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6월 28일(토)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호세프 대통령 탄핵안 하원 통과...상원 수 일안에 특위 구성 탄핵안 심의(종합)

17일(현지시간) 브라질 하원이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통과시켰다.미국 CNN 방송과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들은 이날 표결에서 탄핵에 찬성한 의원이 367명, 반대한 의원이 146명으로 하원 전체 513명 의원 가운데 3분의 2(342명)를 넘는 의원의 지지를 얻어 탄핵안이 가결됐다고 전했다. 기권 의사를 밝힌 의원과 표결에 불참한 의원은 반대표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상원은 호세프 대통령에 대한 연방대법원의 탄핵심판을 개..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탄핵안 하원 통과(1보)

17일(현지시간) 브라질 하원이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통과시켰다.이날 표결에서 탄핵안에 찬성한 의원은 전체 513명 의원 가운데 3분의 2인 342명을 넘겼다. 이에 따라 탄핵안은 상원으로 넘어가게 되며, 상원은 심의·토론 절차를 거쳐 탄핵안을 표결에 부쳐 전체 의원 81명 가운데 3분의 2인 54명 이상이 찬성하면 최종 가결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재 상원의원 81명 가운데 44∼47명은 찬성한 반면 19∼21명은 반대하..

브라질 호세프 대통령 탄핵안 하원통과 유력...집권당 투표 패배 시인

브라질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탄핵안의 하원 통과가 유력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AFP통신은 17일(현지시간) 호세프 대통령이 이끄는 집권 노동자당의 하원 원내대표인 조세 구이마레스가 투표 패배를 시인했다고 보도했다.구이마레스는 “쿠데타 음모 세력이 이번 하원에서는 이겼다”며 “그러나 호세프 대통령은 이를 일시적 패배로 여기고 전쟁을 아직 끝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원에서 진행 중인 이번 탄핵안 찬반투표에서는 전체 513명 중 425명이 투표해..

에콰도르 강진 사망 246명, 부상 2527명..."최우선 순위는 인명 구조"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한 에콰도르의 사망자 수가 246명, 부상자 수도 최소 2527명으로 집계됐다. 17일(현지시간) 지진이 강티한 만타를 방문한 호르헤 글라스 에콰도르 부통령은 여진이 발생했지만 현재로서는 쓰나미 위험은 없다면서 군경을 투입해 구조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확인되지 않은 매몰자가 많아 사상자는 더 늘어날 전망으로, 에콰도르 정부는 재난 수습을 위해 군인 1만 명과 경찰 4600명을 피해가 집중된 태평양..

[포토] 지진에 대비 해요~~

일본 구마모토(熊本)와 남미 에콰도르, 대만 등 환태평양 지역에서 잇따라 강진이 일어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17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 시민안전체험관을 찾은 가족들이 강도 7.0의 지진 체험을 하고 있다.

[포토] 지진 대응 훈련 체험

일본 구마모토(熊本)와 남미 에콰도르, 대만 등 환태평양 지역에서 잇따라 강진이 일어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17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 시민안전체험관을 찾은 가족들이 강도 7.0의 지진 체험을 하고 있다.

[포토] '지진에 안전지대 없다' 대처 요령 체험하는 시민들

일본 구마모토(熊本)와 남미 에콰도르, 대만 등 환태평양 지역에서 잇따라 강진이 일어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17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 시민안전체험관을 찾은 가족들이 강도 7.0의 지진 체험을 하고 있다.

[포토] 지진 대처 이렇게 하세요~~~

일본 구마모토(熊本)와 남미 에콰도르, 대만 등 환태평양 지역에서 잇따라 강진이 일어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17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 시민안전체험관을 찾은 가족들이 강도 7.0의 지진 체험을 하고 있다.

[포토] 지진 대처 요령 배우는 아이들

일본 구마모토(熊本)와 남미 에콰도르, 대만 등 환태평양 지역에서 잇따라 강진이 일어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17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 시민안전체험관을 찾은 가족들이 강도 7.0의 지진 체험을 하고 있다.

[포토] 지진 대응 체험하는 시민들

일본 구마모토(熊本)와 남미 에콰도르, 대만 등 환태평양 지역에서 잇따라 강진이 일어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17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 시민안전체험관을 찾은 가족들이 강도 7.0의 지진 체험을 하고 있다.

[포토] 지진 대처 요령 체험하는 시민들

일본 구마모토(熊本)와 남미 에콰도르, 대만 등 환태평양 지역에서 잇따라 강진이 일어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17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 시민안전체험관을 찾은 가족들이 강도 7.0의 지진 체험을 하고 있다.

[포토] 지진 대처 요령은?

일본 구마모토(熊本)와 남미 에콰도르, 대만 등 환태평양 지역에서 잇따라 강진이 일어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17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 시민안전체험관을 찾은 가족들이 강도 7.0의 지진 체험을 하고 있다.

탄핵 초읽기...호세프의 운명, 악화되는 여론과 경제난 속 총제적 난국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의 탄핵이 초읽기에 들어갔다.AFP통신에 의하면, 브라질 하원 탄핵 특별위원회는 11일(현지시간) 호세프 대통령의 탄핵 의견서를 채택했다. 특위에 참여한 의원 65명 가운데 38명이 탄핵 추진에 찬성했고 27명은 반대했다. 이같이 탄핵 의견서가 채택됨에 따라 오는 15∼17일 열리는 하원 전체회의에서 탄핵안의 표결이 이뤄질 전망으로, 513명의 의원 가운데 342명 이상이 찬성하면 탄핵안이 하원을 통과, 상원의 표결..

지카 바이러스 소두증 유발 최초 증명

지카 바이러스가 뇌를 만드는 신경줄기세포를 죽여 소두증을 유발한다는 것을 실험으로 증명한 연구 결과가 최초로 나왔다.지난해 5월 브라질에서 지카 바이러스 환자가 처음 나온 뒤 소두증 아기가 계속 태어나며 지카 바이러스가 소두증과 어느 정도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려졌지만, 지카 바이러스가 실제로 소두증을 유발하는지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았다.국제학술지 '사이언스'는 10일 브라질 연구팀이 유도만능줄기세포로 뇌를 만드는 신경줄기세포를 만들어 이를..

페루 대선, 독재자의 딸 '게이코 후지모리' 1위 예상...과반은 힘들어

10일(현지시간) 치러진 페루 대통령 선거에서 게이코 후지모리 민중권력당 후보가 승리할 것으로 전망된다.영국 BBC 방송 등 외신들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 페루의 출구 조사를 인용, 후지모리 후보가 37.8%를 득표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다른 여론조사기관인 CPI의 출구 조사에서는 39.1%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후지모리 후보는 1990년대 페루에서 독재정치 후 인권유린 등의 혐의로 25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알베르토 후지..

아르헨 문화부 차관보에 한인 2세 변겨레 씨

아르헨티나 연방정부 문화부 차관보에 한인 2세 변겨레(29)씨가 임명됐다고 아르헨티나한인상인연합회가 4일 밝혔다. 변 씨의 부모는 1980년 10달러를 들고 아르헨티나에 와 세 아들을 낳고, 폐가나 창고에서 기거하며 의류 사업으로 성공한 인물이다. 장남인 변 씨는 아르헨티나 이민 역사상 처음으로 정부 고위직 인사에 올랐다. 연합뉴스는 그가 관직에 진출할 수 있었던 것은 이반 페트렐라 시의원과의 인연 때문이며, 2013년 총선이 끝나고 여러 곳..

호세프 탄핵 초읽기?...브라질 대통령 탄핵 지지율 상승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의 탄핵 지지 여론이 상승하면서 탄핵 초읽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브라질 여론조사업체 다타폴랴는 20일(현지시간) 지난 17∼18일 브라질 국민 279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호세프 대통령의 탄핵을 지지한다는 의견이 68%, 반대는 27%였다고 전했다.이번 찬성 지지율은 지난 2월 조사보다 8%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특히 고소득층에서 탄핵 지지율이 74%나 나타났다. 또한 ‘호세프 대통령이 스스로 사임해야 한..

스페인서 외국인 학생 태운 관광버스 전복…14명 사망

20일(현지시간) 스페인 북동부의 고속도로에서 외국인 학생들을 태운 관광버스가 전복돼 최소 14명이 사망했다.DPA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스페인 북동부 도시 타라고나 남쪽에 있는 프레히날스 마을 인근 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 1대가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뒤 뒤집혔다.이 사고로 안에 타고 있던 승객 60명 가운데 최소 14명이 사망하고 상당수가 다쳤다.사고 버스는 남부 발렌시아를 출발해 바르셀로나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승객 가운데 50명..

대통령 탄핵 시위에,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탄핵 절차 재개 가능성 커저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촉구를 벌이는 대규모 시위가 브라질에서 열린 가운데, 그의 탄핵 절차 재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브라질 언론들은 14일(현지시간) 야권이 반정부 시위가 호세프 대통령 탄핵 추진에 유리한 여건을 제공했다는 판단 아래 공세를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에두아르두 쿠냐 연방하원의장은 이번 주 안에 대통령 탄핵 문제를 심의할 특별위원회가 설치될 수 있다고 밝혔다.탄핵 특위는 연방하원 의석수를 기준으로 각..

브라질 역대 최대 규모 반정부 시위...호세프 대통령 탄핵촉구

13일(현지시간) 브라질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시위가 벌어졌다.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이날 전국 400여 개 도시를 포함한 미국, 유럽의 주요 도시에서 시위가 진행됐다.브라질 사법 당국의 정·재계 부패 수사와 반부패법 제정을 지지하는 시위대들은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탄핵과 부패 의혹에 휩싸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 처벌을 촉구하며 시위를 이어갔다.상파울루에서는 ‘브라질자유운동(MBL)’과 ‘거리로 나오라(Vem Pra R..

previous block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트럼프, 미중 무역 합의 서명 발표…분쟁 중단

베이조스 ‘초호화 결혼식’ 시작…세계 유명인사 총집합

美 백악관 “상호관세 유예 연장될 수도…트럼프가 결정”

美 백악관 “이란 공습 전 농축우라늄 옮긴 정황 없어”

뉴욕증시, 관세 협상 연장 기대에 강세…스탠더드앤드푸어스..

‘악마는 프라다’ 안나 윈투어, 37년 만에 보그 편집장..

하메네이 승리 선언 “이스라엘 정권 붕괴…미국에 모욕 안..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