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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2028년 K-UAM 초기 상용화 첫걸음…국토부, '시범운용구역' 지정 추진

국토교통부가 2028년 도심항공교통(UAM) 초기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반인 '시범운용구역' 지정에 본격 착수한다.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준비를 지원하고 실제 운항 환경을 구축해 상용화에 필요한 경험을 축적한다는 계획이다.국토부는 오는 13일 서울에서 '시범운용구역 지정 설명회'를 열고 시범운용구역 지정 추진 계획과 운영계획서 작성 가이드라인 등을 설명한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설명회에는 UAM 사업을 준비 중인 지방정부와 공공..

국토부, 이동로봇 상용화 제도 마련…건축물·공동주택·건설현장 규제 손질

국토교통부가 건축물과 공동주택, 주차장, 건설현장 등 일상 공간에서 이동로봇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정비에 나선다. 이동로봇의 상용화를 가로막는 공간·시설 관련 규제를 개선하고 안전관리 기준을 마련해 로봇산업의 사업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국토부는 오는 13일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이동로봇의 안전한 이용 및 상용화 촉진을 위한 특별법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국회 협력을 통해 제정을 추진..

코오롱글로벌, 2분기 영업익 전년比 174% 급증…"수익성·성장성 동시 강화"

코오롱글로벌이 건설부문 원가 개선과 비주택 사업 확대, 레저·자산관리(AM) 부문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코오롱글로벌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505억원, 영업이익 522억원, 당기순이익 32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73.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건설부문이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지난해 말 잠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반영하는..

부동산원-HUG, 전세사기 예방·임차인 보증금 보호 강화 '맞손'

한국부동산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사기 예방과 임차인 보증금 보호 강화를 위해 힘을 합친다.이들 기관은 이 같은 성격의 '확정일자 정보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정부 합동으로 발표한 '전세사기 방지대책'의 후속 조치다. 안심전세 앱(애플리케이션)에서 여러 기관이 보유한 주택 임대차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내 자료를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부동산원은 HUG에 임..

희림, ‘전북국제금융센터’ 우협 컨소시엄 참여…건축 설계·CM 수행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전북 전주 소재 프라임 오피스의 설계를 맡는다.12일 희림에 따르면 자사가 참여한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은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모한 '전북국제금융센터(JIFC) 등 금융타운 조성 사업'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에는 총 4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종합 심사 결과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1위로 선정됐다. 컨소시엄에는 대표사인 오라이언자산운용을 비롯해 KB증권, 트러스톤자산운용 등이 참여한다. 희림은..

데이터센터 경쟁력 강화…한화 건설부문, 전력 효율화 국책사업 수행

한화 건설부문이 데이터센터 설계·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전력 및 냉각기술을 활용한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감 기술 개발에 나선다.한화 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에너지 효율화 연구사업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 △고효율 모듈형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개발 △고밀도 AI 데이터센터용 직접액체냉각 기술 등 3개 과제에 참여해 현장 적용과 실증을..

김윤덕 국토장관 "1주택 실거주 전환, 단계적 시행…공급 확대도 병행"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비거주 1주택자의 실거주 전환에 따른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세제 개편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그 과정에서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출석해 세제 개편으로 비거주 1주택자가 실거주로 전환할 경우 임차인이 퇴거해야 하거나 세금 인상분이 전월세 가격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여러 가지 세제 문제를 집행하는 데 있어 단계적 시행을 통해 시장 충격을 좀 더 줄..

하반기 정비사업 시동 건 IPARK현대산업개발…대형 단독 사업 수주는 숙제

IPARK현대산업개발이 하반기 들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다. 지난달 마수걸이 수주에 이어 한 달여 만에 서울·수도권 등지 주요 정비사업 수주전을 준비하며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 다만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를 컨소시엄 형태로 확보한 만큼, 연내 대형 단독 사업을 따내며 수주 경쟁력을 입증해야 한다는 과제가 남아 있다.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 들어 현재까지 단 1건..

SH "대출 규제로 마곡17단지 70명 계약 포기? 사실무근"

"마곡17단지의 경우 본청약 당첨자 중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71명의 3분의 2 이상은 소득 기준 초과, 자산 기준 초과 등 부적격으로 당첨이 취소됐다."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소액임차보증금 공제(방공제)로 인해 마곡17단지 당첨자 중 최소 70명이 계약을 포기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11일 이 같이 밝혔다.방공제는 주택담보대출 심사에서 향후 세입자에게 돌려줘야 할 소액임차보증금(최우선변제금)만큼을 대출 한도에서 미리 차감하는 것을 뜻한다.일..

DL이앤씨 '수주 반환점' 미달…하반기 정비사업·원전·DL건설 승부수

DL이앤씨가 올해 상반기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을 바탕으로 수익성을 끌어올렸지만, 향후 매출의 기반이 될 신규 수주는 아직 연간 목표치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실적 흐름은 서울 정비사업을 비롯해 원전·플랜트, 자회사 DL건설의 수주 성과에 따라 좌우될 전망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신규 수주액은 5조2446억원으로, 연간 목표치 12조5000억원의 42%에 그쳤다. 올해 절반이 지난 시..

공인중개사, 원룸·오피스텔 '공동관리비'도 설명해야…28일부터 시행

원룸·오피스텔 등 소규모 주택의 임대차 계약을 중개하는 공인중개사가 앞으로 공동관리비 금액까지 확인해 임차인에게 설명해야 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법정단체로 전환돼 조직과 임원 구성 등 운영 기준도 마련된다.국토교통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일부 개정·공포된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과 함께 오는 28일부터 시행된다.이번 개정은 지난 2월 공인중개사법 개정으로..

국토부, 전국 도시재생지원센터 현장 간담회…"현장 중심 지원체계 강화"

국토교통부가 전국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지방정부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도시재생사업 지원체계 강화에 나선다.국토부는 오는 12일부터 전국 7개 권역에서 도시재생지원센터 권역별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국토부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도시재생지원센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건축공간연구원(AURI) 등 도시재생 관련 기관이 참석한다.간담회는 △서울·경기·인천(8월 12일) △대전·세종·충청(8월 19일) △대구·경북(..

SH·국립생태원, 공공주택 입주민 대상 생태교육 진행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국립생태원과 함께 공공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태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립생태원의 다양한 생태 콘텐츠를 활용해 고령 입주민의 정서 안정을 돕고,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 가구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강동구 강동리엔파크 13단지와 송파구 위례포레샤인 23단지 내 경로당과 작은 도서관 등 입주민 공용 시설에서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고령 입주민에게는..

두산건설, 부산 남구 하이엔드 단지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분양 돌입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분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 혜택을 앞세워 실수요자와 투자수요 확보에 나선다.두산건설은 이날부터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1756-9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

동일토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 14일 견본주택 개관

동일토건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 견본주택을 오는 1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해당 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D1-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6개 동 규모로 조성한다. 총 2개 단지 1250가구 중 1단지 589가구부터 먼저 분양하고 2단지 661가구는 추후 분양할 예정이다. 오는 18일~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대상 '꿈나무 초대행사' 진행

대우건설은 지난 6~7일 여름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2026년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그동안 회사는 2004년부터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으며 올해로 20번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회사 임직원 자녀들 중 초등 4~6학년이 대상이며, 건설업의 특성상 가족과 휴가를 같이 보내기 어려운 국내외 현장 임직원의 자녀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했다.이번 행사는 총 80명의 임직원 자녀가 참석해 서울 을지로에..

KCC건설, 스위첸 신규 캠페인 '위대한 집안일' 유튜브 1000만뷰 돌파

KCC건설은 자체 주거브랜드 스위첸의 2026 브랜드 캠페인 '위대한 집안일' 공개 후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회사는 역대 스위첸 브랜드 캠페인 중 최단기간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캠페인은 우리가 누리는 일상이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집안일과 돌봄의 손길 위에서 완성된다는 점에 주목하며, 집의 본질적 의미와 일상을 지탱하는 돌봄의 가치를 담아냈다.'쌀이 자라서 밥이 되는 게 아니다'..

시니어와 돌봄 전문가 연계…삼성물산, AI 시니어 솔루션 '에버링' 개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니어의 건강과 안전을 관리하고 돌봄 시설 운영을 지원하는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선보인다.삼성물산은 AI 기반 시니어 리빙 솔루션의 공식 브랜드 '에버링(Everling)'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에버링은 '언제나'를 의미하는 '에버(Ever)'와 '연결'을 뜻하는 '링킹(Linking)'을 조합한 이름이다. 시니어의 일상과 돌봄 전문가를 AI 기술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반도체 특수 누린 삼성E&A…첨단산업 수주 늘고 추가 확대 기대

삼성E&A가 그룹 반도체 생산라인 건설공사에 힘입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증설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프로젝트가 실적에 본격 반영되면서 수익성도 크게 개선된 모습이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E&A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조6093억원, 영업이익은 273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조1780억원에서 19.8%, 영업이익은 1809억원에서 51.0%..

IPARK현대산업개발, 3533억원 규모 '대전 대동4·8구역 재개발' 수주

IPARK현대산업개발이 대전 대동4·8구역 재개발 사업을 따내며 지방 정비사업 수주고를 추가했다.회사는 10일 대전 동구 대동 일대에서 추진되는 대동4·8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3532억9666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4조1470억원의 8.5%에 해당한다.전체 공사금액은 7210억1360만원이며 IPARK현대산업개발의 지분은 49%다. 공시된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다.대동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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