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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1호선 서정리역 인접…경기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내달 분양

BS한양과 제일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BS한양 컨소시엄은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P2 패키지 사업으로 공급되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를 다음 달 중 선보일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이 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Abc-14블록과 Abc-61블록에 들어서는 2개 단지, 총 1126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1단지(Abc-14블록)는 지하 2층~지상 25층, 670가구로 조성되며, 2단지(Abc..

대우건설, 헌혈 캠페인 전개…중랑천서 쓰레기 줍기도

대우건설은 지난 13~23일 본사와 현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 대우건설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23일 대우건설 임직원이 을지로 본사 앞 헌혈버스를 방문해 직접 참여했다. 헌혈버스 방문이 어려운 임직원은 지난 13~23일 보유 중인 헌혈증 기부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대우건설의 헌혈 캠페인은 2006년부터 21년째 전사 임직원들이 참여해 생명을 살리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앞으로도..

대우건설,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시공자 선정…1586가구 조성

대우건설은 지난 25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7일 공시했다.이번 사업의 공사금액은 약 2908억원(부가가치세 제외)으로 총금액(5816억원) 가운데 대우건설 지분(5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는 대우건설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약 3.61% 수준이다.이번 사업은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대에 지하 7층~지상 29층 규모 아파트 11개동과 1586가구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

IPARK현대산업개발, 올 1분기 영업익 801억…"5년여만에 두자릿수 이익률 회복"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8.4% 증가한 80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률은 6.0%에서 11.9%로 5.9% 포인트 상승했다. 2021년 2분기 이후 약 5년 만에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회복했다.회사는 이 같은 영업이익 증가에 대해 서울원 아이파크 등 주요 자체사업과 우량 사업지 중심으로 포트폴리오가 고도화된 결과라고 설명했다.다만 매출은 9057억원에서 6..

내달 전국서 아파트 1만9278가구 분양…수도권 74% 집중

다음 달 전국에서 2만 가구에 육박하는 아파트 물량이 쏟아진다.2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내달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1만9278가구로 조사됐다.작년 동월(1만968가구)보다 약 76%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일반분양 역시 8344가구에서 1만5495가구로 약 86% 늘었다.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총 1만4330가구로 전체의 약 74%를 차지한다. 지방은 4948가구다.수도권에서도 경기 지역은 6930가구로 가장 많은 물..

LH, 올해 상반기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1000가구 공모…내달 11일 마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상반기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1000가구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다.LH는 27일부터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공모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특화형 매입임대는 민간 사업자가 입주자 특성에 맞는 공간과 서비스를 갖춘 임대주택을 제안하고 시공하면 공공이 매입해 낮은 임대료로 임대하는 사업이다.대표적으로 서울 도봉구 일대 고령자 커뮤니티 형성과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심당, 영등포구 일대 청년의 예술·창업을 지원하는 아츠..

서울시, 관악 신림4구역 신통기획 확정…신림뉴타운 완성

서울 관악구 신림동 306 일대(신림4구역)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32층, 992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이에 따라 신림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가 약 7000가구 규모의 대규모 주거지로 완성된다.서울시는 관악구 신림동 306 일대의 신통기획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대상지는 1970년대 주택단지 조성 이후 현재까지 노후 저층주거지가 유지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실제 2006년 신림재정비촉진지구로..

'곳간' 문제 이어지는 주택도시기금…강조되는 리스크 관리 역량

주택 정책 자금의 근간이 되는 주택도시기금의 재정 운용 문제가 지속되며 리스크 관리에 대한 주목도가 커지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의 여파와 관련 정책 확대로 여유자금이 4년 만에 3분의 1 아래로 줄어든 가운데,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력 상실의 우려가 확대되면서다. 이에 관련 부처와 기관은 자산유동화 등 대책으로 심화하는 재정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26일 국토교통부 등 관련 부처 등에 따르면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 규모가 지난해 4조원..

국토부, '부동산제도기획과' 신설…"주택시장 여건 변화 대응 임시 조직"

국토교통부가 주택시장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임시 조직을 설치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24일 부동산제도기획과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부동산제도기획과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 훈령을 공고했다.해당 조직은 주요 언론 우려 표명 등 전 국민적인 관심이 고조된 중요한 사안이나 긴급한 국정현안을 처리하기 위한 사안을 담당한다. 다수 부서에 걸치는 사안으로 종합 대응이 필요하거나 한시적으로 업무가 급격히 늘어나 기존 조직으..

SK에코, 솔루션 화룡정점에 '드파인' 낙점…신반포20차서 가속 페달 본격화

SK에코플랜트가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DEFINE)'을 앞세워 주택·건설 부문인 솔루션사업부의 실적 반등에 나선다. 올해 도시정비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커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으로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선별 수주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신반포20차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오는 5월 6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앞서 진행된 두 차례의 입찰에 SK에코플..

GS건설, 서울 성수1지구 시공권 따냈다…'리베니크 자이' 제안

GS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1지구(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25일 정기총회를 열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앞서 조합이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진행했으나, GS건설이 단독 응찰했다. 현행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시공사 입찰이 2회 이상 유찰될 경우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성수1지구 사..

호반건설, 면목역6의5구역 수주…"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추진 검토"

호반건설은 지난 25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 113-1번지 일원 '면목역6의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아파트 449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1500억원이다.회사는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 추진 안정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수주를 통해 서울 도심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지는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과 사가정역을..

호반건설, 업스테이지와 'AI 플랫폼' 구축…"디지털 전환 속도"

호반건설이 통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플랫폼 구축에 나서며 전사적 인공지능(AI) 전환을 본격화한다. 건설 전 과정의 데이터를 통합해 업무 효율과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호반건설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업스테이지와 '통합 AI 에이전트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업무 혁신과 생산성 제고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이번 협약에 따라 호..

"K-신도시 수출 본격화"…LH, 베트남 박닌 '동남신도시' 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베트남 박닌성 동남신도시 개발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해외 도시개발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LH는 지난 2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박닌성 동남신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4년 체결한 예비 협약의 후속 조치로, 공공 6개·민간 8개 등 총 14개 기업이 참여해 사업 추진 기반을 공식화했다.협약식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한-베트남 상생..

[르포] '문턱 없는' 서울시의 공공기관…배리어프리, 민간은 "아직 문턱에"

장애인·고령자·임산부 등 이동 약자의 접근권 보장을 위한 배리어프리(Barrier Free) 건축이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적용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서울시 등 지자체가 유니버설 디자인 원칙을 건축 정책에 직접 반영하면서 관련 설계 기준과 인증 체계도 빠르게 정비되는 양상이다.다만 민간 건축물로 확산은 아직 더딘 모습이다. 공공 발주 현장에선 배리어프리가 의무 항목 등으로 자리 잡았지만, 민간 건축주와 시행사 입장에서는 추가 비용 부담 대비..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경제사절단 동행…"도시개발 넘어 인프라 확장"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에 맞춰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현지를 방문하며 사업 확장 행보에 나섰다. 도시개발 중심에서 데이터센터, 원자력, 고속철도 등 인프라 전반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대우건설은 정 회장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경제사절단 공식 일정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베트남 개발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복합개발 준공식, 데이터센터 협력 체결 등 주요 일정을 소화했다.주요 일정..

GS건설, 베트남 최대 IT 기업과 맞손…현지 데이터센터·스마트시티 진출

GS건설이 베트남 최대 민간 IT 기업 'FPT 코퍼레이션'과 협력해 데이터센터와 스마트시티를 아우르는 신사업 확대에 나선다. 개발·운영·금융을 결합한 통합 구조를 구축해 베트남 디지털 인프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GS건설은 지난 22일 하노이 FPT 본사에서 허윤홍 대표와 응우옌 반 코아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센터 개발 및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FPT는 베트남 데이터센터 시..

현대건설, 압구정 5구역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 제안

현대건설은 압구정 5구역 재건축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최고 주거지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의 상징 '갤러리아'를 결합한 이름으로, 5구역의 새로운 미래 가치를 담아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 2월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시공사 수주에 나서면서, 'OWN THE NEW'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여기엔 △새로운 도시(New City) △새로운 일상(Ne..

광주 찾은 HUG 최인호 사장…"현장 고충 담아 제도 개선"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지역 행보를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23일 HUG는 최 사장이 22일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를 방문해 지역 주택사업자들과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지역은 주택건설업이 지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곳으로, 지역 주택사업자들의 지난해 임대보증금보증 발급 실적이 11조5000억원에 달해 전국 권역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간담회에서는 이..

[K-건설 프런티어] 중동 수주 급감에 화들짝…한만희號 해건협, 반등 계기 찾기에 집중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해외 수주 규모가 급감하자 해외건설협회가 팔을 걷어붙였다. 종전 후 재건 사업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서다. 당장은 직원 안전 및 현장 모니터링에 집중하고, 종전 후에는 천문학적인 재건사업 수주에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23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2월 미국·이란 전쟁 발발 직후 국토교통부와 함께 중동 사태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앞으로의 대응방안 등을 수시로 논의 중이다. 현재까진 인명피해는 없고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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