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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6일(수)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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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여행 주간 14일 개막, '모두가 즐기는 봄나들이'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의 여행을 지원하기 위한 '열린여행 주간'이 돌아온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열린여행 주간 '모두의 봄, 열린 여행' 캠페인을 진행한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특별 할인과 나눔 여행, 전시·콘서트 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14일 서울하이커그라운드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청각장애 퍼커셔니스트 이성재가 '감각으로 떠나는 여..

K-그림책, 볼로냐서 세계시장 공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한국 아동출판 콘텐츠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세계 최대 아동도서전 무대에 나선다.문체부는 13일부터 16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레에서 열리는 '볼로냐아동도서전'에 참가해 한국 그림책과 아동문학의 경쟁력을 알리고 판권 수출 확대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 도서전은 90여 개국, 1500여 개 출판 관계자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출판 저작권 거래 전문 행사다.올해 한국은 총 352㎡ 규모의 전시..

칸 경쟁 초청작 '호프', '기생충' 美 배급사와 손잡았다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호프'가 '기생충' '어쩔수가없다'의 미국 배급사 네온(NEON )과 손잡고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이 영화의 국내 투자·배급사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13일 밝혔다..2017년 설립된 네온은 2019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시작으로 '티탄' '슬픔의 삼각형' '추락의 해부' '아노라' '그저 사고였을 뿐'까지 칸 황금종려상 수상작을 6편 연속 북미 지역 관객들에게 소개해 인지도를 높였다...

BTS '아리랑', 美 빌보드 3주 연속 정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해당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를 유지한 K-팝 앨범은 '아리랑'이 최초다. 빌보드는 12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아리랑'이 모건 월렌의 '아임 더 프로블럼'(I'm The Problem)과 카녜이 웨스트(예·YE)의 '불리'(BULLY) 등을 제치고 3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이..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13일

쥐띠36년 재물 운이 따라 주지 않는다.48년 집 주변에서 소음이 생겨도 이해한다.60년 조금만 노력해도 좋은 결과가 있다.72년 중상모략하는 자를 경계한다.84년 서북 방향에서 귀인을 만난다.96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소띠37년 매매계약에 관한 운기가 풀리지 않는다.49년 긴박할 때 상황에서 도움을 받는다.61년 힘들어도 성실하게 진행해야 한다.73년 능력이 뛰어나니 관심을 받게 된다.85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운이다.97년 탁월한 지혜..

2년 연속 칸에서 '기세등등' 일본 영화, 그 원동력은?

칸 국제영화제에서 일본 영화의 강세가 2년 연속 두드러질 전망이다. 지난해 7편의 장·단편이 경쟁 부문을 비롯한 여러 섹션에서 소개된데 이어, 올해는 무려 세 편의 작품이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등 약진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9일 제79회 영화제 집행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상자 속의 양'과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올 오브 어 서든', 후카다 코지 감독의 '나기 노트'가 21편의 경쟁 부문 초청작 명단..

‘벚꽃동산’에 선 권민중, 무대 위에서 지금을 살아내는 배우

배우 권민중은 자신의 시간을 길게 설명하지 않는다. 1996년 미스코리아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뒤 30년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그는 그 시간을 하나의 성취로 정리하기보다 지금 자신이 서 있는 무대의 감각을 먼저 꺼낸다.지난 10일부터 안똔체홉극장에서 공연되는 '벚꽃동산'은 그런 권민중의 현재를 가장 또렷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과거를 증명하기보다 지금 맡은 인물을 어떻게 살아내는가에 집중하는 배우. 그의 말과 태도는 오랜 시간을..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12일

쥐띠36년 좋은 일이 있으니 약속을 잘 지키도록 한다.48년 약속을 지키면 걱정이 없다.60년 기다리던 소식을 듣게 된다.72년 돌다리도 두드렸다가 건넌다.84년 바라던 것을 얻게 되는 날이다.96년 밝은 빛이 가득 집안을 비춘다.소띠37년 나의 일에만 충실하도록 한다.49년 지인들과 여행 가는 것은 뒤로 미루는 것이 좋다.61년 귀한 선물을 받게 된다.73년 길에서 동창을 만나는 운이다. 85년 감이 오지 않으면 상대의 마음을 먼저 읽어야..

BTS, 고양서 월드투어 시작 "이 순간 즐겁게 즐겨달라"

방탄소년단(BTS)이 6년 반 만에 아미(공식 팬클럽 이름)와 만난 소감을 밝혔다.방탄소년단은 11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월드 투어 아리랑'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2년 4월 성황리에 막을 내린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약 4년 만에 재개되는 월드투어이자 2019년 끝난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 이후 약 6년 반만에 시작되는..

영화 '왕사남', 역대 국내 박스오피스 2위 등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역대 국내 관객수 2위에 올라, 이제는 1위 '명량'을 노린다.11일 이 영화의 배급사인 쇼박스에 따르면 '왕사남'은 상영 67일째인 이날 오전 1628만 관객을 돌파해, 기존 2위였던 '극한직업'(1626만명)을 넘어섰다.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사남'은 개봉 31일째와 50일째인 지난달 6일과 이달 5일에 차례로 1000만과 1600만 고지를 밟았다. 누적 매출액은 이미 정상을 찍었는데, 전날 기준..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11일

쥐띠36년 속상한 일이 많아지는 운세다.48년 귀인 운이 찾아오니 마음이 편안해진다60년 섭섭한 말도 부드럽게 해야 한다.72년 오늘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기 어려운 날이다.84년 고생 끝에 낙이 오는 날이다. 96년 끊임없는 자신감을 갖도록 한다.소띠37년 지인들이 마음을 헤아려 준다.49년 소화 안 되는 음식으로 체하니 조심한다.61년 기다리던 금전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놓인다.73년 동쪽과 북쪽에서 금전 소식이 들려온다.85년 마침내..

조계종 실상사 "휴휴당 한글 주련, 템플스테이 참가자 위한 것"

"템플스테이관인 '휴휴당'의 한글 주련은 실상사 회주 도법스님의 시를 쓴 것이다. 연기를 강조한 도법스님의 시를 보고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이 무언가를 얻었으면 한다."대한불교조계종 남원 실상사는 1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휴휴당 주련 불사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실상사 주지 운묵스님은 휴휴당 한글 주련의 디자인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구산선문(九山禪門) 최초 가람인 실상사는 2028년 개산 1200주년을 맞아 2020년부..

나부터포럼 "기도 로비되고 헌금 정치 자금되면 교회 무너져"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잘못된 정교 유착의 악습을 끊어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개신교계를 중심으로 나와 눈길을 끈다.류영모 목사가 대표로 있는 개신교 단체 '나부터포럼'은 10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후원으로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제5차 포럼을 연 뒤 '정교유착의 악습을 끊고, 신앙의 공적 책임을 다하자'는 제목의 선언문을 발표했다.선언문에서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신앙이 정치적 도구로 전락할 위험이 커진 현실 앞에서..

조계종 사노위, 세월호 참사 12주기 맞아 추모 기도 봉행

불교계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추모 기도를 봉행한다.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오는 15일 진도 해상에서 추모 기도를 봉행한다고 10일 밝혔다.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열명의 스님들과 희생자 유족들이 함께 희생자 304명의 극락왕생을 기원할 예정이다.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한국사회는 세월호 참사 이후 이태원, 오송, 아리셀, 제주항공, 대전 안전공업 참사 등 끊임없이 사고가 발생하는 '참사 공화국'..

조인성·전지현, '올해 칸 레드카펫 주인공은 나야 나!'

조인성과 전지현이 생애 첫 칸 레드카펫 나들이에서 'K액터'의 멋진 자태를 뽐낼 것으로 보인다.10일 영화계에 따르면 조인성은 다음 달 열리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은 '호프'의 주연 자격으로, 영화제의 공식 시사회와 기자회견 등에 나설 전망이다. 2002년 '화장실, 어디에요'로 스크린에 데뷔한 그가 해외 주요 영화제를 방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역대 한국 영화 제작비로는 가장 많은 500억원대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10일

쥐띠36년 근심이 사라지니 기쁨이 가득하다. 48년 집에 있는 오래된 문서를 되찾는다. 60년 행운이 따르니 걱정했던 일이 수습된다.72년 금전 운이 찾아온다.84년 금전 운이 대길한 날이다. 96년 마음속 근심 걱정이 사라진다.소띠37년 금전 지출이 많아지니 억제한다. 49년 원하던 일을 성사되어 목돈을 만진다.61년 바라던 금전 소식을 듣고 기쁨이 가득하다.73년 마음을 비우니 일이 잘 풀린다. 85년 빌려준 돈을 받는 날이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 제7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대받았다. 한국 영화가 칸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리기는 지난 2022년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국내 제작사인 영화사 집이 제작하고 일본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브로커' 이후 4년만이다.영화제 집행위원회는 9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공식 초청작 명단을 발표했다.나 감독의 네 번째 작품인 '호프'는 비무장지대의 항구 마을 호포항에 미스터리한 존재들이 나타..

영화인 "좌석 몰아주기 막고 대형 펀드 조성해야 위기 탈출!"

영화인들이 한국 영화 산업의 위기 타개책으로 좌석 몰아주기 제한과 홀드백의 정상화, 대형 편드 조성을 위한 정부의 지원 등을 제시했다.한국영화제작가협회 등 13개 관련 단체로 구성된 영화단체연대회의는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2026년 한국 영화 산업의 위기와 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정책 마련을 정부에 제안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병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과 김승범 나이너스엔터테인먼..

100년 바라보는 춘향제, "남원의 멋에 세계가 매혹"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 축제 중 하나인 남원 춘향제가 돌아온다.올해로 96회를 맞은 남원 춘향제는 오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과 요천변 일원에서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기품과 결기, 사랑, 전통의 네 가지 주제에 따라 한국과 남원, 춘향의 '멋'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먼저 기품을 주제로는 30일 메인공연장에서 글로벌 춘향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춘향제 관계자에..

500년 만에 '꽃'으로 이어지는 단종과 정순왕후

조선의 비극적 군주 단종과 그의 비 정순왕후의 애틋한 인연이 500여 년의 시간을 건너 '꽃'으로 다시 이어진다.국가유산청은 오는 11일 정순왕후가 잠든 남양주 사릉 일대에서 자란 들꽃을 단종의 능인 영월 장릉으로 옮겨 심는 행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생명을 매개로 오랜 이별의 서사를 잇겠다는 취지다.이번 행사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두 인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기획됐다. 국가유산청은 "오랜 시간 떨어져 있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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