복지재단의 얼굴이 됐다.사회복지법인 감리회 태화복지재단은 창립 105주년을 기념해 지난 3일 배우 명세빈과 홍보대사 위촉협약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재단 대표이사인 감리교 김정석 감독회장은 위촉협약식에서 "태화는 올해로 창립 105주년을 맞았다. 복지 현장에서 매일 일어나는 소중한 변화들이 명세빈 배우님의 따뜻한 목소리로 더 많은 분들에게 닿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태화복지재단은 1921..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16일

쥐띠36년 바라던 소원을 성취한다.48년 바다를 향해 달려가니 기쁨 있다.60년 고진감래하니 활동에 이익 있다.72년 근심 속에 봄이 찾아온다.84년 안 좋았던 몸이 다시 호전된다. 96년 책을 가까이하는 운이 다시 왕성해진다.소띠37년 타인이 어려움을 듣고 황급히 도와준다. 49년 귀한 보물 집안으로 들어오는 날이다.61년 자금 운이 빠르게 들어온다.73년 고생도 잠시뿐 좋은 일 있다.85년 힘드나 지인들이 나서서 도와주려고 한다.97년..

해외 라이선스 대작 흥행에 밀려난 창작공연·중소 제작사

객석은 차고 흥행 기록은 이어지지만, 공연계의 체감은 다르다. 일부 대형 작품이 시장을 견인하는 사이, 중소 제작사의 공연은 관객과 투자에서 밀려나고 있다. 겉으로 드러난 성장과 달리, 생태계 내부의 불균형은 더욱 심화되는 모습이다.최근 국내 공연계를 대표하는 흥행 사례는 해외 라이선스 대작들이다. '위키드'는 서울 공연 이후 지방으로 무대를 옮기며 안정적인 관객을 끌어모았고, '라이프 오브 파이' 역시 대형 극장을 중심으로 흥행 흐름을 이어..

문채원 6월 결혼 발표 "떨리고 설렌다"

배우 문채원이 오는 6월 결혼한다. 문채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가오는 6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며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이어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한다"며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또한 "많이 웃고 행복한 날들이 여러분께 펼쳐지..

김숙진·킴스오케스트라, 고양서 펼치는 공감의 무대

"음악은 세대를 잇는 가장 따뜻한 언어입니다, 이번 공연이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킴스오케스트라를 이끄는 김숙진 단장이 오는 6월 14일 경기도 고양 일산동구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청소년과 함께하는 김숙진의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를 선보인다. 공연을 앞두고 소감을 전하며 이 같이 공감과 소통을 강조했다. 이번 공연은 킴스오케스트라와 국내 대표 어린이 합창단 리틀엔젤스 콰이어 등이 함께 꾸미는 무대다...

백남준 서거 20주기, '비디오 아트 거장'의 유산 다시 읽는다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 고(故) 백남준(1932~2006) 작가의 서거 20주기를 맞아, 그의 예술적 업적을 동시대적 관점에서 새롭게 분석하는 대규모 학술의 장이 열린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는 백남준아트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23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국제 학술 심포지엄 '백남준 이후의 백남준(Paik After Paik)'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백남준을 단순히 과거의 역사적 인물로 기념하는 데..

백상예술대상 예능 후보 후폭풍…유재석 제외에 “납득할 설명 필요”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예능 카테고리 후보 선정과 관련해 일부 팬들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설명을 요구하고 나섰다.1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중심으로 '유재석을 지지하는 팬 일동' 명의의 입장문이 확산됐다. 해당 입장문은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예능 부문 후보 발표 이후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시상식 측의 구체적인 설명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팬들은 입장문에서 "이번 논란은 특정 인물의 후보 제외 여부를 넘어 심사 기준과..

개신교계 자선단체들 "유산 기부 시 세제 혜택 줘야"

월드비전·희망친구 기아대책·굿네이버스 등 개신교계 자선단체들이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15일 종교계에 따르면 월드비전·희망친구 기아대책·굿네이버스 등 200여 개 자선단체들은 최근 유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한국형 레거시 텐(Legacy 10)' 제도의 입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지난 1월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한국의 레거시 텐(Legacy 10) 제도 도입' 토론회에 참석..

BTS, 美 AMA 3개 부문 후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AMA)에서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르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14일(현지시간) AMA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를 비롯해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송 오브 더 서머' 등 총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송 오브 더 서머..

한국불교문화사업단 2회 사찰음식 장인 위촉식 '13명 탄생'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불기2570(2026)년 전날 서울 종로구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에서'제2회 사찰음식 장인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찰음식 장인 자격제도'는 사찰음식 전문인력의 체계적인 양성과 운영을 위해 문화사업단이 도입한 제도로, 2024년 제1회 위촉식을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를 맞이했다. 해당 제도는 사찰음식 전승을 위한 핵심 체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사찰음식 장인 1급 6명, 2급 7명..

한국교회법학회 '정교유착방지법' 철회 촉구 "위헌적 과잉 입법"

한국교회법학회(이하 학회)는 성명서를 내고 국회에 제출된 '정교유착방지법'(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즉각 철회를 촉구한다고 13일 밝혔다. 학회는 해당 법안이 헌법상 종교의 자유와 사유재산권을 침해할 우려가 크다며, 반사회적 종교단체 문제는 민법 개정이 아니라 별도 특별법 제정으로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학회는 이 법안이 반사회적 종교단체 비리 척결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민법의 기본 원리를 흔드는 위헌적 과잉 입법이라고 주장했다. 행정관청이 기..

BTS '스윔', 美 빌보드 톱5 유지…'아리랑' 3주째 정상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양대 메인 차트에서 다시 존재감을 입증했다. 정규 5집 '아리랑'과 타이틀곡 '스윔'(SWIM)이 앨범과 음원 차트 상위권을 동시에 지키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갔다.14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스윔'은 18일 자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5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2주 전 1위로 차트에 진입한 뒤 지난주 2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 주에도 톱5를 지켰다. 방탄소년단은 이 곡으로 '핫 100'..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15일

쥐띠36년 친인척과 즐겁게 지낸다. 48년 건강 운과 금전 운이 약간씩 좋아진다. 60년 즐거워지니 마음도 건강도 편해진다. 72년 오후를 지나면 기다리던 소식을 듣게 된다. 84년 온 가족이 즐겁게 지낸다. 96년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시기다.소띠37년 걱정하던 일이 큰 막힘없이 서서히 진행된다. 49년 가족들과 신나게 여행을 떠난다. 61년 금전운이 약간씩 풀리기 시작한다. 73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

태고종 156회 임시중앙종회 개최...종로구 상진스님에게 감사패

태고종 신규 법규위원장에 경북동부교구종무원장 관성스님이, 불교문예원장에는 군산 성흥사 주지 송월스님이 임명됐다.태고종 중앙종회는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대회의실에서 '제156회 임시중앙종회'를 열어 이 같은 인사 안을 의결하고, 2025년 세입·세출 결산 및 종무행정 감사보고 등의 안을 처리했다.태고종 중앙종회의장 법륜스님은 개회사에서 "지금 우리 사회와 종단은 대내외적으로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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