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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7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DL·GS·SK의 3000가구 단지…경기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이달 분양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경기 구리시 일대에 새 주상복합 아파트를 선보인다.DL이앤씨 컨소시엄은 경기 구리시 수택E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아파트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이 단지는 총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동(아파트 24개동, 주상복합 2개동), 총 3022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29~110㎡형 1530가구를 일반 분양..

호반건설, 자회사에 260억 지원…“사업 본궤도 진입 위한 투자”

호반건설이 주거용 및 비주거용건물 개발 자회사 씨더블유씨앤디에 유동성을 공급하며 기업 살리기에 나섰다. 해당 자회사가 미분양 규모가 여전히 큰 대구시에서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당분간 호반건설이 지원 사격에 나서며 자회사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지난 1일부터 신탁계약의 종료일까지 장기운영자금 용도로 약 260억원을 자회사 씨더블유씨앤디에 대여한다. 이 같은 자금거래는 호반건설이 2023년 씨더블유씨..

분양 주춤에 주택 비중 하락세…GS건설, 해외로 돌파구 마련한다

수익성 감소세가 이어지는 GS건설이 해외사업으로 돌파구를 마련한다. 인프라사업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개발·신사업은 베트남 등 국가에서 진행한다. 계획대로라면 회사의 해외 매출 비중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2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베트남 시장에 조기 진출해 도심지 간선도로, 장대교량 및 지하철 공사를 진행 중이다. 싱가포르에선 다수의 지하철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호주에선 글로벌 선진사들과 함께 대규모 도로, 철도 프로젝트를 수행..

[아파트 大 경쟁 시대] 온기 도는 부산서 "정면승부"…'한화포레나 부산당리' vs '알티에로 광안'

부산 부동산 시장에 때 이른 '봄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유명 브랜드 신축 아파트 분양이 잇따르며 시장이 다시 한번 들썩일지 주목된다. 한화 건설부문과 금강주택이 각각 사하구와 수영구에서 '한화포레나 부산당리'와 '알티에로 광안'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어서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부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1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 부동산 시장의 회복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연초 분양에 나서는 신축 브랜드..

"서울 공공사업 보폭 확대" 두산건설, SH와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공동 시행'

두산건설은 서울 공공 정비사업 보폭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서대문구 홍은동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의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프로젝트는 홍은동 48-163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4층, 3개 동 규모의 아파트 344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공이 참여하는 재개발 사업으로, SH와 민간 사업자가 공동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이달 서울 아파트 4000여 가구 분양…수도권 9227가구

이달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에 4000여 가구가 풀릴 예정이다.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이달 서울에서 예고된 아파트 분양 물량은 4023가구다. 경기 5204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서 9227가구가 집주인을 찾는다.서울에서는 강서구 방화동 래미안 엘라비네(557가구)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 드 서초(1161가구)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251가구)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 신길 센트럴시티(2054가구)가 나온다.지방에선 4995가구..

정부, 부동산 공급대책 속도전 돌입…지자체와의 협상은 숙제

정부는 서울을 중심으로 도심 주요 입지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정부가 2030년까지 수도권에 총 130만 가구의 주책을 착공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9·7 공급 대책의 후속 조치다. 시장에선 정부의 이 같은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기 위해선 지방자치단체와 등과 발생될 수 있는 이견 등을 조속히 봉합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1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서울·경기도·인천) 유휴부지와 노후청사 등을 활..

주택공급 두고 정면충돌…오세훈 "세운 막고 태릉 푸는 기준 뭐냐"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에 6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정부의 정책에 대해 '이중적 잣대'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부가 태릉골프장(태릉CC)과 같은 세계문화유산 인근 지역 개발을 추진하겠다면서도, 세운지구 개발에 대해선 경관이 훼손된다며 반대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정부의 공급대책이 지방자치단체와 주민 반발 등으로 인허가 및 착공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이다. 정부가 속도전을 강조했지만 이 같은 변수들로 목표 시점까지 주택 공..

삼성물산, 3월 주총서 ‘이사회’ 정조준…기능 강화 "시험대"

삼성물산 이사회가 사외이사 의장 체제를 도입한 이후 4년간 처리한 이사회 안건 96건 가운데 단 한 건의 반대나 부결 사례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 속에 이사회 독립성과 책임경영 강화를 내세웠지만, 실질적으로는 모든 안건이 '전원 찬성'으로 통과되며 형식적 독립성에 그쳤다는 의견이 나온다.사실상 삼성그룹의 지주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삼성물산은 보유 자산과 사업 구조에 비해 기업가치를 충분히 인정..

"주택공급 이중잣대" 오세훈의 반격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에 6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정부의 정책에 대해 '이중적 잣대'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부가 태릉골프장(태릉CC)과 같은 세계문화유산 인근 지역 개발을 추진하겠다면서도, 세운지구 개발에 대해선 경관이 훼손된다며 반대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정부의 공급대책이 지자체와 주민 반발 등으로 인허가 및 착공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이다. 정부가 속도전을 강조했지만 이 같은 변수들로 목표 시점까지 주택 공급이..

법정단체화 숙원 이룬 중개協…'악질 중개사' 퇴출 길 열렸다

전국 공인중개사 약 11만명을 회원으로 둔 국내 최대 부동산 중개 단체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이하 협회)가 27년 만에 법정단체 지위를 확보했다. 협회 내부에서는 이번 전환을 계기로 부동산 중개시장 질서 정상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전제로 전세사기 등 불법·편법 행위로 시장을 교란해온 이른바 '악질 중개사'를 제도적으로 걸러낼 수 있는 중장기적 여건이 갖춰졌다는 주장이다. 다만 경쟁 관..

새해 마수걸이 수주…송파한양2차 재건축 시공사에 GS건설

GS건설이 서울 송파구 한양2차아파트 재건축 시공사에 선정됐다.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송파한양2차 재건축 조합은 이날 총회를 열고, GS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GS건설은 지난해 9월과 12월 진행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모두 단독으로 응찰했다.총회에는 조합원 총 744명 중 628명이 참석했으며, 596명이 찬성표(찬성률 94.9%)를 던졌다.총 사업비는 6856억원 규모로, 기존 10개 동 744가구가 지..

[1·29 공급대책] 주건협 "정부 대책 환영…지방 주택시장 회복 위한 추가 지원 필요"

대한주택건설협회(이하 주건협)가 지난 29일 발표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1·29 대책)'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히면서도 지방 주택시장 회복을 위한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읍소했다.주건협은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침체에 빠진 지방 주택시장을 살리기 위한 '핀셋형 정책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관련 건의서를 정부와 유관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우선 주건협은 1·29 대책이 국민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이..

GS건설,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구매계약' 확대…"RE100 협력 강화"

GS건설은 LG유플러스와 신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회사는 자사가 사업자로 참여한 13MW 규모 충남 태안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한 전력을 LG유플러스에 20년간 장기 공급한다고 덧붙였다. 동LG유플러스는 해당 전력을 데이터센터와 사옥 운영에 활용할 예정이다.또 이번 협약의 경우 GS건설은 신재생에너지를 장기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안정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원년"…코오롱글로벌, 리스크 정리 후 성장 '페달' 목표

코오롱글로벌은 잠재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정리하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본격적인 실적 반등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이날 코오롱글로벌은 경기 과천시 코오롱타워에서 김영범 사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 미팅을 열고, 향후 경영 전략과 2026년 실적 가이던스를 공유했다. 시장 불확실성에 대한 회사의 대응 방향을 설명하고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앞서 코오롱글로벌은 최근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실적을..

포스코이앤씨, 공동주택 '자동형 전력 수요관리' 확대…전기요금 절감 효과

포스코이앤씨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자동형 전력 수요관리' 서비스를 확대 적용하며 에너지 절감과 입주민 전기요금 부담 완화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회사는 경기 의정부 '더샵 리듬시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국 25개 단지, 약 1만4,000세대에 자동형 전력 수요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국내 공동주택 자동형 전력 수요관리 적용 사례 가운데 최대 규모다.자동형 전력 수요관리 서비스는 전력 수급 상황이 악화될 경우 포스코이앤씨의 스마..

서울 강남·송파 초소형아파트 신고가 속출

수도권에서 50㎡ 미만 초소형 아파트가 집값 강세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동 일원에 위치한 리센츠(2028년 7월 입주) 전용면적 27㎡는 지난해 17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송파구 가락동 일원에 위치한 헬리오시티(2023년 2월 입주) 전용면적 39㎡도 올해 1월 18억2500만원에 동일면적 신고가를 기록했다. 강남구 개포동 일원에 위치한 개포자이프레지던스(2023년 2월 입주) 전용면적 49㎡는..

국토1차관 "내달 추가 공급대책 나올 수도…'주거 사다리' 복원 방점"

정부가 지난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한 데 이어 내달 추가 공급 방안 제시 가능성을 시사했다.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3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어제 발표한 6만1000가구 외에 추가적 공급 방안이 준비되는 대로 2월에도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역시 공공부지를 활용한 공급 방안이 될 것이란 게 김 차관 설명이다. 다만 구체적인 수는 언급하지 않았다.그는 "실제 실현 가능성이 있고 국민들이, 청..

중견주택업체, 2월 4762가구 공급…이달 比 238% 증가

중견주택업체가 다음달 전국에서 아파트 4762가구를 공급한다.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 오는 2월 전국 7개 사업장에서 총 4762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이는 작년 2월(1114가구)와 비교해 327%(3648가구) 증가한 수치다. 이달(1409가구)과 비교해서도 238%(3353가구) 늘었다.수도권에서는 1401가구가 집주인을 찾는다. 경기 1303가구, 인천 98가구다. 서울은 없다.지방에..

호반그룹 대아청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원 출연…누적 10억원

호반그룹 대아청과가 농업·농촌과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1억원을 출연했다.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는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대아청과 본사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대아청과가 이번에 출연한 기금 1억원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산지 물류기자재 지원을 비롯해 농산물 소비 촉진, 소멸위기 지역 지원 등 농업·농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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