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당선 의원에 '1천만 엔 선물' 논란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지난해 중의원 선거에서 당선한 자민당 의원들에게 총액 약 1천만 엔(한화 약 9,120만원) 규모의 '카탈로그 선물'을 제공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치윤리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총리 측은 "법적으로 문제는 없다"고 해명했지만, 야당과 시민사회에서는 "국민 감각과 동떨어진 행위"라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26일 아사히신문 보도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 측은 지난해 중의원 선거 직후, 자민당 소속으로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