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 만들겠다" 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에 디벨로퍼 모델 적용
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더 라인(The Line) 330' 프로젝트를 통해 디벨로퍼 모델을 적용해 글로벌 랜드마크급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제안했다.20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SMDP(건축디자인), LERA(구조설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조경), CBRE(비주거부동산컨설팅), LPA(경관조명), 파크하얏트(호텔) 등과의 협업을 통해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을 서울의 랜드마크를 실현키로 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