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브랜드 존재감 키운다…럭셔리부터 전기 SUV까지 라인업 확대
영국 자동차 브랜드의 존재감이 확대되고 있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BMW·메르세데스-벤츠·아우디 등 독일 브랜드 비중이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럭셔리·고성능 시장에서의 영국 완성차의 경쟁력은 상당하다. 특히 전동화 시대, 대부분의 완성차 모델들이 외형적 변화를 추구하는 가운데, 영국 브랜드 차량은 오히려 전통적 디자인·기술적 DNA를 강조하며 충성고객을 모으고 있다. 1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