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2월 3일(수)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컴백 D-1' 있지 "함께 쌓아온 관계성 무대서 증명"

있지(ITZY)가 새 미니 앨범 '터널 비전(TUNNEL VISION)'으로 돌아온다.이번 활동은 지난 6월 '걸스 윌 비 걸스'(Girls Will Be Girls) 이후 약 5개월 만이며, 공식 팬미팅에서 재계약 소식을 발표한 뒤 처음 선보이는 컴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예지는 "새로운 출발인 만큼 팀워크의 힘을 무대에서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고 리아는 "서로에 대한 신뢰가 더 깊어진 상태에서 준비한 앨범"이라고 말했다. 류진은 "팬분..

K-팝, 그래미 중심에 서다…로제·케데헌 잇따라 후보

K-팝이 그래미의 중심부를 두드렸다.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이 그래미 어워즈 본상 후보에 올랐다. K-팝 여성 아티스트가 제너럴 필드 부문에 지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7일(현지시간) 레코딩 아카데미가 발표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후보 명단에 따르면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로 '송 오브 더 이어' '레코드 오브 더 이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총 3개 부문에 노미네..

18명의 러너, 코리아둘레길 무박 릴레이 레이스

대한민국 최장 거리 달리기 프로젝트 '코리아둘레트레일(KDT) 4500 레이스'가 지난 7일 시작됐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개최하는 KDT 400 레이스는 코리아둘레길의 일부인 해파랑길 1코스와 남파랑길 1코스의 시작점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출발해 서해랑길 83코스까지 1200km를 달리는 대장정을 펼친다.18명의 러너가 참여해 6명이 한 팀을 이루고 GPS 스마트워치를 바통으로 활용해 총 3회 구간별 레이스를 펼친다.'왼쪽..

여행 가이드에 심폐소생술…하나투어, 공로패 수여

하나투어가 여행 중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응급처치 및 사후 대응으로 위기 해결에 공헌한 이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하나투어는 여행 상품과 관련해 발생한 긴급 상황에 적극 대응한 이용객, 가이드, 현지 호텔 및 영사관 직원 등 총 11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특히 이 중 이용객 4명은 차량 이동 중 의식을 잃은 가이드에게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하고, 후속 일정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도록 도왔다고 하나투어는 전했다.하나투어는 이..

[포토] 태고종 국제수계대법회...베트남·태국 공연단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태고종 국제수계대법회 및 영산재 모습. 식전행사인 붓다라마 사원의 전통춤(첫 번째)·원오 홍련 무용단의 베트남 전통춤(두 번째)과 태고종의 영산재 시연./사진=황의중 기자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9일

쥐띠36년 짜증 내니 운이 들어오지 않는다.48년 일이 풀리지 않으니 짜증만 난다.60년 행운이 따라주지 않아 근심만 생긴다.72년 기분이 좋아지니 소원을 성취한다.84년 내키지 않으니 침묵한다.96년 짜증이 나도 참는 것이 좋다.소띠37년 우울할 때 명상과 독서를 한다.49년 행복이 찾아와 건강이 호전된다.61년 화날 때는 화를 풀고 소리친다.73년 집안에 행복이 가득한 날이다.85년 운수가 대통하니 기분이 좋다.97년 오랜만에 동창을 만나니..

태고종, 20여 년만에 최대 규모 국제수계대법회 성료

한국불교태고종이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약 1만명이 참가한 국제수계대법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는 태고종이 2000년 이후 봉행한 가장 큰 규모의 행사로,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을 비롯한 집행부와 전국에 있는 종도의 적극적인 참여가 거둔 성과였다.태고종은 이날 광화문 육조 광장 특설무대에서 '제4회 태고종 영산재 및 국제수계대법회'를 봉행했다. 이 자리에는 종정 운경스님을 비롯해 승정원장 금용스님, 원로의장 호명스님, 총무원장 상진스님..

[포토] 태고종 국제수계대법회 광화문 채운 '불자 1만명'

한국불교태고종 국제수계대법회가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서 약 1만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됐다. 수계법회 전계대화상 및 갈마아시리, 증명법사가 입장하고 있다(첫 번째 사진)./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태고종 국제수계대법회 수계받는 대표자들

태고종이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서 개최한 국제수계대법회에서 대표 수계자들이 미국·중국·스리랑카·태국·미국 등 여러나라 증명법사로부터 연비를 받고 있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평택 미군부대로부터 감사패 받은 태고종 상진스님

평택 미군부대 군종장교가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미군은 평택 미군기지 불자 등을 대상으로 법회를 해온 상진스님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8일 서울 광화문 국제수계대법회 때 감사패를 전달했다./사진=황의중 기자

'로제'·‘케데헌’ 그래미 ‘올해의 노래’ 후보… K팝 첫 본상 도전

블랙핑크 로제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가 K팝 장르 최초로 미국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본상(General Fields) 후보에 올랐다.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등 그래미 최고 권위 부문에 한국 대중음악이 지명된 것은 처음이다.7일(현지시간) 레코딩 아카데미는 로제가 히트곡 '아파트(APT.)'로 '송 오브 더 이어'(올해의 노래), '레코드 오브 더 이어'(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먹빛과 블랙이 만들어내는 사유의 깊이를 마주하다

광양 전남도립미술관에 들어서면 공기가 달라진다. 벽면을 채운 먹빛의 농담과 짙은 캔버스의 블랙이 서로의 밀도를 조정하며 한층 고요한 리듬을 만든다. 전시 'BLACK & BLACK'은 색채가 아니라 사유의 농도를 다루는 전시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기획은 동아시아 수묵 남종화와 1950년대 서구 블랙 회화를 한자리에서 제시한다. 동일한 블랙이라는 색이 서로 다른 시대와 문화 속에서 어떤 조형 언어와 철학적 의미를..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8일

쥐띠36년 맨손 체조로 몸도 좋아진다. 48년 원하던 곳으로 가니 의기양양해진다.60년 마음만 급하지 되는 일이 적다.72년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 방책이다.84년 심신에 고통이 쌓이는 날이다.96년 멋진 행운이 가득한 날이다.소띠37년 가볍게 운동하니 기분이 상쾌하다.49년 햇살이 비추는 하루다.61년 다투는 곳에 끼어들지 않는다.73년 원하는 것을 얻어 기쁨이 가득한 날이다.85년 만인의 사랑을 받아 기쁨이 가득하다.97년 금전융통이 어려워진..

[포토]태고종 국제수계법회 증명법사로 초청된 스리랑카·태국스님

한국불교태고종 국제수계법회를 앞두고 7일 환영 만찬에서 인사하는 스리랑카 나냐난다 스님(첫 번째 사진 주황 승복)과 태국 랏끼차폰 스님(두 번째 사진 빨간 승복). 스리랑카 캔디대 교수인 나냐난다 스님은 태고종 재부부장 효능스님의 스리랑카 유학시절 지도교수이기도 하다. 환영 만찬에서 나냐난다 스님은 "1970년대부터 한국과 스리랑카의 불교 교류가 시작돼 최근까지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 대승불교이고 스리랑카는 상좌부불교이지만 같은..

[포토]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과 中 7증사 계륭스님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가운데)과 중국 절강성 후저우시불교협회장 계륭스님(오른쪽). 태고종이 8일 서울 광화문에서 국제수계법회를 개최한다. 국제수계법회 증명법사로 초정된 계륭스님은 법회를 하루 앞둔 7일 환영 만찬에서 "후저우시는 태고종조 태고보우 국사가 계를 받은 곳으로 태고종과 인연 깊다"며 양국 불교 발전과 우의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中 동화선사, 태고종 상진스님에게 육조혜능 불상 선물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에게 육조혜능 대사의 불상을 선물하는 중국 동화선사 스님. 중국 광동성 소관시에 위치한 동화선사는 7세기 육조혜능 대사가 수행 득도한 도량으로, 혜능 대사가 '영취사'라는 사명을 '동화선사'로 바꿔 중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태고종이 8일 서울 광화문에서 개최하는 국제수계법회를 앞두고 동화선사는 돈한·조이·심선·화장스님 등이 방한했다. 이 스님들은 "태고종 상진 큰스님들이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혜능스님..

세 번째 '아바타', 다음달 한국에서 가장 먼저 본다

올 연말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아바타: 불과 재'가 다음 달 17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고 국내 수입·배급사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가 7일 밝혔다.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불과 재'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인간과 나비족의 대립을 그렸던 전작들과 달리 나비족들끼리의 다툼을 그렸다. 시리즈의 창시자인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이번에도 연출 지휘봉을 잡았고, 샘 워싱턴·조 샐다나·시고니 위버·스티..

한 사람의 마음에 새겨진 우주의 지도

서울 대학로의 밤공기는 언제나 조금 늦게 식는다. 극장들이 불을 밝히면 사람들은 저마다의 하루를 잠시 내려놓고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모인다. 오는 11월 8일부터 15일까지 대학로 나인진홀 1관에서는 창작집단 아이아이의 연극 '우리별'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초연에서 랩과 움직임, 음악을 결합한 리듬감 있는 연출과 섬세한 정서 표현을 시도하며 눈길을 모았던 작품은 제1회 심야연극제 참가작으로 돌아와, 한층 더 깊어진 질문과 서정..

조계종 "경찰의 금산사 압수수색 과도한 조치, 깊은 유감"

대한불교조계종은 7일 제17교구본사 금산사 전 주지 성우스님(군산 은적사 회주)의 공사 대금 횡령 의혹에 따른 경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조계종은 이날 압수수색 종료 후 대변인 묘장스님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압수수색은 금산사 주지실에 한정되어 진행됐으며, 종무소 등 사찰은 대상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압수 대상 물품 또한 스님에 대한 개인적인 것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안다"며 "요청하면 제공할 수 있는 자료들임에도..

최휘영 장관 "종묘 가치 훼손 우려…법령 개정할 것"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앞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길이 열린 것에 정부가 우려를 드러내며 관련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7일 오후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함께 종묘를 찾아 "종묘는 조선 왕실의 위패가 모셔진 신성한 유산이며, 우리나라 유네스코 세계유산 1호의 상징적 가치를 가진 곳"이라며 "이러한 가치가 훼손될 수 있는 현 상황이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또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세계유산..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인터뷰] ‘태풍상사’ 이준호 “배우로서 또 한 단계 배..

서울 도심이 산타마을로, 광화문 마켓 12일 개막

한화 뛰던 와이스, MLB 휴스턴과 계약 전망

‘전시 맛집’ 떠오른 노원아트뮤지엄…이번엔 인상파 거장전..

최형우, 친정팀 삼성으로… 2년 최대 26억원

[2026 KBO 전망] ‘왕조 건설’ 진격하는 LG 트..

[시네마산책] 우리는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콘크리트..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