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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7일(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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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리조트, 현장 실무 중심 서비스 교육 강화

곤지암리조트는 관광 레저 서비스 전문가 양성을 위해 설립한 '곤지암 서비스 아카데미'에서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레저 서비스 기본 교육'을 지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2일 곤지암리조트에 따르면 특성화 고등학교 대상 '서비스 기본 교육'은 레저 업계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예비 서비스 인재의 기본기와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미래 레저 서비스 전문가를 꿈꾸는 고등학생들에게 서비스업에서 요구되는 기본 소양과 차별화된 경쟁..

롯데관광개발 "1200억원 규모 해외 전환사채 전액 상환"

롯데관광개발이 1200억원 상당의 해외 전환사채(CB)를 전액 상환했다고 밝혔다.롯데관광개발은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한 제6회 전환사채 6000만 달러(약 840억원)와 만기이자 2550만 달러(약 360억원) 등 총 1200억원을 모두 상환했다고 22일 전했다.이번 상환으로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2013년 이후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개발 과정에서 발행했던 총 3366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중 78%를 상환 또는 주식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외국인·한국인 한목소리' 한교총 국제다문화합창대회 개최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11월 8일 서울 백석예술대학교 아트홀에서 '2025 국제 다문화합창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참가 팀은 10명 이상 60명 이하로 구성하며 다국적 혼합팀이나 해외 단일 국가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단, 한국인 단원은 전체의 20% 이내로 제한된다.참가곡은 장르 제한 없이 5분 이내 자유곡 1곡이다. 가요, CCM, 자국 언어 곡 등 선택이 가능하며 반주는 피아노 또는 MR을 활용할 수 있다. 예선에서 제출한..

화엄문화제 10월 10~12일 개최...'가을 지리산 화엄사는 공연장'

가을 지리산 화엄사에서 장엄한 문화의 빛으로 물들일 축제가 펼쳐진다.21일 대한불교조계종 19교구본사 화엄사에 따르면 제21회 화엄문화제가 다음 달 10∼12일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 경내에서 열린다.올해 문화제 주제는 송나라 성리학자 소옹(邵雍)의 시 '청야음(淸夜吟)'의 시구절인 '바람이 물을 스칠 때'다.첫날인 10일 오전 10시에는 6·25 전쟁 당시 화엄사를 소실 위기에서 수호한 고(故) 차일혁 경무관 67주기 추모제를 각황전에서..

한국전통문화축제 개최...태고종 상진스님 "부처님 자비 실천하는 자리"

한국불교태고종이 종로구청과 함께 전통문화를 알리며 지역 주민이 함께 자비행도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태고종은 21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종로구청과 공동주최로 '제1회 한국전통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행사와 공연으로 진행됐다. 특설무대에서는 송지훈 레크리에이션MC의 사회로 국악자매, 대학댄스팀 블라스트, 불타는 트롯맨 김희석 가수, 홍익대 스트릿댄스팀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들이..

'케데헌' 셀린 킴 감독, 농심 편지에 감동 "나에게 정말 큰 의미"

세계 무대에서 활동 중인 아트디렉터 셀린 킴(김다혜) 감독이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한국 문화와 음식을 알리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셀린 킴 감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농심이 이렇게 많은 선물을 줘서 나를 놀라게 하다니"라는 글과 함께 농심으로부터 받은 선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걸그룹 헌트릭스(루이·조이·미라)의 캐릭터가 디자인된 스페셜 신라면 컵 제품이 담겨 눈길을 끌..

매기 강 감독 "'케데헌', 누군가의 세일러문이 되길"

"진우를 왜 죽였냐고 묻는 어린이 팬 질문에 웃음이 났어요."21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토크에서 매기 강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에 처음 참여하게 돼 기쁘다.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날 열린 싱어롱 상영은 7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어린이 관객들의 적극적인 반응도 돋보였다. 매기 강 감독은 "뉴욕에서 간단히 해본 적은 있지만 본격적인 싱어롱 상영은 이..

광복 80주년 기념 독립운동사 속 천도교 활동 살핀다

천도교중앙총부는 독립기념관과 협력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 독립운동과 천도교' 행사를 오는 23일부터 10월 19일까지 독립기념관 경내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 독립운동사 속에서 천도교가 걸어온 발자취와 그 정신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행사의 첫날인 23일에는 '한국 독립운동과 천도교 특별기획전' 개막과 함께 '천도교 순국선열 추모식'이 오전 10시에 봉행된다. 이번 추모식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

이상일 감독 "'국보' 천만 관객, 상상도 못 했다"

영화 '국보'로 일본에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이상일 감독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관객들과 만났다.21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감독은 "천만 명의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다"며 한국어로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이 감독은 "가부키는 영화관이 아닌 극장에서 봐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고 상영 시간도 3시간에 달해 흥행을 예상하긴 어려웠다"며 "그럼에도 관객들이 가부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출연 배우들이 연기..

[포토] 한국전통문화축제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후원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이 사단법인 한국미혼모가족협회·사회복지법인 한국미래복지재단·종로구청에 후원금과 후원품,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태고종은 종로구청과 함께 2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한국전통문화축제를 개최했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한국전통문화축제 참석한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21일 열린 '2025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제1회 한국전통문화축제' 단체 기념촬영.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과 종로구청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아랫줄 왼쪽 네 번째)과 태고종 강북교구종무원장 성해스님(아랫줄 왼쪽 세 번째),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의원(아랫줄 왼쪽 다섯 번째),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의원(아랫줄 왼쪽 여섯 번째) 등이 참석했다./사진=황의중 기자

세대 교체 아닌 확장, 루키들이 만든 5세대 K-팝

2025년 가요계에는 '5세대 K-팝'이라는 새로운 흐름이 확연하게 자리 잡고 있다. 2023년 이후 데뷔한 신인 그룹들을 중심으로 이전 세대와는 분명히 다른 양상이 관찰되며 업계와 팬덤은 자연스럽게 이들을 다섯 번째 세대로 부르고 있다.21일 가요계에 따르면 넥스지·미야오·아르테미스 등 루키 그룹들이 K-팝의 산업 구조와 문화적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하며 장르의 확장성과 생존 전략을 본격적으로 실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먼저 올해 두각..

'개그콘서트' 日 관객도 웃겼다…'베테랑' 8년 만 부활

KBS2 '개그콘서트'가 일본 특집을 맞아 레전드 코너 '베테랑'을 8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다.21일 '개그콘서트'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3일 일본 도쿄 오타 시민회관(Ota Civic Hall)에서 현지 특집 녹화를 진행했으며 1000여 명의 일본 관객이 현장을 찾았다. 한국과 일본 양국의 실력파 개그맨들이 총출동해 국경을 넘는 웃음을 선보였다.이번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인기 코너 '베테랑'의 귀환이다. '베테랑'은 2015년 9월부터..

있지, JYP와 재계약…6년 인연 계속된다

그룹 있지(ITZY)가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 JYP는 21일 "예지·리아·류진·채령·유나 전원이 당사와 재계약을 맺었다"며 "일찌감치 재계약을 체결한 만큼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있지는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네 번째 공식 팬미팅 '있지 믿지, 날자! 온 에어' 현장에서 재계약 소식을 처음 공개해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멤버들은 팬클럽 '믿지'(M..

'골든', 英 오피셜 차트 정상 질주…7주째 1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Golden)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7주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19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골든'은 올리비아 딘의 '맨 아이 니드'(Man I Need)를 제치고 전주에 이어 1위를 유지했다. 극중 가상의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이 곡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작곡가 이재가 프로듀싱하고 한국계 미국인 아티스트 오드리 누나와 레이 아미가 보컬..

달빛 아래, 낯선 이들이 건네는 위로와 기억의 풍경

기술이 범람하는 오늘의 시대, 무대 위에선 여전히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이야기가 숨을 쉰다. 극단 파수꾼의 신작 연극 '달빛여행'은 바로 그 자리에서 출발한다. 빠른 속도와 편리함에 익숙해진 일상에서 잠시 멈춰, 잃어버린 감각과 기억, 관계를 더듬어보자는 물음이다. 2025 서울 메세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무대에 오르는 이번 작품은 제주도의 작은 게스트하우스를 배경으로, 낯선 사람들이 모였다 흩어지는 과정을 통해 인간 존재의 근원적 질문을 건넨..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1일

쥐띠36년 바라던 소원을 성취한다. 48년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된다.60년 순리 잘 따라야 대길하다.72년 반가운 고향 소식도 듣게 된다. 84년 집안에는 기쁨 수로 근심 없어진다.96년 노력한 결과 눈앞에 와 있다.소띠37년 운수대통하니 귀인이 모여든다. 49년 목돈 마련된다.61년 문서와 금전 운이 좋아 기분 좋아지는 날이다.73년 인덕이 많아진다.85년 숨은 능력을 발휘한다.97년 보람찬 하루 지낸다.범띠38년 귀인은 동이..

역사와 가족, 대의와 생존이 교차한 자리, 남겨진 물음과 떨림

연극 '준생'을 무대에서 마주한 순간, 가장 먼저 다가오는 것은 질문의 무게다. 첫 장면부터 호흡이 다르다. 어둠이 무대를 깊게 눌러앉히고, 정적의 표면을 "누구야"라는 짧은 음절이 깨운다. 작은 불빛이 켜지자 공간의 밀도가 급히 바뀌고, 은신처의 벽과 인물의 숨결이 동시에 또렷해진다. 의거를 앞둔 새벽, 낯선 남자가 침투했고, 그는 자신을 밀정이 아니라고 주장한다.이어지는 대사는 꾸밈없이 직설적이다. "오늘이 며칠이야? 10월 26일, 몇..

불교, 기독교, 가톨릭의 커뮤니케이션 어떻게 다를까?

언론인의 눈으로 본 종교별 커뮤니케이션 연구의 특징에 대한 논문과 조계종 한마음선원 창건주 대행스님(1927~2012)이 남긴 '한마음요전'을 토픽으로 분석한 논문이 발표돼 눈길을 끈다.한마음선원 산하 대행선연구원은 20일 안양본원에서 제24회 계절발표회를 진행했다. '디지털 전환 시대의 종교 커뮤니케이션과 불교학: 데이터로 읽는 지식과 수행'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발표회는 동국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와 공동 개최했다. 발표회 좌장은 강재원 동국..

[포토] 대행선연구원 계절발표회 '종교 커뮤니케이션과 불교학'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 산하 대행선연구원 제24회 계절발표회 단체 기념촬영. 대행선연구원은 20일 한마음선원 안양본원에서 '디지털 전환 시대의 종교 커뮤니케이션과 불교학: 데이터로 읽는 지식과 수행'이란 주제로 24회 계절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동국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와 공동 개최했다. 본격적인 발표에 앞서 환영사하는 한마음선원 이사장 혜수스님과 대행선연구원장 혜선스님의 인사말./사진=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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