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16세 미만 SNS 금지' 실효성 도마…우회 접속 등 허점 노출
말레이시아 정부가 이달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제한하는 정책을 둘러싸고 우회 접속 가능성과 제도적 한계 등이 드러나면서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15일 싱가포르 매체 스트레이츠타임스(ST)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새롭게 시행된 온라인 안전법의 아동보호 규정에 따라 이달부터 자국 내에서 16세 미만자는 틱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주요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했다.이를 위반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