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8월 2일(토)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켄싱턴 여의도 브로드웨이 ‘보양진미’ 프로모션…'폭염 속 기력 보충'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브로드웨이'가 '보양진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장어, 전복, 소고기, 양고기 등 무더위에 떨어진 기력과 입맛을 동시에 채워줄 재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대표 메뉴는 여름철 보양식 재료로 꼽히는 장어로 만든 '깐풍장어'와 '장어초밥'이다. 높은 타우린 함량으로 피로 해소에 좋은 문어를 활용한 '문어 유자 냉채'와 '문어 리조또'도 있다. 또 신선한 해산물로 우려낸 시원한 육수에 갈비를 더한..

[아투★현장] "파인 땡큐"…보물 둘러싼 '촌뜨기들' 전쟁 시작

'파인: 촌뜨기들'이 보물보다 더 복잡한 사람들의 속내를 70년대 바닷마을 풍경에 녹여낸다.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는 강윤성 감독과 류승룡·양세종·임수정·김의성·김성오·김종수·이동휘·정윤호·이상진·김민이 참석해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파인: 촌뜨기들'은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1977년 신안 앞바다에 잠든 도자기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인물들이 서로를 속이..

코레일관광개발, 팔도장터관광열차 '황기동 공연 이벤트'

코레일관광개발이 여름철 특별 이벤트로 팔도장터관광열차에서 가수 황기동과 함께하는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황기동은 오는 12일 전라도행 팔도장터관광열차 하행선에서 약 1시간 동안 열차 내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서울역을 출발해 담양·부안·남원 등 여행지로 향하는 동안 열차 안에서 신나는 트로트 무대가 펼쳐진다. 탑승객들에게 이색적인 여행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 후에는 황기동과 함께하는 흑백 사진기 촬영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여행 상..

[여행브리핑] 하나투어 '도란도란 국내 섬 축제' 기획전 外

◇ 하나투어 섬 축제 기획전하나투어가 올여름 국내 섬 여행 및 축제 활성화를 위해 '도(島)란도(島)란 국내 섬 축제' 기획전을 연다. 한국해운조합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은 △홍도·흑산도 △울릉도 △백령도·대청도 △남해안 섬과 더불어 섬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했다.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하며 예약 시 선착순 1000명에게 CU 기프티콘(1만원)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인 '통영·거제 3일'은 외도 해상공원을 시작으로 한산도를..

분단의 상흔 위에 피어난 기억과 화해의 서사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연극 '그들의 봄날'은 단 한 명의 기억으로부터 시작된 이야기다. 그리고 그 기억은, 단지 개인의 것이 아니다. 분단의 시대를 살아낸 이 땅의 모든 가족이 공유하는, 말하지 못한 마음과 눈물의 언어다. 제1회 보훈연극제 공식참가작으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무대에 오른 이 작품은, 한때 인민군이자 반공포로였고, 다시 국군이 된 남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그러나 그 서사는 과거를 복기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김민기 1주기 맞아 54년만에 데뷔앨범 재발매

대학로 소극장 학전 고(故) 김민기 대표의 첫 앨범이 54년 만에 LP로 재발매된다. 고인의 생전 작업을 기록하는 재단 설립도 추진된다. 학전에 따르면 오는 21일 김민기 대표의 1주기를 맞아 그가 1971년에 발매한 데뷔앨범 '김민기'가 정식 LP로 복각된다. 앨범 '김민기'는 '아침이슬' '그날' '꽃 피우는 아이' 등 10곡이 수록된 앨범으로 발매 직후 정치적 이유로 판매가 금지됐다가 1990년에야 한시적으로 정식 발매됐다. 1970년대..

[여행] 고흥에 쉬러 왔다 '맛'에 반해부렀네~

동영상 앱의 알고리즘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황가오리회를 보여준다. 처음 보는 회인데 이름도 특이하니 왠지 한번 맛을 보고 싶다. 전남에 가면 황가오리회를 전문으로 하는 곳들이 있다는데 고흥군의 한 식당을 추천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본격적인 여름이 왔으니 섬 많기로 유명한 고흥 바다에 가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황가오리회도 맛볼 겸 고흥을 둘러보기로 한다.◇ 쑥섬대한민국 남쪽 끝에 있는 고흥에서도 남쪽으로 가면 쑥섬이라는 섬이 있다. 한국관..

이시영, 이혼 후 둘째 임신… "전 남편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

지난 3월 이혼한 배우 이시영이 "시험관 시술로 전 남편의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시영은 8일 오전 자신의 SNS에 "저는 임신 중입니다"라며 직접 소식을 전했다.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전 남편과의 법적 관계가 정리돼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보관 만료 시기가 다가왔고, 제가 직접 이식받기로 결정했다"며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 결정의 대한 무게는 온전히 안고 가겠다"고 했다.그러..

"스크린 막혀 무대 안 보여"… YG, 블랙핑크 콘서트 좌석 논란 사과

걸그룹 블랙핑크 콘서트에서 무대 시야가 스크린으로 가려진 좌석을 놓고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서 사과했다. 또한 환불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YG는 "지난 5~6일 진행된 블랙핑크 콘서트에서 N3 좌석의 무대 시야가 제한돼 관람에 어려움을 겪으신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해당 구역에 대한 불편을 접수해 주신 분들을 위한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YG는 환불 등 다각적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

문체부 김도형 종무실장 한교총 예방...김종혁 대표회장과 환담

문화체육관광부 김도형 종무실장이 지난 7일 신임 인사차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을 방문해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와 환담했다.8일 한교총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종무실에서 백종현 종무관이 배석했으며, 한교총에서는 신평식 사무총장과 정찬수 법인사무총장이 배석했다.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예장합동 총회장)는 "종무실장에 취임한 것을 축하드리며, 맡은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협력하겠다"고 환영하며 "종무실 업무가 종단들을 상대하는 일인 만큼..

미 UMC 세계선교부 유지재단, 100주년 기념 감사예배 개최

미 연합감리교회(UMC) 세계선교부 유지재단은 지난달 30일 '연합감리교회 유지재단 100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축하행사'를 이화여대 이삼봉홀에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00년 동안 한국과 미국 양국에서 이어져 온 선교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이를 기반으로 미래의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1883년 루실 볼드윈의 선교 헌금으로 시작된 감리교 여성 선교 운동과, 이를 실천으로 이어온 유지재단의 역사적 의미..

금빛 불경과 저승 심판관들 그림, 일본서 귀환

부처의 가르침을 담은 고려시대 불교 경전과 조선 전기에 그려진 귀한 불화가 일본에서 돌아왔다.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22'와 '시왕도' 등 2건을 최근 일본에서 환수해 국내로 들여왔다고 8일 밝혔다.'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22'은 고려 후기인 1334년에 제작됐다. 짙은 청색 종이에 금가루를 아교풀에 개어 만든 안료로 정성스럽게 필사됐다. 경전의 주인공은 '정독만달아'라는 인물이다. 고려 충..

"3분 만에 매진" 서울 첫 숲캉스 숙소 '수락 휴' 17일 개장

서울에 처음 들어선 자연휴양림이 오는 17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지난달 진행된 객실 예약이 3분만에 매진될 정도로 개장 전부터 폭발적 관심을 얻었다.7일 노원구 등에 따르면 자연휴양림 ‘수락 휴(休)’가 오는 17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전날인 17일 개장식이 열릴 예정이다.수락산 숲에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만들고자 2017년부터 계획된 '수락 휴'는 구비 110억원을 포함해 모두 23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호텔급 시설은 물론,..

'견우와 선녀' 조이현, '추영우 한정' 인간부적 효력 잃었다

'견우와 선녀' 추영우가 불행한 운명에 다시 마음의 문을 닫았다.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5회에서는 박성아(조이현)가 인간부적 효력을 상실했다. 더 이상 박성아를 믿지 않는 배견우(추영우) 때문에 인간부적 효력도 사라진 것. 박성아는 버려진 립밤이 마치 존재를 부정당한 자신 같아 빗속에서 오열했다. 그런 박성아에게 우산을 씌어 주는 배견우의 엔딩은 애틋함을 더했다. 박성아와 배견우의 우산 엔딩에 시청률도 상승했다. 5화 시청률은 전국..

송가인·김희진·숙행, '가요무대'서 '첫정' 콘서트 예열

가수 강예슬·김나희·김소유·김희진,·두리·송가인·숙행이 월요일 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다.7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서 김나희·김소유·송가인은 '목포의 눈물' 무대를 먼저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이어 신나는 '울릉도 트위스트' 무대에서는 강예슬·김희진·두리·숙행이 간드러지는 화음을 들려주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마지막으로 강예슬·김나희·김소유·김희진·두리·송가인·숙행은 '평생'을 다 함께 부르며 '미스트롯' 시즌 1 멤버들..

[투데이갤러리]엄태정의 '객정-방랑자'

엄태정은 한국 현대 추상 조각의 1세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196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60년 넘게 조형 예술의 길을 걸어왔다.서울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한 뒤,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 런던예술대학교에서 조각에 대한 이론과 실기를 심화했다. 1981년부터 2004년까지 서울대 조소과 교수로 재직하며 금속 조각을 중심으로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엄태정의 작품 세계는 고유한 질서의 공간 안에서 사물과 인간, 시간과 공간이 끊임없이 교..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8일

쥐띠36년 명예와 재물을 함께 얻는다. 48년 목적을 달성한다. 60년 운이 좋으니 매사가 순조롭게 풀린다. 72년 행복과 부귀가 조금씩 쌓이기 시작한다.84년 목적을 달성하고 금전을 얻는 날이다.96년 진행 중인 일이 잘 된다.소띠37년 건강을 잘 관리해야 행복해진다. 49년 꼬인 일이 해결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하다. 61년 엉킨 실타래가 풀린다. 7..

에스파, '더티 워크' 흥행 속 월드차트 1위

그룹 에스파와 아홉·크래비티가 한터차트 7월 1주 주간차트 1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발휘했다.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7일 올해 7월 1주 차 주간차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에스파·아홉·크래비티가 월드차트·음반차트·인증차트에서 각 부분 1위를 차지했다.에스파는 주간 월드차트에서 2만5656.14점을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음반·소셜·미디어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어 아홉이 1만1248.23점으로..

소강석 목사, CBS 재단이사장 취임 "복음 가치 추구 방송 될 것"

새에덴교회 소강석 담임목사가 제33대 CBS 재단이사장에 공식 취임했다. 소강석 신임 이사장은 7일 서울 목동 CBS 사옥에서 열린 취임예배에서 "CBS는 그 어떤 군사 독재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신속하고 공정한 뉴스를 전하는데 앞장서는 방송"이었다며 "앞으로 뉴스, 시사, 교양,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다가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CBS는 진보와 보수를 넘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슈카월드, '일본해' 지도 사용 사과…"독립운동가 후손돕기 3000만원 기부"

인기 유튜버 슈카(전석재)가 라이브 방송 중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노출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사죄의 뜻으로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슈카는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일본 지진 관련 내용을 다뤘다. 이 과정에서 동해가 일본해(Sea of Japan)로 적힌 지도가 화면에 노출됐다. 당시 실시간 채팅에 참여중인 누리꾼들이 이를 지적하자, 약 10분 동안 채..

previous block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슬의생’ 실사판? 조정석 빼닮은 의대 교수 유튜브에 떴..

손흥민 “올 여름 끝으로 토트넘 떠난다”

韓계영 대표팀, 예선 3위로 800m 결승 진출

韓계영 800m, 세계선수권 2연속 메달 불발…지유찬은..

이병헌부터 제베원·세븐틴 유닛까지…‘KCON LA 202..

박태환 원맨쇼 벗은 남자수영, 계영800m서 ‘금메달’..

‘공동선두 도약’ 서어진 “결과보다는 편하게 칠 것”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