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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수)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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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마마어워즈' 7년 만 홍콩서 개최 "흥의 무대가 된다"

"마마의 무대는 다른 어디에도 없다."'2025 MAMA AWARDS'(이하 2025 마마 어워즈)가 올해의 슬로건을 '어-흥(UH-HEUNG)'으로 확정했다. 이는 단순한 흥겨움이 아니라 노래하고 춤추는 순간 자기 자신을 그대로 드러내는 에너지에 대한 선언이다.11일 서울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열린 프레스 프리미어 현장에서는 마마 어워즈가 지난 26년간 개척해 온 여정과 올해 무대가 지향하는 방향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이 자리에는..

서울관광재단, '여가친화경영 기관' 2회 연속 인증

서울관광재단은 '2025년 여가친화경영 기관'에 2회 연속으로 인증됐다고 11일 밝혔다.여가친화경영 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로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도록 모범적으로 지원하는 기관과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서울관광재단은 2022년 서울시 출자·출연기관 중 최초로 여가친화경영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인증 기간 만료에 따른 재심의를 통과해 재단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여가친화경영 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한국관광공사,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취약계층 여행 지원

한국관광공사가 롯데칠성음료, 밥상공동체와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칠성 희망길 여행 지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전국 395개 소매점에서 '모두의 여행에 칠성사이다의 희망을 담다'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소비자가 행사 제품의 QR코드에 접속하면 롯데칠성음료가 건당 5000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총 6500만 원이 적립됐다.전달된 기부금은 '여행..

[여행브리핑]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블랙 세일 페스타' 外

◇ 한화리조트 연말연시 최대 할인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연말연시 최대 할인 행사인 '블랙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더 플라자를 제외한 전국 한화리조트와 호텔에서 최대 65% 할인을 실시한다. 올해는 이용객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패키지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이중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2인 기준 △객실 1박 △조식 △테마시설 이용권을 제공한다. 룸온리 2박 패키지는 여유로운 일정과 합리적인 가격을 선호하는 가족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캐치티니핑 테마..

'2025 마마 어워즈' 측 "양자경, 시상자로 참석"

양자경이 '2025 마마 어워즈'에 함께한다.'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 프레스 프리미어가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CJ ENM 센터 탤런트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영주·마두식 PD·박찬욱 사업부장이 참석했다.올해 마마 어워즈의 콘셉트 슬로건은 '어-흥(UH-HEUNG)'으로 확정됐다. 자유롭게 노래하고 춤추는 순간 우리 안에 피어오르는 기쁨의 에너지 '흥'을 핵심 가치로 삼았으며 다양한 지역·인종·문화..

엔믹스, 멜론 1위 최다 기록…정규 1집으로 대세 입증

엔믹스가 올해 K-팝 그룹 가운데 멜론 일간 차트 1위 최다 기록을 세웠다.엔믹스는 지난 10월 13일 발표한 정규 1집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과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연일 호성세를 이어가고 있다. 발매 일주일 만에 멜론 '톱 100' 1위에 오른 이후 일간 차트 정상을 유지했고, 주간 차트(3일~9일)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롱런 인기를 입증했다.특히 9일 자 일간 차트 1위로 통산 18회 정상에 오르며 올해..

중소상공인 기(氣)살리기 한마당대회, 여의도서 열린다

(사)K-중소상공인중앙회가 주최하는 '중소상공인 기(氣)살리기 한마당대회'가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침체된 중소상공인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소상공인 간 네트워크 강화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전국의 중소상공인과 시민 등 약 1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우수 소상공인 시상식, 지역 대표상품 전시 및 판매전, 라이브 공연, 패션쇼..

화엄사 아웃도어 템플스테이 '하신화심'...11월 15일~12월 말까지

대한불교조계종 19교구 지리산 화엄사는 경내 화엄원 특설 마당에서 아웃도어 템플스테이(이하 캠플스테이) '하신화심 (下身華心)'를 진행 한다고 11일 밝혔다. 캠플스테이는 야외에서 텐트를 치고 숙식을 하는 '캠핑'과 기존의 '템플스테이'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화엄사 주지 우석스님은 캠플스테이 슬로건 하신화심(下身華心)은 "몸을 낮추는 순간, 마음은 화엄의 꽃처럼 피어난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면서 "추운 겨울 야외에서 1박 2일 캠플스테..

[포토]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홍성은 고문과 뉴저지 원적사 성향스님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본지 고문 홍성은 레이니어그룹(Rainer Group) 회장(스님 오른편)과 미국 뉴저지 대한불교조계종 원적사 주지 성향스님(왼쪽). 제12·13대 미주한인상공인단체 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홍성은 회장은 현재 미주 신한 소사이어티 회장·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아시아투데이 고문을..

바다를 잇는 세계의 기억과 오세아니아 예술의 사유

전남도립미술관이 2026년 1월 4일까지 기획전 '마나 모아나'를 개최한다. 국립중앙박물관 순회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프랑스 케브랑리-자크시라크 박물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18세기부터 20세기에 걸친 오세아니아 유물 171점과 현대 작가 작품 8점 등 총 180여 점을 선보인다.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오세아니아 예술을 인류학적 관점에서 조망하는 자리로, 지역 관람객에게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케브랑리-자크시라크..

[투데이갤러리]노은님의 '두나무 잎사귀 사람들'

"인생의 숙제를 푸는데 그림은 나에게 도구였으며 길이었다. 그 속에서 나는 나를 태우고, 녹이고, 잊고, 들여다보았다. 살아남기 위해 전쟁터 병사처럼 싸울 필요는 없다. 오히려 풀밭에서 뛰노는 어린아이 같아야 한다."재독화가 노은님(1946~2022)의 말이다. 노은님은 새, 고양이, 물고기, 호랑이, 오리 등의 대상을 간결한 점과 선, 강렬한 색채의 필치로 담아내며 자연과 생명을 생동하는 시로 표현했다.그는 회화뿐 아니라 설치와 퍼포먼스에..

[여행] 날도 추운데 적도로 떠나 볼까…에메랄드빛 몰디브, 그 곳엔

올해도 벌써 두 달이 채 안 남았다. 바빠서, 혹은 이런저런 이유로 연차유급휴가를 다 못 쓴 사람은 해가 가기 전에 써야할지 모른다. 조금 여유가 있다면 이럴 때 맘먹고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다. 날씨도 추워지는데 아무래도 따뜻한 곳이 생각난다. 이왕 따뜻한 곳으로 가는 김에 적도 근처까지 가보면 어떨까. 그 곳엔 지상낙원으로 불리는 몰디브가 기다린다. 잠시 세상을 다 잊고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며 계절이 바뀐 나만의 휴가를 즐기러 떠나자.몰디..

'뜨거운 청춘'을 지나 '깊은 깨달음'으로… 도원경, '재창조된 자신'을 무대에

다시 무대에 서기 위해 오랜 시간을 돌아왔다. 오랜 시간 음악을 손에서 놓았던 시절이 있었지만, 그 자리에서 완전히 멀어진 적은 없었다. 노래를 하지 않을 때에도, 목소리는 조용히 안쪽에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올해, 대한민국 최초의 독보적인 여성 록커 도원경은 오랜 공백을 지나 다시 음원을 내고, 조용하지만 확실한 걸음으로 무대 앞에 선다. 데뷔 30년이 넘은 시간 끝에서 다시 시작되는 이 복귀에는 단순한 활동 재개를 넘어선 깊은 의미가 담겨..

[창간 20주년 축사] 능원정사 대한불교진각종 통리원장 "국가와 국민위해 사회적 책임 다하길"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정도언론, 인간존중, 인류평화를 사시(社是)로 하고 창간한 아시아투데이가 20주년을 맞았습니다. 글로벌 종합미디어로 발돋움하면서 꾸준히 발전해 온 아시아투데이는 '정론의 힘으로 미래를 열다'라는 창간 20주년 슬로건처럼 더욱 성장하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언론사로 거듭나리라 믿습니다.언론(言論)으로서의 역할과 사회적 공기(公器)로서의 기능을 제일 가치로 여기며 20년 동안 한길로..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1일

쥐띠36년 귀한 것을 손에 넣는 운이다.48년 하는 일마다 짜증이 난다.60년 필요 없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72년 힘든 날이니 마음을 비운다. 84년 운이 따르니 기쁨이 가득한 날이다.96년 노력 끝에 주위로부터 실력을 인정받는다. 소띠37년 뜻대로 이뤄지지 않으니 조심한다.49년 태평가를 부르는 운이다.61년 우환과 질고로 인해 마음이 불편하다.73년 계획 중인여행은 미루는 게 좋다.85년 근심을 주는 사람을 만나니 주의한다.97년 스트레스..

[창간20주년 기념식] 종교·문화예술·스포츠계 "사회적 약자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길"

종교·문화예술·스포츠계 주요 인사들이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기념식'을 한목소리로 축하했다.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의장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앞으로도 진실을 정확하게 알리고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자비를 실천하는 데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는 "한국 사회와 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사명을 계속해서 잘 감당해 주시길 기도..

[창간 20주년 축사] 불교·개신교·천주교·원불교 4대 종교 지도자 축하

불교·개신교·천주교·원불교 등 대한민국 4대 종교를 대표하는 지도자들이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기념식'에 영상 축사를 보내와 아시아투데이의 지난 20년을 한 목소리로 축하했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의장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20년 동안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며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오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편향되지 않은 시각으로 진실을 정확하..

김대년 작가 "민초의 삶에 희망 전하는 언론 되길"

김대년 작가가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작품 '잡초와 언론'을 기증했다. 10일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열린 기증식에서 김 작가는 "언론이 민초들 삶에 희망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가로 72cm, 세로 22.5cm 크기의 이번 작품은 김 작가가 본지에 매주 연재 중인 '김대년의 잡초 이야기' 칼럼에 등장했던 50여 종의 잡초 중 대표적인 10여 가지를 선별해 재구성한 것이다. 가로로 긴 화폭에 우리 주..

美애니 '봉준호까지 위협하는 日애니, 우리가 잡는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흥행 열풍이 11월 극장가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디즈니 '주토피아 2'가 미국 애니메이션의 자존심 회복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오는 26일 베일을 벗는 '주토피아 2'는 최근 10여 년간 공개됐던 디즈니 애니메이션들 중에서도 세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의 성공작인 '주토피아'의 후속작이다. 1편은 지난 2016년 개봉 당시 한국을 비롯한 세계 전역에서 10억 2000만 달러(약 1조4737억원)를 쓸어담았고, 이듬해 열린 제..

태안 마도 해역서 또 난파선 흔적…청자·닻 등 다수 유물 발견

충남 태안 앞바다 '마도 해역'에서 고려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난파선 흔적이 발견됐다.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수중 음파 탐사를 통해 해저에서 청자 다발(총 87점), 목제 닻, 밧줄, 볍씨, 선체 조각 등을 찾아냈다고 10일 밝혔다. 청자는 1150∼1175년경 제작된 것으로 보이며, 곡물과 도자기를 운반하던 선박이 침몰한 것으로 추정된다.마도 해역은 조류가 거세고 암초가 많아 '바닷속 경주'로 불린다. '조선왕조실록'에는 1392년부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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