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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7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대한주택건설협회, 전국 13곳 사회복지시설에 후원금·물품 전달

대한주택건설협회(이하 협회)가 전국 사회복지시설 13곳에 1억원 이상을 후원했다.협회는 지난 17일 서울 중구 소재 회현경로당을 포함해 전국 13곳의 아동양육시설·장애인지원센터에서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및 후원물품 전달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정원주 협회 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사회의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널리 퍼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목소리에..

안양·수원·광명서도 국평 15억 시대…10월 신규 분양단지 주목

고분양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서울과 인접한 경기 지역에서 국평 분양가가 15억원을 돌파하는 곳이 잇따르고 있다. 18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전용 84㎡ 기준 경기 과천시에서 지난해 21억원대 분양가가 책정된 아파트가 공급됐다. 최근 수원 , 광명에서도 15억선을 넘겼다. 안양에서도 국평 15억원 돌파 소식이 나오고있다. 부동산R114 통계에서 과천은 3.3㎡당 5992만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분양가를 기록하고 있다. 안양(3057만원),..

LH, AI 스마트 건설 특화 스타트업 지원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AI(인공지능) 분야 스마트 건설 특화 스타트업 20개사를 지원한다.LH는 '2025년 AI(인공지능) 분야 상생형 창업·벤처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LH는 지난해부터 창업·벤처기업의 역량을 높이고 관련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하고자 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작년에는 22개사를 대상으로 약 3억원을 지원했다.올해에는 86개 기업이 신정해 4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LH는 선정..

강남3구·용산구 토허제 '재지정'… 마포·성동은 '제외' 의미는?

서울시가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 아파트 용도 토지를 대상으로 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을 1년 3개월간 재지정했다. 다만 최근 집값 상승세가 두드러진 마포·성동구는 지정 대상에서 제외되며, 당분간 새 정부와 부동산 시장 간 긴장 관계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서울시는 17일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 심의 결과, 강남3구와 용산구 일대 토허제 적용 기간을 오는 10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스마트홈·중국 진출·가상 오피스 다 안되네"…직방, 4년 연속 적자에 고심

국내 대표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직방이 4년째 이어지는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창업주 안성우 대표가 스마트홈 사업 확장과 중국 시장 진출, 가상 오피스 사업이라는 '승부수'를 띄웠지만, 아직까지 실적 개선 효과는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분위기다. 여기에 부동산 중개 수요를 두고 경쟁을 펼치고 있는 공인중개사들과의 갈등까지 격화할 움직임이 더해지면서 직방의 향후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17일 직방에 따르면 회..

정다정 소령, 김병훈 대표 제6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

포니정재단이 17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제6회 포니정 영리더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인 정다정 공군 소령과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에게 시상했다.이날 시상식은 포니정재단 설립자인 정몽규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이사진과 고(故 )정세영 HDC그룹(전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부인 박영자 여사, 수상자인 정 소령과 김 대표의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정 이사장은 "정 명예회장이 한국 최초의 고유모델 자동차 '포니'를..

LH, 울산에 통합형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 위한 지사 설립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울산에 지역 주거복지 거점으로서 통합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사를 설립했다.LH는 이울산 남구 일대에 이 같은 성격의 '종합주거복지지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따.이 곳은 지역 주거복지 거점으로서 주거 관련 맞춤형 상담 및 정보 제공, 임대주택 공급, 주거지원 서비스 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지역 내 임대주택 공급·운영을 담당하는 '주거복지지사'와 매입임대주택 관리·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하는..

주건협, 회원사 대상 세무리스크 관리 등 실무 교육

대한주택건설협회(이하 협회)가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세무리스크 관리 등과 관련한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협회는 오는 25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소재 서울여성플라자 1층 아트홀봄에서 전국 회원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5년도 하반기 회원사 주택사업 실무 교육을 갖는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실무교육에서는 △주택건설사업자의 세무리스크 관리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과 시장 상황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및 관리지역 제도 등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특히 주택..

이상경 국토차관 "주택 공급 목표 차질 없이 달성해야…속도전 임할 것"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주택 공급 관계 기관들에게 주택 공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것을 주문했다.이 차관은 17일 공공주택 공급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이 강조했다.이날 열린 점검회의는 기관별 공공주택 공급계획 이행 현황을 관리하고자 작년부터 정례화된 일정이다. 지난 7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실행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과 함께 올해 공공주택 공급계획의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추진 계획이 논의..

"자원 순환으로 큰 나눔 실천"…SK에코플랜트, 캠페인 강화

SK에코플랜트는 사내 구성원들과 함께 자원순환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와 함께 그동안 진행해 온 자원순환 기부 프로그램 'CE100'과 연계한 바자회를 개최한 것이 대표적이다. 회사는 이날 또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개인컵 사용의 날, 사랑의 폐배터리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CE100은 '순환경제(Circular..

"K-기계설비 10년, 미래 100년 향해"…제10회 기계설비의 날 성황리 개최

보일러와 냉·난방설비 등 건축물 내부 시스템을 책임지는 대한민국 기계설비산업이 지난 10년간의 도전과 성취를 토대로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을 선언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스마트 기술 융합을 핵심으로 한 고도화 비전을 제시했다. 정치권도 규제 철폐와 제도 개선을 통해 산업 전문화에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0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에는 이상경 국토교통부 제1차관, 국..

서울 아파트 시장, 대출 규제에 ‘소형 평형’ 강세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전용 84㎡형 미만이 가격 강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6월 28일부터 8월 31일 전용 59㎡ 미만 소형 거래 비율은 대책 발표 전 기간(4월 24일~6월 27일) 16.32%에서 24.41%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거래 비율은 15.19%에서 13.72%로 하락했다. 대책 이전 중위 면적은 82.69㎡으로 전통적으로 수요가 두터운 국평과 비슷했지만,..

국토부, 4분기까지 'HUG 든든전세' 1400가구 공급…입주자 모집 확대

국토교통부는 올해 4분기까지 모든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는 총 1400가구 규모의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든든전세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든든전세주택은 소득·자산 요건 없이 모든 무주택자가 신청 가능한 것으로, 주변 시세 대비 약 90% 수준의 보증금으로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다.또 이 주택은 집주인 대신 전세금을 갚아주며 확보한 주택을 HUG가 직접 경매로 낙찰 받아 공급하는 방식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임차인 입장..

더욱 조인 전세대출 규제 때문에…상승세 타는 전세가격

정부가 6·27 규제에 이어 9·7 부동산 대책을 통해 전세대출 규제를 더욱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전세시장의 장기간 관망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세가격이 오르고 있어 수요자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당분간 전세 매물이 귀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세가격 상승세가 꺾이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17일 한국부동산원 등에 따르면 6·27 규제 이후 전세 매물은 전국적으로 귀한 대접을 받고 있을 정도로 거래가 활발했던 과..

KCC건설, '굿디자인 어워드'서 3개 상품 GD마크 선정

KCC건설은 '2024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3개 상품이 우수 디자인(GD)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 실적을 거둔 것으로, 스위첸 브랜드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는 평가다.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디자인 시상이다. 1985년부터 매년 발표되고 있으며, 심미성·창의성·사용성 등 다각적인 평가를 거쳐..

초강력 제재 효과는?…전문가들이 본 '노동안전 종합대책' 득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노동안전 종합대책'이 건설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그 동안 선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만큼 업계의 충격도 크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정부의 대책이 향후 건설업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이번 발표안은 사망사고 발생 시 경제적 제재를 부과하는 것은 물론 영업정지, 인허가 취소 등 기업의 존폐와 직결된 강력한 행정적 조치 절차를 밟는다는 점에서 전..

GS건설, 광명뉴타운 신축 '철산역자이' 견본주택서 입시 설명회 연다

GS건설은 경기 광명시 철산동 광명12R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철산역자이'의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 것을 기념해 초·중·고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견본주택에서 입시 설명회를 오는 24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철산역자이는 지하 7층~지상 최고 29층·19개 동·총 2045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84㎡형 65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이번 설명회는 대치동 원조 입시 컨설턴트로 평가받는..

LH, 윤리경영 실현 및 규범 준수 시스템 국제 인증 획득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직 내 부패 발생 방지 및 윤리적 경영 실현과 내부통제 체계를 갖춘 규범 준수 시스템을 조성한 노력을 인정받았다.LH는 이 같은 성격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하 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이하 ISO 37301) 인증을 유지했다고 17일 밝혔다.이들 인증은 최초 취득 후 매년 사후 심사를 통해 인증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며, 3년 마다 재인증 심사를 받는다.LH는 지난해 6월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삼성물산, 1조4600억원 규모 카타르 태양광 사업 EPC 계약 따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국내 건설사 시공 기준 역대 최대 용량을 자랑하는 카타르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따냈다. 삼성물산은 카타르 국영에너지회사인 카타르에너지가 발주한 총 발전용량 2000MW(메가와트) 규모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낙찰통지서를 수령했다고 17일 밝혔다.EPC(설계·조달·시공)에 해당하는 금액만 약 1조4600억원 규모라는 설명이다.이번 프로젝트는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하는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서쪽으로 80k..

재생에너지 확대 카드 꺼낸 정경구號 HDC현산…180조원 ZEB시장 노린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소비 확대 카드를 꺼냈다. 초기엔 태양광 발전소 설치에 집중한다면, 장기적으로는 주택 이외에도 오피스 등에 태양광을 적용해 재생에너지 활용처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16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재생에너지 소비 확대를 위해 △단기(2024~2026년) 태양광 발전소 설치 △중기(2027년~2030년) 운영자산 태양광 발전소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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