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손 들어준 법원…서울 '마포로 5-2 재개발' 입찰 무효 "스톱"
서울 서대문구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두산건설과 조합원 일부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면서, 조합장이 강행한 유찰 처리, 재입찰 절차 모두 법적 제동이 걸렸다. 조합장이 단독으로 입찰 무효 및 유찰을 선언하고 재입찰을 추진한 일련의 절차에 대해 법원이 제동을 걸면서,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 전반을 다시 검토해야 하는 국면을 맞았다.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지난 15일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