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쿠팡' 빈자리 노리는 이커머스…가격·배송 총력전
신세계와 네이버, G마켓 등 이커머스 기업들이 이른바 '탈쿠팡' 고객을 흡수하기 위해 전례 없는 물량을 쏟아붓고 있다. 절대 강자로 군림하던 쿠팡의 이용자 수가 개인정보 유출 여파로 감소세를 보이자 이들은 과거 쿠팡이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내세웠던 '가격 경쟁력'과 '빠른 배송'을 정조준하며 판도 변화를 꾀하고 있다. 6일 데이터 분석 기업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마지막 주 쿠팡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WAU)는 약 2771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