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화물사업도 '현대화'…차세대 기종 15대 선점
대한항공이 여객기 뿐 아니라 화물기단 세대교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보잉의 차세대 화물기 8대 구매를 확정하면서, 지난해 계약한 에어버스 7대를 포함해 총 15대의 신형 화물기를 확보했다. 현재 운용 중인 화물기 23대의 약 65%에 달하는 규모다. 탄소 규제와 유가변동으로 항공기 운항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연료 효율이 높은 신기재를 앞세워 중장기 사업 경쟁력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28일 대한항공은 현재 차세대 화물기 총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