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후속협상, 핵보다 호르무즈·레바논에 집중…이란 원유 제재 60일 면제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첫 후속 고위급 협상을 21~22일(현지시간) 스위스 루체른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18시간에 걸쳐 진행하고, 60일 로드맵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의 이란 복귀, 미국의 이란 원유 제재 60일 면제에 합의했다. 그러나 일부 미국 매체는 핵심 의제인 고농축 우라늄 처리·농축 중단 기간 등 이란 핵 문제는 본격 논의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미·이란, 18시간 협상…밴스 "핵 종식 첫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